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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볶음 열풍....발원지 원글은 어딨나요?

뒷북.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1-05-18 12:21:17


발원지 글부터 읽고 싶은데요.


찾을 길이...


제가 선택한 검색어는 토마토, 올리브, 시댁, 식단, 그간 등등이었습니다....^^;;;


뒷북 동참을 하기 전에 꼼꼼이 공부를 해 볼 요량으로...


부탁드립니다. ^^


IP : 175.117.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8 12:22 PM (111.118.xxx.98)

    원글님이 실수로 삭제하셨다했어요 그후에 다른분이 복사해둔거 올리신글이 있긴하던데..

  • 2. 뒷북.
    '11.5.18 12:23 PM (175.117.xxx.67)

    아..그런가요. 그래서 더 글을 못 찾고 있었군요.....^^;;

  • 3. .
    '11.5.18 12:30 PM (218.232.xxx.33)

    원글님이 첫번째 글은 실수로 삭제하셨고 두번째 글도 삭제했어요. 원글님이 원문 그대로 올리는 건 별로 안 좋아하셔서 원문 그대로 올리지는 못하고 핵심만 말하자면요.

    매번 식사 전에 토마토를 꼭 포함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서 스프 접시 양 만큼 담아먹는다고 했어요. 토마토와 채소, 올리브유 외에는 소금 간 일절 없구요. 감자나 양파류의 채소도 토마토 보다 약간 더 볶는 느낌이지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남아 있을 정도. 즉 5~60퍼센트의 날 상태로 볶는다고 되어있네요. 요 채소볶음을 먹은 다음 바로 식사에 들어간다 합니다.

  • 4. 저는
    '11.5.18 12:33 PM (125.152.xxx.73)

    6년 전부터 해 먹고 있는 음식이네요.

    아이들이 밥에 비벼서 잘 먹어요.

    반찬 없을 때 좋아요.

    방금 저도 점심으로 해 먹었네요.

    저는....올리브유 두르고 다진마늘 볶고 나서 토마토 껍질 벗겨서 깍뚝썰기로 썰어서

    볶다가......그릇에 달걀을 풀고 토마토위에 부어서 잠깐 익히다가 볶다가 파송송 썬 거

    집어넣고 소금으로 간 맞춘 게 다...........밥에 비벼 먹음 맛있는데.......^^*

  • 5. ...
    '11.5.18 1:00 PM (119.64.xxx.134)

    125.152님 레시피는 원작자와 상당히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그 요리의 관건은 일체의 염분이나 단백질,탄수화물은 배제한
    일종의 약간 익혀먹는 샐러드라고 보시면 돼요.

    음식이 다 거기서 거기같지만, 단백질, 탄수화물을 같이 먹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이어트식이 되기도 하고 영양식이 되기도 하고 그러죠.

  • 6. 저는
    '11.5.18 1:12 PM (125.152.xxx.73)

    네....윗님 저도 그 게시글 봤어요.^^

    저는 티비에서 중국 가정의 모습에서 남편이 부엌에서 계란 토마토 볶음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때부터.......쭉~~~~~~~~~우리집에서도 해 먹네요.

    저도 그 게시물 보고 가정집에서 그때 했던 거랑 중국식당에서 했던 거랑

    다르구나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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