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누군가 오일 맛사지를 한?? 미끄러운 바닥을 지나가다가

목욕탕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1-05-17 22:39:16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바로 아래 계단이 하나 있는 구조 였고요.
어제 밤에 그랬는데... 발그레하기만 하고
근육 통증이 있는 듯 했지만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머리 안다치고 어디 부러지지 않은게 어디야...
하고 돌아 왔는데... 지금 샤워 하다 보니
한쪽 팔 1/4, 등 부터 엉덩이 까지 1/2 부분이
총천연색이 다 보이는 무서운 멍으로 도배 되어있네요.ㅠㅠ
제가 아픈 걸 잘 참습니다.-.-;
제 지금 상태가 병원을 가 봐야 하는지(좀 뻐근하거든요) 궁금하고
목욕탕에서의 미끄러진 일은 제 과실이 100%인지
목욕탕엔 별 말 없이 돌아 왔는데
요즘 일주일에 목욕을 2-3회 가고 있고
매일 오시는 아주머니들이 제 상황을 다 보셔서 아시기는 하는데
오늘 제 몸상태를 보니 당분간은 창피해서 목욕을 못 갈것 같고...
청소와 욕탕 관리에 허술한
목욕탕측에 한 소리 하고싶어지는 밤이네요.-.-;;
IP : 211.177.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7 10:49 PM (125.180.xxx.16)

    한의원이나 병원가서 치료받으시고 목욕탕에가서 치료비 받으세요
    목욕탕에서 보험가입해놓았을경우가 많답니다

  • 2. 어휴...
    '11.5.17 10:53 PM (1.226.xxx.63)

    목욕탕 자주 가는데
    늘 바닥보면서 조심조심 걷는게 습관이 됐어요.

    전에는 저 바로 앞에서 아주머니 한 분 엉덩방아 찧는것도 봤구요.
    샤워기 만졌을때 오일이 묻어 미끌미끌할때
    제일 짜증나더라구요.

    많이 안 다치셨길 바래요.

  • 3. 어머나
    '11.5.17 11:04 PM (125.188.xxx.13)

    정말 큰 일 날 뻔 했네요.빨리 한의원 가서 부항치료 받으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문제에요.어쩜 오일 맛사지를 대중탕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567 19금) 사고치고 싶다!! 19 허전한녀! 2011/05/17 8,047
649566 이런 저도..결혼하면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9 ㅠㅠ 2011/05/17 1,035
649565 매리야~님에게 씁니다. 4 plumte.. 2011/05/17 1,805
649564 아들이 중3인데 많이 말랐는대요 2 아들이 2011/05/17 451
649563 상담 좀 해주세요, 1 상담 2011/05/17 142
649562 일본이 미국제소한다해서 글을 찾아보니.. .. 2011/05/17 247
649561 구매&배송 대행 고수님들 봐주세요!!! 4 ㅇ_ㅇ 2011/05/17 484
649560 신청하신 생활자금 1차 승인났습니다. 요것도 스팸문자일까요? 6 .. 2011/05/17 1,165
649559 아이고 진짜 나이속이고 못살거같아요 동안미녀 9 2011/05/17 2,101
649558 30살 남자가 1억5천모았으면 많이 모은건가요? 17 .. 2011/05/17 2,381
649557 급급)아이 체육복 내일 입어야 하는 데 어떻게 말려야 할 까요?? 6 엄마 2011/05/17 544
649556 내 나이가 몇살로 보이는지 누구한테 물어봐야 젤 정확할까요? 15 ? 2011/05/17 1,869
649555 5개월 아기가 제 젖을 죽어도 안 먹어요ㅜㅜ 6 아기엄마 2011/05/17 571
649554 동안미녀 정말 재밌어요 ^^ 9 ㅎㅎ 2011/05/17 1,326
649553 "혜준' 이라는 여아 이름 어떤가요? 24 이름... 2011/05/17 1,689
649552 무형광 친환경 행주 선물 받으면 좋으시겠어요?? 3 .. 2011/05/17 290
649551 오늘 자계에 사건이 많았나요? 2 슬픈 숙제 2011/05/17 760
649550 미국은 무상 암검사 없나요? 4 .. 2011/05/17 354
649549 초1인데..드럼 혹은 마술 배우면 어떨까여? 3 고민.. 2011/05/17 307
649548 단배추 많이 생겻어요. 단배추 2011/05/17 110
649547 명동에서 관광지 물어보는 분... 4 만만이 2011/05/17 535
649546 음식물쓰레기에 애벌레? 5 poor 2011/05/17 620
649545 기호성 좋은 강아지사료 추천해주세요. 6 .. 2011/05/17 596
649544 제 친구 취업할 수 있을까요? 8 갈매기 2011/05/17 964
649543 아놀드 슈워제네거 도우미아이가 자기아이라고 실토했군요 29 에그 2011/05/17 8,731
649542 어제 누군가 오일 맛사지를 한?? 미끄러운 바닥을 지나가다가 3 목욕탕 2011/05/17 441
649541 서울에서 2시간 내외의 펜션 추천이요.. 회장 2011/05/17 116
649540 딸아이 쌍거풀 수술.. 9 ... 2011/05/17 998
649539 긴수염 도사님 조언 좀 부탁 드려요.. 5 궁금한 2011/05/17 772
649538 쓰던 외장하드를 새로 포맷하라는 메시지가뜨면 이제 외장하드 복구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2 v 2011/05/17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