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유아검진 원래 이런가요

..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1-05-17 15:20:55
  오늘 처음으로 영유아검진이란걸 해봤는데..
  솔직히 이런걸 왜 하나 싶을만큼 시간만 아까운듯했어요.

  미리준 설문지를 나름 성의껏하고
  애를 데리고 갔는데..
  간호사가 키/몸무게/머리둘레잰후..
  의사가 청진기로 검진..
  설문지를 후루룩..훓터보더니(정말 10초정도 걸린듯 --)
  컴퓨터  영유아검진체크하는 화면에 후다닥..무조건 ok 처리.
  그리고 절 보지도 않고 컴화면만 보고
  티비보여주지마라(1시간본다고 체크했었음)
  우유먹여라(애가 우유를  안먹는다고 체크했었음)
  그리고 기타..누구나 다 아는 육아이야기를 숨도 안쉬고 줄줄 외운듯하더니 끝 --;;
  (아마 부모에게 고지할내용들을 이야기한듯)

  이거 다하는데 5분도 안걸림.
  흠..
  이거하고 병원은 얼마받을까란 생각을 문득했네요.
  제가 설문지에 다 괜챦다고 특이할점 없다고해서 그렇게 쉽게 넘어간건지
  아님 영유아검진이란게 원래 이렇게 시간낭비같이 느껴지는건지 문득 궁금했었어요

  아,,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고 맨마지막에 한줄 썻는데
  그걸 끝까지 언급안하고 그냥 끝냈다는 제스츄어를 보이길래
  그거물어봤더니 뭐..별 이상없다고..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해주더군요.

  헐..


  
IP : 124.49.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1.5.17 3:23 PM (121.131.xxx.250)

    그래서 안 하죠...

  • 2.
    '11.5.17 3:24 PM (220.85.xxx.202)

    병원마다 달라요..
    예전 동네에서는 정말 친절히 설명 잘해주고, 그 계월수에 맞는 발달 상황, 또 형식적이지 않은 그 개월에 필요한 교육해야 할 내용, (예를들어 잠 컨트롤 하는 교육)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소근육 발달도, 직접 블럭을 가지고 아이가 잘하는지도 체크해보시고,,

    이사와서 짐 동네에서 큰애 작은애 영유아 받았는데, 완젼 형식적이네요. 글서 기존 동네로 가긴 좀 멀고 해서,, 안하고 넘어간 적도 있네요.. ㅠㅠ..
    병원을 옮겨보세요

  • 3. ..
    '11.5.17 3:25 PM (123.99.xxx.79)

    저도 곧해야하는데.. 큰병원가려그랬는데 작은 병원이 더 나을까요??

  • 4.
    '11.5.17 3:30 PM (124.49.xxx.4)

    병원마다 달라요.
    1,2차는 병원가서 가자마자 이거 작성하세요~ 하고 휙. 주는 설문지 작성하면
    쓱 훑어보고 정상이예요. 잘 자라고 있어요. 딱 두마디뿐이였거든요
    줄줄 외우는듯한 멘트도 없이 그냥.
    그래도 키랑 몸무게랑 퍼센티지 알아볼 수 있어서 그냥 이런건가보다...했는데

    동네 아줌마들 얘기듣고 병원 옮겼더니 완전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어요.
    ㅁ님 말씀처럼 블럭이랑 그림카드같은거 보고 아이 발달이 제대로 되었는지부터
    영양소나 행동발달같은것도 봐주시고. 좋았어요.

    병원 옮겨보세요
    (살고 계신 동네나 구,. 까페 가입하신거 있으시면 병원정보 많이 공유되니까 알아보기
    쉬우실거예요)

  • 5. 저도
    '11.5.17 5:49 PM (118.91.xxx.104)

    처음 영유아검진한곳이 5분이 뭐에요. 한 1분 걸렸나? 대체 이런걸 왜 따로 기름값들여 왔을까싶을정도였어요. 아주 유명한분 소아과였거든요. 지금생각해보니 진료도 5분 채 안봐주는곳인데 무료 영유아검진 뭐가 아쉬워서 제대로 봐주겠어요.
    다음에 병원 바꿔서 갔는데....아주 자세히 잘 봐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기가 분유끊고 우유먹일때였는데 방법도 잘 설명해주시구요.
    병원 옮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262 미 동부 여행 후 다시 LA로 오려면... 2 미국 동부여.. 2011/05/17 221
649261 삼성병원 김병기선생님 추천 댓글 주신분 봐주세요 5 난소혹 제거.. 2011/05/17 533
649260 부산에 척추관 협착증 치료 잘 하는 병원 아시는 분 계시나요? 2 궁금이 2011/05/17 339
649259 영유아검진 원래 이런가요 5 .. 2011/05/17 717
649258 아주머니들이 쓰고 계신 얼굴덮개마스크?? 정확히 명칭이 뭐죠? 3 ? 2011/05/17 679
649257 썬크림 얼마나 두껍게 바르시나요? 1 얼마나 2011/05/17 458
649256 최후의 승자는 저축은행 여직원이네... 4 레몬트리 2011/05/17 2,316
649255 저처럼 치골이 튀어나온 분 계셔요? 16 2011/05/17 5,092
649254 목 임파선 멍울 14 2011/05/17 2,312
649253 혼자 영화보시는분 17 많나요? 2011/05/17 1,067
649252 <상담실> 부부, 연애문제 상담해드립니다. 붉은박쥐 2011/05/17 241
649251 일본에 원전뉴스가 다 사라진이유.. 2 .. 2011/05/17 1,388
649250 연산학습지(씽크빅), 엄마표보다 미루지 않고 공부하게 되나요? 3 게으름엄마 2011/05/17 483
649249 발리 가려는데 궁금한 점 여쭤요.. 10 자유여행문의.. 2011/05/17 640
649248 요즘 중국여행 어떤가요? 3 ... 2011/05/17 395
649247 가족여행다녀와서 선물하나요? 2 여행 2011/05/17 338
649246 아파서 그런거겠죠.. 1 떼쟁이두돌아.. 2011/05/17 114
649245 클래식 음반 추천부탁해요 7 카라얀 2011/05/17 333
649244 명품말고 제발 안무거운 가죽가방 추천해 주세요 14 무게가싫어요.. 2011/05/17 1,888
649243 젖병소독기도 출산 준비물로 필요한가요? 출산준비 2011/05/17 157
649242 명품 남방 수선은 어디서 2 어디로갈까요.. 2011/05/17 212
649241 화장실요!!~~ 싫다!!~~.. 2011/05/17 170
649240 하와이산 스피루리나 (방사능에 오염됐을려나?) 8 제조일자 2011/05/17 1,292
649239 휴롬 사용해 보신분 어떤가요 13 자유 2011/05/17 1,267
649238 이것좀 찾아주세요.. 1 ... 2011/05/17 133
649237 아이폰 리퍼 후 82쿡 어플로 접속이 안되요 ㅜ.ㅜ 3 아이폰 2011/05/17 311
649236 홍콩,마카오,심천 여행...좋다 말았어요ㅜㅜㅜㅜㅜ 15 아~~~아까.. 2011/05/17 1,684
649235 우리 아가 왜 갑자기 젖을 안 먹으려 할까요? 2 지쳤어요 2011/05/17 249
649234 탐스슈즈 신는 분들~ 6 세탁이고민 2011/05/17 1,301
649233 무식질문) 맛없는 과일은 영양분도 적게 들어있나요? 4 그래그래 2011/05/17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