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 하나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가 아이 키우면서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기도 하고, 워낙 게으름뱅이라..
아이 공부에 관심은 많지만, 공부는 잘 못시키고 있어요.
6살에 벌써 공부냐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6살 키우시는 엄마들, 아시잖아요^^;
다들 학습지에 공부 많이 하더라구요.
지금 씽크빅 국어랑 수학하는데, 선생님이 계속 연산하라는거에요.
연산 같이 하면 1만원 할인이라구요.
그런데 연산은 제가 기탄이나 이런 문제집 사서 해주면 될거 같아서 거절했는데
기탄 사야지...기탄사야지...기탄사야지....한게 벌써 한 5-6개월 되었어요.
그냥 연산학습지 하면 강제성이 있으니까(아무래도 선생님이 오시면 오시기 직전에라도 숙제를 하니까요)
공부가 될까요?
연산 학습지는 아이 공부 흥미 떨어뜨리니까 안해야지...했는데
다들 하니까 좀 불안하네요.
연산학습지 미루지 않고 하시게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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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학습지(씽크빅), 엄마표보다 미루지 않고 공부하게 되나요?
게으름엄마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1-05-17 15:08:03
IP : 119.67.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5.17 3:11 PM (114.203.xxx.102)네 스케줄을 돈주고 산다고 생각하며 해요.
수학하고 바로셈하는데 하루라도 안함면 밀리니까 해요
큰애도 학원에서 하는게 다 제가 해줄수 있어서 관두었는데 이후 한번도 안해줬구요2. 게으름엄마
'11.5.17 3:17 PM (119.67.xxx.185)ㅋㅋ 그렇군요. 맞아요. 사실 6살짜리 공부 우리가 못봐줄것도 아닌데, 다 돈주고 학습지 하는거 보면, 우리가 못해주는게 맞나봐요. 몰라서가 아니라 이리저리 미루고 안해지는거죠. ^^;
3. ㄴ
'11.5.17 3:18 PM (59.25.xxx.123)윗분말씀 빙고!! 딱 맞은 표현이네요. 스케줄과 시스템을 돈주고 사는거예요.
한달 학습지 삼만원이상 하는거 고작 4권을 얇은학습지랑 바꾸는게 넘 아깝다 생각해서
시중 학습지 사서 엄마가 풀리다가,,,꾸준히 안되어 하다말다를 반복해서 시간낭비 한 경우 많았어요.
마음같아서는 집에 엄마가 있으니 꾸준히 할것같죠..그렇게 실행하는 엄마는 5%정도인듯..힘들더군요.
저도 제가 하다가 결국 학습지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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