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같은 상황.. 연애 때와 결혼 후

비교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1-05-17 13:24:29
연애할 때 남친(지금 남편)은 배려심 많은 사람이었어요.
어딜 가나, 무얼 하나 제 의견에 따라주었고,
큰소리로 싸울 일이 없었어요.

결혼 후, 남편의 그런 모습은..
본인이 결정하지 않고, 모든 결정을 와이프에게 미루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와이프에게...


"니가 하라고 했잖아."
"니가 그러라고 해놓고, 왜 나한테 그래?"
"니가 그러라고 해서 이렇게 된 거야"


심지어는 중부고속도로 올라오면서
1중부, 2중부 선택할 때도 그 선택을 와이프에게 하라고 하죠.

1중부와 2중부가 각각 조금더 막혀보일 때가 있으니,
혹 길 막혀도 와이프가 하라는대로 했으니 차 밀리는 건 선택을 잘못한 와이프 탓...


이런 남자..
결혼 후 콩깍지 벗겨지고 나니..

배려는 개뿔이고..

그 배려심이 [책임전가] 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네요 ㅠㅠ


82님들도 같은 행동인데
연애할 때랑, 결혼 후 다른 느낌 있으시죠?

어떤 것들이 있어요??
IP : 112.144.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7 1:25 PM (180.69.xxx.108)

    저희남편도 그래요,모든 책임을 저에게 돌려요.남자들이 좀 그렇다던데요 내가 잘못했어 하는경우는 백에 하나.

  • 2. .
    '11.5.17 1:26 PM (14.52.xxx.167)

    에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3. ..
    '11.5.17 1:36 PM (110.14.xxx.164)

    배려심= 책임전가 딱 맞아요

  • 4.
    '11.5.17 5:34 PM (175.215.xxx.73)

    울 남편도 착하고 아내 의견 잘 고려해 주는데,, 뭐든 너무 고려 하니까 피곤해요. 제발좀 알아서 해줬으면.... 책임전가 라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젤 싫은게 식당가서 메뉴정할때..... 미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237 하나고입학 어려운가요? 7 궁금해요.... 2011/05/17 1,141
649236 정상어학원 여름특강 ㅠㅠ 8 고학년 2011/05/17 1,175
649235 애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많이 좋은가요?? 12 ... 2011/05/17 760
649234 @@ 21일 서울광장 번개, 23일 봉하 번개 하려고 합니다. @@ 16 phua 2011/05/17 1,003
649233 러빙헛 같은 채식부페 어때요? 5 궁금 2011/05/17 538
649232 다인실 입원중인데 옆사람 대박 8 나도환자 2011/05/17 2,707
649231 토르 3D 실망이에요 2 써니 볼걸 2011/05/17 379
649230 드럼세탁기 청소 세탁기 2011/05/17 223
649229 집에 누군가가 갑자기 들이닥치는 거 당황스럽네요.. 8 연락좀하고와.. 2011/05/17 2,383
649228 바디스크럽 제품 추천해주세요. 8 . 2011/05/17 675
649227 저 오늘 가수 팬 싸인회 가요 9 아이 떨려 2011/05/17 718
649226 그릇 택배보낼때 어떻게 포장 하시나요? 9 ᅶ.. 2011/05/17 491
649225 지금 과천에 집을 사는거 어떨까요?? 5 세입자 2011/05/17 1,704
649224 학교 엄마들은 어떻게 사귀나요 1 . 2011/05/17 546
649223 밑에 글에 이어. 마스크 착용이랑 긴팔착용...나라에서 좀 하라고 했음 좋겠네요. 9 엄마 2011/05/17 884
649222 원전 재폭발 가능성 농후 (그린피스) 8 . 2011/05/17 1,384
649221 방사능땜에 애기엄마로써 애기한테 할수 있는것? 9 엄마 2011/05/17 912
649220 케이티 휴대폰 바꿔준다는 전화가 왔는데요 3 케이티 2011/05/17 629
649219 올리브유에 야채 볶아 먹는것 질문요 2 다이어터 2011/05/17 795
649218 첫번째 우려내는 사골은 몇시간끓여야 하나요? 6 사골 2011/05/17 444
649217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드는 생각들...(그냥 주절주절입니다) 8 // 2011/05/17 868
649216 같은 상황.. 연애 때와 결혼 후 4 비교 2011/05/17 1,069
649215 남자 스포츠머리 멋있나요? 15 스포츠 2011/05/17 2,449
649214 벼룩 1 벼룩 2011/05/17 211
649213 피임약 묻혀 키운 중국산 오이, 영구 불임유발 가능성 7 갈데까지 갔.. 2011/05/17 1,786
649212 다큐사랑에 나왔던 가은엄마 던킨도너츠 정식사원됐데요 17 2011/05/17 2,656
649211 이번 여름 해외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8 여름 여행 2011/05/17 1,445
649210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전도하는거 금지할수없나요? 21 . 2011/05/17 2,448
649209 3월 말에 만들어진 생수 먹어야 되나요? 1 생수 2011/05/17 410
649208 대전에 사시는분들께 여쭤봅니다. 3 대전 2011/05/17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