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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

ㄹㄹ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1-05-17 00:11:32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생각보다 별로 였어요.
저 40대 중반..
그 시절이 조금 생각나긴 했지만 영화가 전반적으로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신파끼도 있고...연기자들의 연기도 그저 그랬어요.
저는 그 본드하던 주인공 괴롭히는 역할을 맡은 친구의 연기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영화라기보다 단막드라마 정도...
군데 군데 재미는 있었고 추억을 생각나게도 하지만..별 2개반정도가 제 평점입니다.
욕이 너무 많이 나와서...폭력이 너무 당연시되어서...그 시절을 반영한거겠죠만은...
과속스캔들 감독이 만들었다는데 저는 과속에게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IP : 116.124.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5.17 12:14 AM (112.148.xxx.223)

    우리세대가 저랬나? 의아했어요 코메디긴 하지만 희화화가 좀 심한 것 같은 부분도 있구요
    전반적으로 잘된 영화 같지는 않고 그냥 편하게 볼 수 있는 코메디극 정도라 생각해요

  • 2. ㄹㄹ
    '11.5.17 12:32 AM (116.124.xxx.196)

    놀려면 확실하게 놀던가..ㅋㅋ 폼만 잔뜩 잡고...유치했어요.
    뜬금없는 장면들이 더러 더러 있었어요...이경영이 주인공이 짝사랑한 남자로 나중에
    나오더군요...어린 남자는 이름은 모르겠어요...
    뭔가 가슴 싸한 ..뭔가를 원했는데..이건 뭐 알맹이가 없네요..거품만 잔뜩 보여주고...

  • 3. .
    '11.5.17 8:46 AM (61.74.xxx.19)

    그냥 웃으면서 볼 만 하던데요..
    너무 과장이 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대체로 재미는 있었어요. 윗분 말씀처럼 진짜 알맹이는 없더라구요...

  • 4. 난나
    '11.5.17 5:53 PM (119.67.xxx.77)

    이경영씨 아역으로 나온분은 친절한금자씨의 그 젊은 남자랍니다
    김시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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