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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기견 글 올린 사람이에요

유기견 조회수 : 735
작성일 : 2011-03-26 13:59:59
다행히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로 인계가 되어서
지금 공고글이 올라왔네요.
아직 사진은 안 올라왔구요...

거기 홈페이지는 http://www.karama.or.kr/community_7.asp 이구요
구조일시: 2011.03.25
공고번호: 110325-009
구조장소: 성북구 종암1동 29-26 교우회관으로 되어 있네요
아직 10개월...아가네요. 어쩐지 굴러다니는 휴지 따라다니면서 물어뜯는걸 보고 아가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사진 아직 안 올라왔는데 이따 올라갈 것 같아요.

어제 저한테 이메일 물어보신 분...아직 메일이 없으시네요
어제 제가 올린 글은 검색어를 유기견으로 하심 나올꺼에요
메일은 jshn613@naver.com 이에요

도움 주실분 연락 부탁드립니다.(임보 입양 등)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IP : 124.53.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글 올린...
    '11.3.26 2:00 PM (124.53.xxx.139)

    http://www.karama.or.kr/community_7.asp

  • 2. ....
    '11.3.26 4:04 PM (58.233.xxx.108)

    동구협 상태가 참 열악해요.ㅠㅠ
    제가 밥주던 길냥이 두마리가 잡혀가서 양주까지 가서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그 옆이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이라서 정말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로 냄새가 나고요.
    고양이 갇혀있던 방들은 정말 유한락스냄새가 너무 너무 심했고...문고리에 목걸이가 달려있는 애들은 안락사예정이라고 물도 사료도 안주더군요. 저를 차로 데려다 주신 분이 고양이입양하려고 같이 가시느라 방을 다 돌아다니면서 일부러 많이 가져갔던 주식캔이랑 간식캔 넣어주는데 정말 맘이 아팠어요. 그리고 데려온 길냥 두녀석중 한녀석이 전염병 옮아와서 저희집에 살던 그 녀석 엄마 그때 13살난 길냥이였는데...결국엔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저희집에 와서 살거나 밥먹으러 오던 녀석들도 다 전염병 옮았구요.ㅠㅠ

    그리고 부산사는 지인분이 동구협에서 본 요키를 데려오시고 싶어 하셔서 제가 두번 다녀왔는데...처음 요키는 가자마자 3일도 안돼서 홍역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두번째 요키는 그집 막내로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고요.강아지방은 안갔지만 거기도 고양이방이나 마찬가지일거예요. 너무 안타깝네요.
    도움은 못드리고....동구협 4번 다녀왔던 사람이라서 거기가 얼마나 열악한지 말씀드리네요.ㅠㅠ
    디시인사이드 멍멍이갤러리, 마이클럽 별곡방, 다음 달콤씁슬카페..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에 임보글 올려보세요.

  • 3. 원글이
    '11.3.26 4:12 PM (124.53.xxx.139)

    저한테 메일 주신 분도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제가 알아보니 그 식당 아주머니께서 첨에 병원 데려와서 검사받고 하는 비용 대주신다고 하네요.
    저도 도와드릴 생각이에요.
    비용때문에 부담되시는 분들께서는 우선 제게 메일로 전화번호 등 남겨주시면 전화로 얘기했으면 해요.

  • 4. 원글님 참으로
    '11.3.26 6:20 PM (203.130.xxx.183)

    심성이 착하시고 예쁘셔서 정이 가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저도 어젯 밤 댓글 중 일인인데요
    저는 댓 글에도 말씀 드렸듯이 유기견을 동물사랑실천협회싸이트에서 보고 분양 신청해서
    다음 주 데리러 가요
    그 아이도 믹스 견이구요
    제가 3주 전에 분양 신청 서류 드렸더니 심사에 통과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어제 원글님 글 읽으며 제가 신청 전 이였다면 제가 데리고 오고 싶더라구요
    우리 집은 작아서 두 마리는 현재 어려운 상태에요
    그 점이 너무 안타깝더 라구요 ㅠㅠ
    우리가 데려 오는 아이도 자원 봉사 하시는 분께서 임보로 자신 집에서 데리고 계시면서
    분양 공고를 냈고 저는 그 공고를 통해서 아이를 분양 받고 싶다고 신청서를 냈구요
    우리 아이는 악독한 견주가 자신 집 옥상 천정에 쇠사슬로 목을 칭칭 매달아 놓고
    다른 흰둥이랑 두 마리를 자신의 학대용으로 마구 때리고 밥도 굶기고 거의 아사 직전에
    이웃 분이 협회에 신고해서 구조된 아이에요
    신고 받고 협회 분이 구조하러 가신 날이,1월 말에 정말 무시무시하게 추웠던 날 기억하세요?
    세상에..온 몸이 얼어 있더래요..두 마리 다요..
    게다가 옥상 천정에 매달아 놓은 아이 목에 칭칭 감겨진 쇠사슬은
    하도 몇 번씩 동여 매서 아이들이 서 있어야 목이 졸려지지 않을 정도였대요
    너무도 튼튼히 쇠사슬로 동여매서 그걸 풀고 끊는 시간만 몇 시간 걸리셨대요
    저도 우선 님이 올려주신 싸이트로 들어가서 볼게요..
    님 복 받으실 거에요

  • 5. 원글이
    '11.3.26 6:29 PM (124.53.xxx.139)

    아직 임보처 못 찾았어요. 저한테 메일 주신 분이 계셔서 답장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으세요...
    부탁...드려요

  • 6. 원글님 세상에
    '11.3.26 6:53 PM (203.130.xxx.183)

    걱정돼시니까 자꾸 들어오시네요;; 저 일크해 주신 곳 지금 갔다 왔어요,사진도 봤구요
    메일 주신 분이 오늘 바쁘셔서 연락 못하고 계시는 것 같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너무 염려 마시구요
    저도 님 메일 적어 놓고 있을께요 만약을 대비해서
    참..착하시고 좋으신 분..

  • 7. 원글이
    '11.3.26 10:14 PM (124.53.xxx.139)

    윗님..(203.130.97.XXX) 저한테 메일좀 주세요. 머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입양 보낼 시 등등)...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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