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이 아빠전화수신거부...

둘이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1-05-16 14:48:41
중2아들넘이...
남편전화를 수신거부해놨었어요..
일요일에 한번씩 2시간만 피시방을 가는데...
저번주엔 간다말도없이 피시방을 갔나봐요..저 목욕탕 갔을때..
남편이 전화해서 잔소리하니..그뒤로 수신거부 ㅠㅠㅠ
어제 남편이 알아서..섭섭하다고 어찌..아빠전화를 수신거부해놨냐고...
그럴수있냐고...막 따지니..
아들왈..
미안하다.핸폰사주고 핸폰요금 내주는 아빠를 수신거부해놔서..지금 풀테니
이해해라..미안한맘으로 재활용버리는것 (일요일에 둘이같이버려요)아빠것..내가
삼천원만받고 대신버려줄께..이주동안..
남편 급방긋해지며 미소를 짓네요.남편이 재활용버리는것 좀 귀찮아해요.ㅎㅎ
생각해보니 아들도 참 뻔뻔해요.
미안하면 공짜로 버려줄것이지 삼천원받고 버려준다니...
둘이 좀 수준이 비슷하지요?
IP : 180.66.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6 2:50 PM (1.225.xxx.66)

    귀여운 부자간입니다. ^^*

  • 2. ㅋㅋㅋ
    '11.5.16 2:51 PM (112.145.xxx.86)

    그래도 아빠랑 협상 테이블에 앉을만큼 돈독한 사이같아 좋아보여요

  • 3. 호호
    '11.5.16 2:52 PM (118.218.xxx.254)

    ㅋㅋㅋㅋㅋㅋ

  • 4. ㅎㅎ
    '11.5.16 2:53 PM (119.67.xxx.242)

    아빠랑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재활용 버리고 3천원.........ㅋㅋㅋㅋㅋㅋㅋ

  • 5. 에효
    '11.5.16 2:55 PM (121.151.xxx.155)

    그집부자나 우리집부자나 어찌 이리 비슷할까요 ㅎㅎ

  • 6. ㅎㅎㅎㅎㅎ
    '11.5.16 2:55 PM (14.52.xxx.60)

    개콘 보는 기분이에요. 유쾌한 부자네요.

  • 7. 저절로
    '11.5.16 2:55 PM (218.157.xxx.219)

    미소가^^

  • 8. 중딩맘
    '11.5.16 2:56 PM (119.64.xxx.158)

    웰케 웃음이 나지요?
    삼천원은 또 뭔지?
    근데 재활용값으로 되게 많이 주네요.
    울집 아이들은 무료봉사하는뎅..
    다음부터는 삼백원이라도 줘야겠네요.

  • 9. 어째
    '11.5.16 3:11 PM (58.227.xxx.121)

    아빠보다 아들이 한수 위인것 같네요... ㅋ

  • 10. 빵터짐
    '11.5.16 3:41 PM (58.143.xxx.125)

    아빠하고 아들하고 삐져서 오래가진 않겠어요.
    두분 모습이 왜 예쁘게 그려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596 배게 뭐 쓰세요? 11 새댁 2011/05/16 1,070
648595 혹시 .. 동치미막국수 양념장 만들수 있으신분 안계신가요? 1 , 2011/05/16 439
648594 요즘 평균수명이 몇 세라고 생각하세요? 2 2011/05/16 422
648593 영국 런던이 유학할 때 특별히 생활비 많이 들까요? 22 영국유학 2011/05/16 2,729
648592 리큅 건조기를 샀는데..덩치도 상당하고... 후회가 되려고 하는데.. 8 리큅 2011/05/16 1,272
648591 대기업 명퇴 LG CNS는 어때요? 8 2011/05/16 1,785
648590 운전 면허는 왜 간소화 된거죠? 누구를 위해서인지... 9 이해 안가요.. 2011/05/16 1,400
648589 임신도 아닌데 소변이 너무 자주 보고싶네요 3 아흑 2011/05/16 600
648588 스티븐 호킹 “천국은 동화 속 이야기” 5 미워요 2011/05/16 1,232
648587 아들이 아빠전화수신거부... 10 둘이 2011/05/16 2,575
648586 근데 일본은 원전 전문가나 학자들이 없나요? 3 .. 2011/05/16 697
648585 까르보나라에 들어가는 생크림 어떤걸로 8 사나요? 2011/05/16 1,037
648584 저희 딸은 너무 감수성이 넘쳐서 힘듭니다. 6 딸아~ 2011/05/16 1,391
648583 금융권, 대기업 45정 38.. 뭐 이런거 편견같습니다. 13 .. 2011/05/16 2,075
648582 아로마 훈제기 쓰시는 분~단점은요? 13 급지름신 2011/05/16 891
648581 유방암 3기인 친구가 너무 비만해서 걱정입니다. 5 궁금 2011/05/16 2,039
648580 쪽지는 어떻게 보내나요?? 2 라일락향기 2011/05/16 186
648579 [원전] '잘못된 상황 진단'에 기초한 복구 작업 역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9 ... 2011/05/16 877
648578 비립종 제거 8 피부왕 2011/05/16 1,588
648577 6살 아이가 갑자기 분리불안을 보이네요. 2 에효.. 2011/05/16 608
648576 내맘 찡하게 만든 딸의 남자친구 23 ** 2011/05/16 6,225
648575 딸 아이가 안쓰럽다는 남편 8 도대체 왜?.. 2011/05/16 1,468
648574 남편 일본 출장 가야하는데... 9 아... 2011/05/16 998
648573 경매 제테크 소개합니다^^ 1 이경매 2011/05/16 395
648572 <반짝반짝 빛나는>을 1회 정도 보고, 잠깐씩 봤는데 김현주 참 괜찮던데요^^ 1 .. 2011/05/16 851
648571 임신 5개월맘인데요, 카터스 같은곳에서 미리 옷 구매해놔도 될까요? 12 사도될까요?.. 2011/05/16 872
648570 좋은글 남기고 갑니다. 2 조은글 2011/05/16 366
648569 개 목줄 안하고 사고 나면 백프로 개주인책임입니다... 13 목줄제발좀!.. 2011/05/16 1,189
648568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실시‥아파트 동·호수까지 4 세우실 2011/05/16 540
648567 공동모금회, 日에 사상 최대 성금 1천만弗 5 참맛 2011/05/16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