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재범 목소리가 좀 뚫렸음 좋겠어요.

어제는 답답했어요.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1-05-16 09:49:48
처음 너를위해는 좋았는데
지난주 빈잔부터 어제 여러분은 뭔가 막혀서 답답했어요.
전율이고 뭐고 찡그리고 부르는데 제 오금이 다 저려서.
좋은 목소리에 뭔가 조금은 뚫어주었으면 좋겠는데.
IP : 122.100.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6 9:52 AM (121.151.xxx.155)

    어제는 열이 40도인데도 나온거에요
    저번에 경연하다가 그냥 갔기에 책임감으로나온거죠
    어제 부른 여러분은한번도 불려보지못하고 나왔고
    그때 바로 가사뽑아서 부른거에요

  • 2.
    '11.5.16 9:53 AM (116.36.xxx.82)

    감기가 심한데 어떻게 목소리가 맑을 수 있나요?
    감기 나으면 달라지겠죠?

  • 3. ...
    '11.5.16 9:54 AM (125.180.xxx.16)

    어제 아파서 다 죽어가면서도 펑크안낼려고 참석한건 모르셨나요?
    전 그상태에서도 나름 최선을 다하는게 안타깝던대요~~

  • 4. 저는`
    '11.5.16 9:57 AM (119.64.xxx.158)

    임재범씨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제 여러분 노래 들으며 정말 감탄했어요.
    윤복희보다 더 잘 부른다는 생각이 들던걸요?
    새로운 매력에 빠져봅니다.

  • 5. ㅇㅇ
    '11.5.16 10:00 AM (118.131.xxx.195)

    중간평가에서도 찡했고 그 잠깐 보여준 영상에서도 소름이 돋던데요
    역시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 6.
    '11.5.16 10:03 AM (211.196.xxx.80)

    어제 모습은 정말로 많이 아픈 상태던데요?
    코가 나중에는 주변까지 다 빨갰어요.
    코감기, 목감기가 심한 상태던데도
    진짜 열심히 부르시더라구요.
    딸내미가 쓴 카드 보여주는 모습을 보니...정말 뭐랄까...맹수도 역시 부성애 앞에서는 힘을 못쓴다 싶었습니다.

  • 7. .
    '11.5.16 10:03 AM (117.55.xxx.13)

    전 나가수에서의 임재범은 별로던데
    임재범 같지가 않아요

  • 8. 마지막하늘
    '11.5.16 10:09 AM (118.217.xxx.12)

    임재범 노래의 하늘을 찌르는 매력은 여전히 살아있다!!!

  • 9. 이젠
    '11.5.16 10:13 AM (124.55.xxx.40)

    임재범은... 어제 그 말이 정말 맞는것같아요.
    나 힘들다... 듣는사람에게 애원하고있다고요...
    지금의 임재범은 음악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그의 음악을 말할때... 자꾸 부인이 암인데 불쌍하지않냐~ 돈이 그렇게 없다더라..
    감기가 그렇게 심한데 몰랐냐~~ 딸편지보니 너무 다정한아빠같더라..등등.

    그런이미지가 필요없는건 아니지만
    아무일없는 임재범의 노래를 들어도 감동과 전율이 오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그사람...전성기때 정말 노래 소르끼치게 잘했거든요.
    그의 개인적인 사연도 좋으니.. 이젠 정말 그때의 그 노래를 들어보고싶어요.

  • 10. 감동
    '11.5.16 10:31 AM (219.251.xxx.107)

    저는 임재범이라는 이름만 알고 있던 사람인데요.
    이번 노래 들으면서 매력에 빠져 든 사람입니다^^
    요즘에 부르시는 노래도 아주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작년 김정은의 초콜릿? 하고 두달전에 수요예술무대 보시면 여전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 11. 저는
    '11.5.16 11:21 AM (218.209.xxx.178)

    이 분 사연 모르고 처음(예전 음악도 몰라요. 10년 넘게 멀리서 살다 왔어요) 너를 위해 들었어요.
    그런데 다른 가수분들과는 뭔가 다른게 있어요. 뭔지 마음을 싸하게 하는 감동이 있어요. 사람마다 살아온, 그리고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니 음악을 들으며 느끼는 것도 다른 듯해요. 저는 임재범씨 사연때문에 사람들이 이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노래에 뭔가 묻어있어요. 진심이랄까..다른 분들의 진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부분들이 노래에 묻어있는 듯 해요.
    그래서 탁한 목소리지만(저는 개성있는 목소리로 들려요) 마음이 움직여요.

  • 12. ..
    '11.5.16 11:38 AM (66.30.xxx.250)

    정말 아픈거 화면에 티 나던데요
    아픈데도 밝게 녹화하고 진짜 공연처럼 노래한것만 해도 대단한거 같아요
    경연날에는 컨디션 좋았었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418 "진짜 군인은 평화를 원한다"....명언이네요.. 3 ... 2011/03/25 299
630417 김건모씨의 잘못은... 12 패러다임 2011/03/25 1,677
630416 구제역 종합대책도 ‘부실’ 1 세우실 2011/03/25 89
630415 새벽1시에 항상 화장실가는 아이.. 2 고민중.. 2011/03/25 361
630414 배에 가스가 차고 장을 마구 쥐어뜯고 배출은 안되고 바지는 터지려하고.. 3 생리증후군 2011/03/25 640
630413 컴화면이 군데군데 안열려요ㅜㅜ 3 2011/03/25 153
630412 최고의 립스틱은 어디 제품이었나요? 20 하나 2011/03/25 2,186
630411 보험료청구시 보통 설계사들 오나요? 3 궁금. 2011/03/25 328
630410 베이비 시터 월급 이정도면 괜찮나요? 12 문의 2011/03/25 2,392
630409 온라인상에서 서양음악사나 미술사 강의 들을 수 있는 곳이.. 2 궁금해요 2011/03/25 342
630408 저 3일만에 씻었어요 ~ 16 깨끗한 여자.. 2011/03/25 1,708
630407 레이져토닝 10번 했는데 기미가 더 생겼어요. 12 기미때문에부.. 2011/03/25 1,713
630406 미국은 예방적 조치로 요요드배부 2 ... 2011/03/25 472
630405 귀뚫고 귀 안막히려면 얼마나 해야 하나요? 7 귀걸이 2011/03/25 3,972
630404 1년5개월만에 복직계 내러 갑니다 드디어 2011/03/25 474
630403 터울많은 아이들 키우신 경험 듣고 싶어요 7 6살차이 2011/03/25 694
630402 25개월 아이 책상 어때요? 3 엄마 2011/03/25 210
630401 음...50인의 결사대도 좋지만.. 5 ... 2011/03/25 433
630400 (상담)얼마전에 맨날 청소하고 온다는 아이엄마에요.. 18 초등1학년 2011/03/25 2,034
630399 떡볶기 추천 1 ... 2011/03/25 357
630398 日원전 3호기, 방사성물질 포함된 물 배출 4 베리떼 2011/03/25 491
630397 청견오렌지 맛나나요? 11 처음주문이라.. 2011/03/25 791
630396 3504글 쓰신 분 같은 딸 가진 엄마입니다. 그럼 화장품은? 5 알려주세요 2011/03/25 478
630395 미국 내에서 서부에서 동부 뉴욕가요 JFK공항 1 NY 2011/03/25 285
630394 요새.. 겨울 패딩 조끼 세일 많이해서 장만중이에요.(링크 추가) 5 요새 2011/03/25 1,310
630393 비데 청소 세제 무엇이 좋을까요? 1 . 2011/03/25 374
630392 이런 감정 어떻게 추스려야 할까요? 8 휴~~ 2011/03/25 943
630391 여러분 수돗물은 안전합니다.jpg 9 표정좀보세여.. 2011/03/25 1,266
630390 즐겨보는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3 사이트 2011/03/25 467
630389 벽걸이 PDP랑 LCD랑 어떤 차이인가요? 5 힘들다 정말.. 2011/03/25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