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렵네요.

장거리 이사 조회수 : 168
작성일 : 2011-05-15 12:24:56
도배 장판 여러가지로 이사 이틀전 먼저 이사 할 집으로 가야합니다.
이삿짐 센터는 장거리라 이사 하루전 오후에 짐싸고 이사 당일 나머지 짐 싼다고 하네요.
장거리라 그렇게 하면 오전엔 이사 할 집에 도착 할 수 있어 좋을 거 같기도 하구요.
도시가스 요금도 이삿짐 센터 분들께 미리 부탁해야 하구...장거리는 첨이라 복잡하네요 ㅠㅠ
IP : 110.15.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5 3:05 PM (121.168.xxx.64)

    저흰 이사할때 오후에 와서 짐 다 싸서 출발하시던데요.
    그러면 부부 두 사람중 한명은 현재 집에 있으면서 다음날 복비나 관리비등등 마무리하고
    출발하고 한명은 도착할 집에 먼저 가서 기다렸어요.
    장거리 이사 많이 다녔어도 이틀에 걸쳐서 짐을 싸 본 적은 없네요.
    다른 이삿짐에도 의뢰를 해보세요.

  • 2. 참나
    '11.5.15 4:37 PM (210.183.xxx.205)

    서울에서 부산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해봤는데요
    이삿집센터에서 오후까지 짐싸고 기다렸다가 시간맞춰 출발해서 그 담달 새벽에 도착한다고 해서
    같은 차 같은 사람들이 오는줄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담달 새벽에 보니.. 밤사이에 부산으로 내려가는 이삿심차를 구해서 지덜끼리 우리집 이삿짐을 부산차로 옮겨실었더라구요
    황당해서....... 비용절감을 위해서죠 그렇게 안하면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오히려 큰소리치구요
    그러구는 서울에서 이삿짐싼 회사에서 대표로 한사람만 내려오구(잔금챙기려고) 나머진 다~~ 인부들 현지사람들 붙여놓고.. 당연이 어디에 무슨짐이 들어가는지 모르죠.. 지덜이 안쌌으니까... 그거.. 잘 첵크하셔서 이사하세요 전 끝까지 잘 부탁한다고 저녁식사비.. 담배까지 한보루사서 드렸는데 그때까지도 암말 없이 다 받아챙기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115 다들 힘냅시다~~ 40 영양실조 2011/05/15 8,123
648114 저 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요....휴.. 1 ddd 2011/05/15 587
648113 8인용식탁 사려는데 오래쓰면 가운데가 내려앉을까요? 5 2011/05/15 830
648112 [원전]방사능의 심각성을 아시는 82님들 봐주세요..보라색울렁증님두요.. 34 쩡여사 2011/05/15 3,039
648111 언니 시집의 독특한 식습관 적으셨던 분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4 궁금 2011/05/15 2,069
648110 손진영 까는글보고 좀 웃김 19 wwwwww.. 2011/05/15 1,878
648109 일회용 라이터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1 . 2011/05/15 410
648108 윤계상 아직도 인기 많나요? 8 ... 2011/05/15 1,717
648107 (유아) 벌레물린듯 울긋불긋 & 손 지문 허물 벗겨지는 증상이 있어요 7 ?? 2011/05/15 1,150
648106 [원전] 영덕대게 드시지 마세요 6 ㄱㄴ 2011/05/15 2,953
648105 배추겉절이 양념이 많이 남았는데 어쩌죠? 6 도와주세요 2011/05/15 864
648104 전 20대중반의 딸인데요. 엄마가 해준음식 입에 안 맞아서 안먹으면 8 2011/05/15 1,749
648103 애나 어른이나 영어에 주눅드는 사회분위기 이게 문젭니다. 11 똑똑한 사람.. 2011/05/15 1,151
648102 돼지국밥이 너무 먹고 싶은데.. 7 뜨끈하게 2011/05/15 904
648101 어렵네요. 2 장거리 이사.. 2011/05/15 168
648100 전화없는 약혼남 성토한 사람인데요. 26 1 2011/05/15 4,035
648099 밥만먹어도 맛있는 잡곡밥, 영양밥 뭐넣어야 하나요?^.^ 3 2011/05/15 419
648098 오늘 날씨에 아이 밖 놀이터에서 놀게해도 될까요? 2 궁금이 2011/05/15 547
648097 글씨가 두배로 커졌는데요 3 모니터 2011/05/15 206
648096 운동화좀 봐주세요 5 운동화 2011/05/15 474
648095 동해야~, 반짝 반짝~ 1 빗물 2011/05/15 682
648094 최저가, 인터넷쇼핑 이런것에 관심 없는 사람 많지않나요? 4 ........ 2011/05/15 667
648093 왜 우리 시누는 저를 싫어하는게 보일까요? 11 시누올케 2011/05/15 2,283
648092 청평화시장에 대해서 아시는분께 여쭤요 5 소매 2011/05/15 1,004
648091 인천 성리중 진행사항 11 여기서 보고.. 2011/05/15 1,083
648090 바지가 없어진 양복,바지를 사면 한벌이 완성되나요? 4 급질 2011/05/15 415
648089 다다다~ 아기들 영상 원래 자막 볼 때마다 너무 웃겨요 ㅋ 2 귀여워~ 2011/05/15 1,027
648088 제가 어제 엄마에게 잘못을 했는데요.. 16 잊을수 없는.. 2011/05/15 2,640
648087 버섯육개장을 끓였어요. 드뎌 2011/05/15 283
648086 사무실 여직원의 자격지심, 감정의 기복때문에 힘듭니다. 2 여직원 2011/05/1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