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버섯육개장을 끓였어요.

드뎌 조회수 : 283
작성일 : 2011-05-15 11:48:13
히트레시피에 있는데로 하는데. 소금을 한숟가락 넣으라는데 너무 짜질것 같아서.
소금만 많이 줄였구요. 버섯은 그냥 파는데로 사왔는데 많이 남네요.

점심이 너무 기대되요. 소고기는 그냥 간 안하고 넣었더니. 약간 냄새가 나네요.
암튼 그래도 어제까지 인스턴트만 먹다가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IP : 59.13.xxx.6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115 다들 힘냅시다~~ 40 영양실조 2011/05/15 8,123
    648114 저 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요....휴.. 1 ddd 2011/05/15 587
    648113 8인용식탁 사려는데 오래쓰면 가운데가 내려앉을까요? 5 2011/05/15 830
    648112 [원전]방사능의 심각성을 아시는 82님들 봐주세요..보라색울렁증님두요.. 34 쩡여사 2011/05/15 3,039
    648111 언니 시집의 독특한 식습관 적으셨던 분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4 궁금 2011/05/15 2,069
    648110 손진영 까는글보고 좀 웃김 19 wwwwww.. 2011/05/15 1,878
    648109 일회용 라이터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1 . 2011/05/15 410
    648108 윤계상 아직도 인기 많나요? 8 ... 2011/05/15 1,717
    648107 (유아) 벌레물린듯 울긋불긋 & 손 지문 허물 벗겨지는 증상이 있어요 7 ?? 2011/05/15 1,150
    648106 [원전] 영덕대게 드시지 마세요 6 ㄱㄴ 2011/05/15 2,953
    648105 배추겉절이 양념이 많이 남았는데 어쩌죠? 6 도와주세요 2011/05/15 864
    648104 전 20대중반의 딸인데요. 엄마가 해준음식 입에 안 맞아서 안먹으면 8 2011/05/15 1,749
    648103 애나 어른이나 영어에 주눅드는 사회분위기 이게 문젭니다. 11 똑똑한 사람.. 2011/05/15 1,151
    648102 돼지국밥이 너무 먹고 싶은데.. 7 뜨끈하게 2011/05/15 904
    648101 어렵네요. 2 장거리 이사.. 2011/05/15 168
    648100 전화없는 약혼남 성토한 사람인데요. 26 1 2011/05/15 4,035
    648099 밥만먹어도 맛있는 잡곡밥, 영양밥 뭐넣어야 하나요?^.^ 3 2011/05/15 419
    648098 오늘 날씨에 아이 밖 놀이터에서 놀게해도 될까요? 2 궁금이 2011/05/15 547
    648097 글씨가 두배로 커졌는데요 3 모니터 2011/05/15 206
    648096 운동화좀 봐주세요 5 운동화 2011/05/15 474
    648095 동해야~, 반짝 반짝~ 1 빗물 2011/05/15 682
    648094 최저가, 인터넷쇼핑 이런것에 관심 없는 사람 많지않나요? 4 ........ 2011/05/15 667
    648093 왜 우리 시누는 저를 싫어하는게 보일까요? 11 시누올케 2011/05/15 2,283
    648092 청평화시장에 대해서 아시는분께 여쭤요 5 소매 2011/05/15 1,004
    648091 인천 성리중 진행사항 11 여기서 보고.. 2011/05/15 1,083
    648090 바지가 없어진 양복,바지를 사면 한벌이 완성되나요? 4 급질 2011/05/15 415
    648089 다다다~ 아기들 영상 원래 자막 볼 때마다 너무 웃겨요 ㅋ 2 귀여워~ 2011/05/15 1,027
    648088 제가 어제 엄마에게 잘못을 했는데요.. 16 잊을수 없는.. 2011/05/15 2,640
    648087 버섯육개장을 끓였어요. 드뎌 2011/05/15 283
    648086 사무실 여직원의 자격지심, 감정의 기복때문에 힘듭니다. 2 여직원 2011/05/1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