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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해서 34년

농부 가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1-05-15 03:49:41
농부의 아내로 살면서
농작물 세계여행은 34년~ ~ ~

평생 첫 여행(신혼여행도 없었음)
친목계에서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상큼한 짧은 전화 통화만 했습니다.

첫 여행의 소중한 마눌님의 시간을
빼 았으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모든 사안을 졌혀놓고 ~ ~

전화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눌님이 34년의 잃어버린
자아를 자아를 찿는 소중한
시간이 였으면 하기에~  ~    ~

전화를 하지 않키로 했습니다.
IP : 218.152.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신 말씀이신지
    '11.5.15 4:05 AM (68.4.xxx.111)

    확실한 뜻은 못 알아듯겟지만

    그래도 한번 더 전화 해 주세요.

    일박 이일은 너무 짧네요...
    다음엔 같이 가세요. 길게요.

    34년사신것은 존경합니다.

  • 2. 상큼했다면
    '11.5.15 5:25 AM (210.121.xxx.67)

    부인이 그 마음 알아주실 거예요..^^

    부인이 집으로 오시면, 상큼하게 칭찬해달라고 하세요..남편이 참은 거, 알아주실 거예요..

    그 오랜 세월을 함께 했으니까..

  • 3. ㅎㅎ
    '11.5.15 8:46 AM (121.151.xxx.155)

    전화하지않는것이 좋지요
    아내분도 아실거에요
    저는 결혼 20년인데 이제 남편하고의 여행이 그리 재미있지않죠 ㅎㅎ
    가끔 이런식의 자유를 아내분에게 주세요
    저도 가고싶네요^^

  • 4.
    '11.5.15 9:33 AM (119.69.xxx.201)

    평소에 전화 잘 하시는 분이라면 전화하지 말고 놓아주시고,
    평소에 전화 잘 안하시는 분이라면 몇 번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말해주세요.

    생전 전화안하는 우리 남편, 제가 어디 가도 전화 안하면 참 냉정해보여요.

  • 5. 너무했다~~
    '11.5.15 10:08 AM (211.63.xxx.199)

    전화보다..한달에 한번씩 보내드리세요~~~
    남편의 전화 그까이꺼 한달에 한번 여행 보내준다면 안받아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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