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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사람들 아침부터 짜증나게 시끄러워서

간만에 올라가니..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1-05-14 08:03:54
이사온지 4년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한밤중이나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코끼리들이사는지  걸을때마다  전등이  울리고,

맑은날  베란다  문  열어놓으면  유리창 물청소하고,

이불털고..  글로 쓸수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로  집에  있기싫었는데

오늘은  새벽부터  심하다싶어  올라가보니..

워메

이사가네요!

3시간  정도  시끄럽겠지만  커피  마시며  즐기겠어요

오늘은  좋은날입니다!

출근했던  남편에게  전화로  바로  알리고

이곳에  글  올려요



좋기도  하고  긴장도  되네요

어른들만  살았어도  힘들었는데   뛰는  아이들이  있는집이  이사오면  어쩌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동네라(s전자,  반도체  근처)

이사가도  왜이리  불안한지..
IP : 125.178.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4 8:06 AM (1.225.xxx.32)

    축하합니다.
    다음번에는 조용한 이웃이 이사오길 바라요.

  • 2.
    '11.5.14 8:18 AM (116.32.xxx.31)

    뒷부분이 반전이네요...ㅎㅎㅎ

  • 3. 가장 위험한이웃
    '11.5.14 8:54 AM (124.52.xxx.26)

    가장 위험한 이웃은 대인관계가 완젼 좋은 아이 있는 이웃...ㅋㅋㅋ

    매일 친구들 들락날락 엄마들 들락날락 장난 아닙니다....

  • 4. ^^
    '11.5.14 9:09 AM (14.52.xxx.63)

    고생하셨으니 좋은 이웃이 이사와야할텐데요.
    저는 이사온지 몇달되가는데,
    정말...........
    어제도 밤 열두시까지 어찌나 발을 구르고 쿵쾅거리는지
    소리또한 자지러지게.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부부랑 아이할거없이 말소리가 어쩜 그리큰지 한숨이 다 나와요.
    톤 자체가 높아서 꼭 싸우는 것같네요.
    아이도 어린데 이 집은 잠도 너무 늦게자요.ㅠㅠ
    현관문도 아파트가 울리게 꽝꽝.
    어서 이사가기만 바랄뿐이에요.ㅠㅠ

  • 5. !!
    '11.5.14 12:00 PM (112.161.xxx.84)

    어제 우리집 대박이었어요
    자는데 못박는 소리가 나서 일어나보니 밤 11시 계속나는 거예요
    나중에는 3층 맞은편 사는 사람이 밖에다 대고 소리를 치드라고요
    그런데도 계속 소리가 나요
    나중에는 랑이가 소리쳤는데도
    조금 있다가 또나고요 옥상까지 올라가봤어요
    누가 옥상에서 그런가하고 옥상문 잠겼어요
    그러다가 12시 다 되니까 조용 오늘 아침 7시에 또...ㅠㅠㅠ

  • 6. 축하드려요
    '11.5.14 12:51 PM (180.66.xxx.18)

    그런 윗집이 또 있는데
    이사간다더만..이사는 안가네요.

    동집입장에서는 축하드려요라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설마 그보다 더한 인간이 있을까요...밑져야 본전...

  • 7. 아우~
    '11.5.14 2:34 PM (118.219.xxx.232)

    님들~아무리 그래도 저만 할까요?
    저희 윗층은 하우스에요..흔히들 도박장?이라고 하죠,,,
    여긴 주택가 빌라고요,,,정말 미치겠어요..

    그동안 하우스인거 같다는 심증만 있었으나...
    얼마전 주인집 통해 확인했어요...

    윗집 이사온지 7개월인데 지금껏 월세도 한번 안 냈다고 주인 아주머니도 한숨쉬고요...
    저흰 신혼으로 9개월전 이사와서 집사기 전까지 여기서 살꺼라ㅜㅜ
    이사계획도 없어요...

    월세를 하도 밀리니~이사 나가라고 했다는데,,,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마다 담배냄새땜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대요..

    이들의 주 활동시간은 오후9시부터 아침 6시고,,
    밤에 정말 시끄러워요..탁자를 놓고 하는지 의자 끄는 소리,,싸우는 소리,,
    아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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