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울 청강이..

[짱!!]

멋져부러~~~

[gma]

대.박

[gmr]

작은 거인 김수철처럼 파워풀하네오

[저렇게]

저렇게 과격한 춤을 추고도 저렇게 잘 하다니...나중에 호흡이 좀 딸렸지만요...

[셰인은왜]

대단해요 에쵸티는 다섯명이 나눠부른 노래를 혼자 춤추며 해내다니 대애~박!

[아...]

진짜 말도 안되요. 저렇게 파워풀한 춤을 추면서 5명분 보컬을 혼자서 다 하네요.
괴물 같아요. 지금 가요계에서도 저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있나요? 헐....

[짜증짜증]

이은미 짜증나요...잘한점 한가지라도 보면 안되나요?? 시혁이도 마찬가지...짜증짜증....

[셰인은왜]

근데 멘토들 평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이 사람들은 당최 뭘 바라는 것인지???

[-]

이은미 엄청 블라블라 하네요.
뭐 하나 제대로 잘한게 없었다는 식.

[gma]

이은미 정말 진상이네요

[역시..]

음색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ㅎㅎ]

잘하긴했는데요,,,오늘은 선곡실패~~인듯

[궁금]

이은미 정말 얼굴 한대 패주고 싶네요 ㅠ 주먹이 불끈불끈

[음]

선곡을 잘 못했어요..다른 곡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타까워요

[...]

저도...오늘은 선곡이 좀..중학교떄 수학여행이 생각났어요--;

[저두..]

청강팬이지만 오늘은 선곡이 그렇네요.....

[막‥]

점점별로 ~~그냥 아무렇게나 평가에신경안쓰는거같음

[gg]

위대한 탄생이 아니라 위대한 설교~~~~~~

[-]

이 글... 갑자기 위로 올라온 이유가 뭐죠??
시간으로 봐도 아래에 있어야 할 글인데...........ㅎㅎ

[짱!!]

그러게요
내 글인데 저도 갑자기 놀랐다는....

[ㅜㅜ]

그러게요

[-]

저만 그렇게 보이는줄 알고 놀랬어요 ㅎㅎ
다들 그러시구나.. 뭔가 오류가 났나봐요.

[저는]

청강이 합격하고 나서
저는 같은 제목으로 다시 글을 쓰신 줄 알았어요...

[///]

청강은 왜 자기의 장점을 드러내지 않고 단점을 돋보이게 하는 선곡을 계속 하는지???
프로 가수로서는 뭘 보여주고 싶은지 아리송하다.

[혹시 다른분들도]

우린 청강의 애절한 멜로를 좋아하지만
..청강이 좋아하는 스탈은
댄스 같네요..춤도 잘 추지만

[그나저나]

옷 코디하는 사람 정말 아니올시다...아니에요??

[전]

백청강 댄스하는거 보면 시원시원해서 좋던데.
나머지 후보 셋 +멘토까지 모두 8명중에 댄스하면서 저정도할 사람이 있기는 할지. 김윤아 정도는 될것 같긴 하지만.
김태원 멘토 평에 백청강한테
이다음에 슈퍼스타되서도 지금 이상황을 다 기억하라잖아요.
너를 까는 두 멘토 보란듯이 꼭 슈퍼스타되라 이소리 같이 느껴져요.

[맞습니다]

그 소리에요. 김태원은 어쩜 그렇게 멋진 말만 골라서 하는지요..

[..]

벡청강 오늘 무대 너무 멋졌어요. 나중에 외인구단 합동무대 때는 목소리가 조용필처럼 힘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방은미는 그냥 이제 무시합니다. 니들은 떠들어라~~

[백청강 까는]

두멘토 결국 백청강한테 본인이 잘하는것 자신있는것만 하라 이소린가요?
그럼 슈퍼스타 조용필은 허구헌날 똑같은 스타일의 노래만 했습니까? 조용필이 못하는 장르가 있었나요?
새로운것을 기대하는 관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시도하고 노력하는게 가수 아닌지.

[ㅇ]

정말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고집 있네요. 그 고집이 열정이 되고~꼭 성공하리라 생각해요..

[방은미는]

정말 청강이 싫어하나봐요..
어쨋든 오늘 미션은 자기인생최고의 곡 아닌가요?
그럼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최고의 곡을 부르는게 뭐 어때서,,,당연한거지...
청강이 선곡이 오디션에 마이너스가 될만한 곡이었다는것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그 곡을 부른 청강이의 주장있슴에 ,,,박수보내요...
춤도 힘있게 춰서 너무 좋았어요..

[진상커플..]

방은미 오늘도 또 한 건 했더라고요..어찌 그렇게 꼬인 말,뒤틀린 말만 골라서 내뱉을 수 있는지 성장과정에서 무슨 큰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미르]

정말 노래가 안되었거든요.....멘토들에게 반항...아니 겉 멋이 벌써 들어간 거죠.
팬심이 있다고 자만한 거나 다름없었죠.
아직도 경선 진행중이란 사실을 무시한 듯.
아마도 신승훈, 김윤아도 얼척이 없었을 거예요.
방시혁, 이은미는 많이 순화해서 말한 걸로 보여지고요.
백청강이 영악한 거죠.
문자 날릴 팬들은 춤에 매료되기 마련이라고....결과는 성공.
BUT 이미 프로그램은 실패로 치닫고 말았다고 보여지더군요.

그래도 나가수가 있어 낙은 있습니다.

[..]

저 막귀인지.. 청강이 노래 어제 참 별로였어요 보다가 채널 돌아가긴 처음..

[~~]

ㅎㅎ 청강이 팬클럽 같군요..

[.]

뭐가 멋지다는건지...꼭 춤추는 작은 김종국 같더만..
목소리 넘 얇아서..개인취향이지만..음도 흔들리고..
김태원씨도 첨엔 목소리가 두께는 좀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더니..
왜 안잡아주는건지..
우리나라에도 노래 잘하고 춤잘추는 애들은 넘쳐나요..
자신만의 색깔을 잡으려고 하지 않는 청강이가 안쓰럽기까지 한 무대였어요..

[솔직히]

백청강 추천해서 문자 보냈지만
방시혁의 지적은 동감해요
저번기회에 댄스.파워플한 모습은 이미 어필했고
희야같은 감동을 줬어야 한다고.....
동감하네요
그리고 댄스가수는 오래 안가는데....

[불쌍한 방은미]

방은미는 인간의 가장 기본이랄 수 있는 인격부터가 글러먹었고 안되는데요 뭘....

근데 방씨와 이은미 소속사에서 알바 풀었나봐요...다른데서는 다 방은미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데 여기서만 변호해주네요..참 이상하네..아직 다른데는 진출을 안했나봐요.

[불쌍해요.서]

은미양... 제대로 성질더러운 것 만천하에 다 드러내놓고 보여서 앞으로 가수 활동 활 때 좀 까이겠어요.. 요즈음 목이 예전같지 않고 노래에 거만함이 잔뜩 껴있어서 듣기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

[ㅡㅡ;;]

청강이 콧소리 저는 듣기 싫던데...

[이은미는]

노래할 때 오만상 찌푸리고 손은 휘저어대며 정말 추하게 노래하던데 정말 듣기 싫고 못봐주겠어요..쇳소리 쥐어짜는 것도 귀가 아플 정도로 듣기 싫고요..노래도 인간성을 닮아가는 건지..

자기는 남한테 하지 말라는 거 다하고 남 지적질은 왜 그리 많이 하는지...가수이기 이전에 먼저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