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나이는 30중반 넘었고.,..
학교는 고졸.,.

이제까지 주로 백화점 판매 알바..
직원은 힘들어서 못하겠고...

알바만 하네요.
아는 동생 입니다.

옆에서 보기 답답하죠.
결혼도 안한다고 하고.

부모가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무직같은 일을 얻어서 정기적으로 나갔으면 좋겠는데..

전산회계자격증같은거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옆에서 정규직으로 일해라.. 라고 얘기해도.. 무슨 핑계가 그리 많은지..
일하기를 싫어하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꺠우칠까요?

[회계어려워]

전산회계도 공부 안하던 사람이 하면 많이 힘들겠던데요..
이게 막 하는것 같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해야하는거라.
원가회계는 상당히 어렵고 초보자한텐.
할 의지가 있다면 달려들겠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