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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리사의 여름동화를 보고싶은데요.......
작년여름에 방송했던건데,, 너무너무 아름다운 영상에 제가 정말 꿈꾸는삶을 살고있던주인공 이야기였는데,, 다시한번 꼭 보고싶어서요~
KBS에서 다시보기로 봤는데, 제가 소장하고싶어서 그럽니다^^;;
이글 올려놓고 자러갈건데, 자료있으신분 답글 달아주시면 메일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1. ㅋㅋㅋ
'11.5.13 1:11 AM (124.197.xxx.36)저도 너무 좋아해요 토렌트로 다운받고 있는데 ㅋㅋㅋ 멜로 보내질까요......
오래 걸릴텐데 ㅋㅋㅋㅋㅋㅋㅋ일단 멜 주소 쏴주셈^^2. 반가운 안나리사
'11.5.13 1:12 AM (117.55.xxx.13)아 ,, 소장하실려고 하시는구나 ,,,
전 다운 받은 건 없지만 그래도 한마디
<너무 좋아해서 말이죠 ,,
저한데는 타샤튜더 할머니보다 더 그레이트하게 현명한 닮고 싶은 롤모델이거든요>
안나리사는 무척이나 상냥하고 지혜로운 여성이죠
딸내미들도 느무 이쁘고 ,,,
잠시 또 행복해지네요
그녀는 일상이 소풍이에요3. .
'11.5.13 1:18 AM (124.5.xxx.216)안나 리사 블로그도 있어요
http://blog.naver.com/annaliisa
얼마 전 책을 내셨더라고요.4. ㅇㅇ
'11.5.13 1:25 AM (59.14.xxx.35)안나리사 얼굴도 너무 이쁘고 남편분도 정말 잘생겼어요...
그두분 사는 모습보니 너무 그림같고 행복해보여 살짝 질투심이....^^5. 윗윗님 넘 감사해요
'11.5.13 1:30 AM (117.55.xxx.13)소식 궁금했었고
블로그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웅 진짜 땡큐베리마치요
전 안나리사 젤 부러운 점이
부지런함이에요
즐겨찾기 추가했어요 ㅎ6. anonymous
'11.5.13 1:34 AM (122.35.xxx.80)안나리사...저는 그녀의 소박함과 맑음, 순수함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어요.
저거 바로 지난주에 재방인지 티비에서 보고 한국에서도 저렇게 동화처럼 살 수 있구나 했네요.7. 언니
'11.5.13 1:52 AM (112.169.xxx.211)흑.. 제게도 보내주시겠습니까,...
luckynicole@naver.com8. 샘
'11.5.13 5:04 AM (124.197.xxx.36)ㅎㅎㅎ 제가 무식해서 파일 그대로 날려 드리고 뒤에 두분거 지금 보내고 있어요 ㅋㅋㅋ
9. 원글이
'11.5.13 7:17 AM (119.71.xxx.254)샘님 정말 감사드려요^^
자료 잘 받았구요, 위에 제이멜주소는 지웠어요^^
두고두고 볼때마다 샘님 생각날거예요^.^10. 호호
'11.5.13 9:14 AM (118.36.xxx.162)저도 좀 얻을수 있을까요?
miomine@hanmail.net11. ...
'11.5.13 10:15 AM (115.140.xxx.112)http://blog.naver.com/seedanna
공식 블로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