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밑에서 팩트팩트 외치시는분 최소 연예계쪽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최소 그정도 인맥에 의한 팩트가 아니면..누구나 검색해서 알수있는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마치 우매한 중생들을 교화하겠다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여...
참고로 강간 사건은 화간인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정말 애매 합니다.
특히 성범죄는 여자가 고소하면 굳이 유명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남자는 그걸로 끝입니다..
예를들어 법원에 가지 않고 검찰쪽에서 합의가 아닌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을 받아서... 직장에 복귀해도 ...
주위에서 저사람이 결백해서 나왔구나 생각하는 사람 1명이라도 있을거 같습니까? 주위 최측근들 말고는 다들
합의를 봐서 공소권없음 처분을 받았구나라고 생각하거나... 빽있는 집 자식이라서 구속적부심에서 나왔네 보네..뭐 ...이런쪽으로 흐르져.. 인생 끝나는겁니다.
빤스사장님 주모씨 사건 어떻게 됐져...???
결국 확실히 무죄 판결 받았져.. 여자가 꽃뱀이었구여..
그러나 주XX라는 개인의 명예나 신뢰는 어떻게 되었져..???
회복이 되던가여??
그래서 저같은 놈은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지 않지여...
진짜로 100퍼센트 팩트거나...주위측근이나 이사실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질정도로 자신이 없다면...본인에게 정말 커다란 상처를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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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사장님 주씨 사건 어떻게 됐져?
이상한 사람들 많네여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1-05-11 00:43:07
IP : 118.35.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상한 사람들 많네여
'11.5.11 12:50 AM (118.35.xxx.45)다른걸 왜걸고 넘어집니까...여기서는 강간사건만 말하는건데여...참이상한 분이시네여...겨우 인터넷 정보검색으로 알고 계신듯한데...뭐가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세염.
2. 이상한 사람들 많네여
'11.5.11 12:55 AM (118.35.xxx.45).임씨의 범죄사실과는 다르다며여...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셔야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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