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잘가는편인데 현미반 쌀반 검은쌀찹쌀 조금 섞어서 먹은지 두달 되었어요^^어침에 일어나면 일단 엉덩이쪽이 묵직한 느느낌에 아주 정상적인 배변감을 느낍니다~^^전엔 늘아랫배가 사르르 앞으면서 탈난 것이고 처럼 화장실에갔는데~웬걸 생잔보지못한 기다랗고 팔뚝만한 녀석이 있어 순간 뱀이 떠올라 땀놀했어요 뭘먹어도 별효과없는 11살딸래미 변비가현미식 먹고 매일 즐거운 화장실행을 하고 있어요~토마ㅏ토는몇년째 거의 매일 먹지만 현미식 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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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도 좋치만 현미식 짱대변양 늡니다^^;;;
건강식단야기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1-05-10 21:42:25
IP : 211.234.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강식단야기
'11.5.10 9:43 PM (211.234.xxx.158)아이고 스마트폰으로 글올리니 오타가 많네여 이해를 ㅠㅠ
2. ㄴㅁ
'11.5.10 9:44 PM (115.126.xxx.146)변이 일단 굵다면..장에 혹은 없다는 거라는데
저도 통밀이랑 현미 검은쌀...3. ㄴㅁ
'11.5.10 9:44 PM (115.126.xxx.146)머리숱도 더 많아진 거 같고요...
4. *^*
'11.5.10 9:44 PM (218.54.xxx.164)그쵸?
저도 몇달전부터 현미식하는데 사실 그동안 전 제가 변비라고는 생각 안했거든요.....소식이 없으면 별 거부감없으면 2-3일 간격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현미 먹고부터는 매일 시원하게 볼일 봐요.....이런게 쾌변이구나.....매일 느낀답니다....
전 토마토도 변비에 좋더라구요......5. ...
'11.5.10 9:46 PM (116.40.xxx.242)유산균이니 아침사과니 좋다고 해도 저도 현미가 짱인것 같아요
전 팔뚝만한 건 생산못하는데 부럽네요~~6. 에휴
'11.5.10 9:49 PM (180.66.xxx.60)전 왜 아무런 변화가 없는거죠?
변비가 아니여서 그렇나?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뭘 먹어도 변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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