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정말 오랜만에 파마를 했어요.
웨이브진 긴머리를 휘날리며 들어서는순간...
21개월 아들녀석....
방으로 다다다 뛰어갔다 나오더니....
빗들고 와서 내밉니다.
머리 산발되어있으니 빗으라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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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파마하고 들어왔더니...
아들..뭐냐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1-05-10 16:39:28
IP : 118.91.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1.5.10 4:41 PM (125.146.xxx.249)절이는데 들어가는 소금양입니다
2. ,
'11.5.10 4:42 PM (110.13.xxx.156)ㅋㅋㅋ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3. ..
'11.5.10 4:43 PM (1.225.xxx.20)그 꼬불탕거림이 못견디겠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 울 아들은
'11.5.10 5:00 PM (14.207.xxx.85)바뀐 헤어스타일의 엄마를 보자마자 대성통곡하며
우리 엄마 아니야~~ 엄마~~~(제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머리카락~~~ 엉엉엉~~ T.T5. 릴리랄라
'11.5.10 5:13 PM (115.143.xxx.19)에고~아들녀석들..다 귀엽네요..ㅎㅎㅎ
6. ㅎㅎㅎㅎㅎ
'11.5.10 5:31 PM (118.46.xxx.133)아웅 귀여워....
울아들은 고만할때 파마하고 왔더니 나를 슬슬 피해다니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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