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잠깐 잠들었을떄
얼마전에 암으로 간 선배언니가 활짝 웃는 얼굴로 저를 포옹하며 볼에 입맞춤까지...
깨서 보니 좀 께림찍해서 하루 종일 조심해야 겠다 했는데...
오후에 food court 에 갔더니 번호표가 666 이잖아요??
저녁에 남편에게 얘기하며 오늘 조심했었다고 했더니
아직 하루가 다 안지났네..하더라구요.
영화한편 떼고 지금 시간보니 어제일인데..
참 그냥 우연인거겠죠?
워낙 꿈이 맞고 ...뭐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어떻게 그 언니가 활짝 웃으며 나타났을런지..요즘 따라 죽음이후에 관해서 생각을 하게 되어
그런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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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죽은 사람이 절 반가와 하면.....
어제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1-05-10 02:03:49
IP : 122.40.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666
'11.5.10 2:45 AM (221.147.xxx.71)에고 어떡해요 댓글이름도 666.
ㅎㅎ 네 우연이겠죠. 저도 그런 꿈 많이 꿨는데 다 개꿈이었어요.
요즘 그런 생각을해서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2. 반가울 수야 있는데
'11.5.10 3:08 AM (210.121.xxx.67)같이 가자거나 이리로 오라거나 했을 때, 따라가심 안 됩니다요!! 절대요!!
3. ...
'11.5.10 6:33 AM (121.153.xxx.80)전 뵙지도못한 시어머니가 꿈에나타나셔 날 따라다나면서 좋아서
계속웃으시드라고요.
저에게 좋은꿈이엇어요.
그날 마트서추첨했는대 3등댔어요4. .......
'11.5.10 7:46 AM (119.69.xxx.55)10년전에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일전에 아버지와 굉장히 친했던 돌아가신 친구분이
제 꿈속에 나타나 아버지 한테 자기랑 같이 가자라고 하더니 몇일후에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로 그런 꿈 다시 꿀까봐 너무 무섭더군요5. ,
'11.5.10 8:19 AM (124.62.xxx.4)제 경우는
맘이 편하지 못할 때 돌아가신 분이 나타나는거 같아요6. 구리맘
'11.5.10 1:52 PM (211.211.xxx.230)전 시아버지가 꿈에 나오셔서 꼭 안아주셔서 로또살까 했는데 않좋은 일만 생기더군요 ㅠ
미리 위로해 주신듯
저번 생일때도 나오셨는데
중1,중3 딸이 뒤통수 치는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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