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준호,이하정 커플 나왔네요.
참기름 바른것처럼 뻔지르 하게 발랐네요.왜 그랬을까요. 참...
1. ..
'11.5.9 11:28 PM (116.39.xxx.119)둘이 어색어색 열매를 따먹었나봐요. ㅋㅋㅋ
그리고 이하정 얼굴은 건조하고 피부 너무 안 좋아보이고 피곤해보이고 윤기없어 보이는데 몸엔 참지름을 발랐네요. 좀...웃겨요2. ㅋㅋ
'11.5.9 11:28 PM (114.200.xxx.56)북한 소행 아닐까요? ㅋㅋ
3. 놀러와
'11.5.9 11:30 PM (123.108.xxx.5)좋아하는데 오늘은 보고싶지않음
4. .
'11.5.9 11:31 PM (110.14.xxx.151)원희 아줌마 드레스 색깔 이쁘네요. 며칠전 연두색 브라우스 샀는데 비슷하네요
5. 무크
'11.5.9 11:31 PM (118.218.xxx.184)쇄골에 바른 기름땜에 얼굴로 시선이 안 간다는.....
저 녹화가 아마 정준호 기사 뜬 당일이었죠?
왠만하면 놀러와 좋아서 보고싶은데......................견딜 자신은 없군요 ㅡ,.ㅡ6. .
'11.5.9 11:31 PM (121.186.xxx.76)이하정 임신했나요?
7. .
'11.5.9 11:33 PM (110.14.xxx.151)정준호 목소리 내리깔고... 둬달뒤에 이혼기사나 안나기를
8. 다이아나
'11.5.9 11:34 PM (211.233.xxx.196)놀러와 좋아하는데 차마 오늘은 못 보겠네요 정*호씨가 힘이 있나봐요 기사떴다고 바로 특집 만들어주고
9. 이해안감
'11.5.9 11:36 PM (123.108.xxx.5)뭐 그리 중요한 인물이라고
정치하려고 안달하는것도 싫고10. ....
'11.5.9 11:44 PM (58.76.xxx.233)완전 어색해요. 민망해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정준호 집중도 못하고 어색하고... 이하정이 막 이끌어나가려고 안간힘 쓰는게 보이는게...
얼굴이 둘다 안좋은지 하이라이터 과하게 발랐네요...
왜 김나영이 안타깝게 지켜보며 씁쓸하게 웃는거 같이 보이는건지...
요상해요. 정준호... 너무 벌써부터 정치인 준비하는거 같애요.11. 음...
'11.5.9 11:54 PM (122.32.xxx.10)MC들도 오늘 좀 이상하게 경직되어 보여요... 어색한 거 같기도 하고..
12. ...
'11.5.10 12:00 AM (58.76.xxx.233)기사터지고 다음날 찍은거라네요.
진짜 정준호씨 저렇게 집만 정리하지말고 사생활이나 정리하지....
왜저렇게 어색하게 웃고 가식적인지... 다들 어색해하는게 너무 보이는데...13. ..
'11.5.10 12:03 AM (125.186.xxx.20)어색어색~~
엄청 깔끔떨고 스타일 지적 및 충고...남편이 저러면 너무나 피곤헐듯.
입만 열면 무식해보여서 참 별로여요. 주어는 없어요.14. ㅎ
'11.5.10 1:01 AM (218.232.xxx.175)간만에 놀러와 패스...
15. 정준호 허세
'11.5.10 1:19 AM (121.162.xxx.97)두바인지 어딘지 중동쪽 왕잔지 뭔지가 왔었다는데 (다른 것 하면서 소리만 들었다 말다 함), 대충 들었지만, 허세 쩔더군요. 도대체 이사람은 나이값을 못하는게 같이 나온 김흥국과 동급이더군요. 정신연령이 딱 초등 수준..것도 철 든 초등 말고 철 안든.
16. 둥둥
'11.5.10 1:23 AM (175.117.xxx.19)어색어색 열매를 따먹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채널돌리다
'11.5.10 1:30 AM (180.66.xxx.40)잠깐 봤는데 ..정준호 삘이 허세가득한 정치인 같은 뽀스가..
이 커플 왜그런지 보기가 넘 싫어 얼릉 돌렸어요. 급비호감이 되어버렸어요;;;18. G.
'11.5.10 3:11 AM (175.253.xxx.248)그 아나운서도 정이랑 있으니 그 수준으로 보이는데...
19. 딱보니까
'11.5.10 11:13 AM (175.193.xxx.13)임신한 것 같던데, 아기 얘기는 없던데요?
쿠션으로 가리고, 인형으로 가리고... 정준호 파란 인형 안고 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그 어색한 분위기 어쩔~~~
어제 그 방송보고 느낀건데, 역시 끼리끼리구나... 어쩔수 없구나..싶더라구요.
만고불변의 법칙같아요. 끼리끼리라는 거...20. ..........
'11.5.10 12:01 PM (175.214.xxx.74)다들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믿고
계신게 댓글에서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정말 루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까?
잠시 침묵.....21. ...
'11.5.10 1:13 PM (58.234.xxx.137)진짜 간만에 놀러와 패스했네요.
아 진짜 싫더라....22. 다른사이트
'11.5.10 1:36 PM (116.125.xxx.30)다른 사이트에도 가봤는데 어색하다는 댓글들이 많아요.
다들 비슷하게 느꼈나봐요.23. rmfjsep
'11.5.10 1:48 PM (116.33.xxx.143)정준호는 둘째치고 그럼에도 내 남편 믿어주고 힘주려는 이하정 아나운서는
굉장히 현명해 보였어요....만일 루머가 아닌 사실이래도 그냥 남편
덮어주고 보듬어 줄것 같은 은근 속싶음이 있을것 같은.....
어제 남편보다 애쓴 이하정 아나가 측은해서 .....24. 어제
'11.5.10 3:02 PM (218.147.xxx.56)봤는데요..둘이 정말 사랑하고 행복해 보였는데
별로 가식적이란 느낌 안들던데요.....25. 재미없었어요
'11.5.10 3:06 PM (123.254.xxx.3)놀러와 그렇게 재미없었던건 첨인거 같아요.
가식이라기 보다는 어색... 좀 생기없는 방송같았어요.
정준호 이제라도 좀 정신차리고 부인과 가족에게 잘하며 살면 좋겠네요.26. 음...
'11.5.10 3:19 PM (121.138.xxx.79)그냥 봤는데 이하정 아나우서는 잘 웃고..
웃으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정말로 편안해 보였는데 속은 모르지만요. 이하정 아나운서가 어리지만 속이 깊고 잘 삭이며 미래를 보고 애쓰는구나 가정을 깨지 않기 위해..그렇게 생각이 들던데요. 재미는 없었어요.27. dddd
'11.5.10 4:41 PM (121.130.xxx.42)어쨌든 결혼했으니
과거에 남자 사생활이 어떠했든
이젠 부인만 바라보고 일편단심 해바라기처럼 사실길.28. ...
'11.5.10 10:58 PM (110.8.xxx.208)저도 둘이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느낌과 이하정 아나운서가 정말 괜찮은 여자구나 하는 생각 했어요.. 설사 정준호가 과거에 그러했다할지라도 덮고 잘 살 것 같은 느낌이 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