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말하기도 힘들것이라는 진단받고 열심히 재활치료 받아 기적적으로 다시 무대에 선
조덕배씨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공연가는 도중 쓰러져서 두어해를 못 일어났다는 기사를 보고 나니 마음이 찡하더군요.
힘든 요즘 저도 희망을 보려고 무리했습니다.
(남편과 같이 가려고 이삿날도 바꿨답니다.)
남편과 이런 나들이는 처음입니다.
콘서트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촌스럽게 두리번 거리지 않고 가만히 즐기면 되는거지요?
처음 가보는 것이라 어떤 옷을 입고 갈 지 어떤 규칙(?)이 있는지
가보신 분들 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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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배 콘서트
콘서트 조회수 : 371
작성일 : 2011-05-09 23:06:48
IP : 114.207.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0 12:32 AM (218.55.xxx.198)제가 20살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조덕배씨가 생음악으로 동인천에서 라이브콘서트를
했었는데 일하다가 그분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녹음한 목소리 인줄 알구요..
라이브와 녹음한 목소리가 별로 차이가 않나는 실력있는 가수중 하나입니다
아마 아이돌 스타처럼 외모가 받춰 줬음 더 인기있었을 텐데..
조덕배씨는 음색이 참 독특하고 트깅하면서 정말 노래 잘해요2. 저번
'11.5.10 6:31 AM (125.134.xxx.97)7080에 나왔었는데,지켜보기가 너무 안습이었어요..
쓰러졌다 다행히 회복되었나 봅니다.
좋은 취지로 가면 괜찮겠지만 공연은 기대하지 않으시는게..3. 1
'11.5.10 6:40 AM (123.111.xxx.205)저번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았는데 공연은 기대않는게 좋으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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