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취득세 두번에 내나요

아파트 취득세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1-05-09 21:07:44
아파트 취득세를 두번에 나눠서 내기도 하나요
이억구천 아파트 매매했는데요
잔금치루면서 160만원취득세 내고
60일후에 160을 또 내라는데요
이런경우 한꺼번에 내는거보다
돈을 더 내게 되는건가요
법무사비용까지 총 4백15만원 나왔어요
IP : 121.187.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9 9:11 PM (180.69.xxx.150)

    분납신청하면 원글님처럼 반씩 내게 되요.
    60일후에 반을 내니까 한꺼번에 내는거 보다는 부담이 적어서 좋죠.

    구입한 집이 속하는 구청이나 시청 세무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간단히 해결되실꺼에요.

    법무사비는 내역을 자세히보세요.
    셀프로 취득세 내면 몇십만원 절약할수있답니다.

  • 2. cka
    '11.5.9 9:42 PM (115.140.xxx.20)

    자세히 알아보세요.

    저희도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전에 살던집을 매매했거든요.

    그 집은 저희가 임대후 분양받은거고 총 8년을 살아서 세금이 안 나오는 것이였고,

    또 저희가 미분양 아파트를 한개 가지고 있어서 이것도 세금을 안 내는데,

    세무소에 문의하니 상당해 주는 사람이 전부 말이 다르더라구요.

    또 인터넷으로 하라는 사람이 있어서 신청 넣다보니 800만원 세금이 나오게 되어있고,

    실거주 8년이 책정이 안 되고 등등......

    그리고 더 가관은 저희 법무사가 있어서 그 쪽의 업무대행을 시켰더니 이 사람은 더 어리버리.

    일일이 저희가 설명해주고 서류 준비 다 해주고 해서 접수 시켰더니 전화가 왔네요.

    누구한테서요? 세무소 담당자한테서요.

    왜 기간이 지났는데 접수 안하냐구요.(저희 접수 정확히 했어요)

    전에 세무소 직원이랑 법수사랑 통화했고 둘이 잘 안다고 서로 말해놓고 .....

    세무 담당이라는 직원이(세무소에서 안내장이 왔는데 문의할 사항은 이 직원에게 문의하라고

    이름이랑 전화번호랑 적어있던 사람이였어요.)

    자기 일도 제대로 모른는것 같고......순 엉터리이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전문가니 알아서 제대로 하겠지 생각하다가는 생돈 날라갈 수 있으니

    자신이 더 잘 알아보고 하는 수 밖에 없더라니까요.

    잘 알아보세요!!!

  • 3. 이휴
    '11.5.9 9:46 PM (180.69.xxx.150)

    cka님은 양도세 얘기에요.

    원글님은 취득세를 문의하신거구...

  • 4. 원글
    '11.5.9 10:17 PM (121.187.xxx.23)

    셀프등기 어려울까요
    셀프등기 도전해 보렵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 5. ..
    '11.5.9 10:28 PM (118.45.xxx.27)

    지금 취.등록세가 통합이 되어서 예전에 4.4%에서 50% 감면되어서 2.2% 내던것을
    지금은 다시 1.2%만 되면 되어요..대신 지금 2.2%를 내고 반은 다음에 돌려받으라는데
    절차가 번거롭고 하니 지금 분납을 해 두시면 2달뒤에는 세금 안내셔도 됩니다..
    취.등록세 통합된 것이 지금 현재는 적용이 바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어쨌든 법이
    바뀌고 있는 중이라 그러니, 분납을 해 두세요 나머지는 안내시면 되요..세금 다
    냈다가 소급적용 받아서 돌려받기는 절차가 까다롭고 번거로워요..올해는 세금혜택이
    많네요.부동산 완화정책의 일환인가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118 옆에 생*혈 이불 댓글들 보다가 웃겨 죽겠네요 14 하이고야ㅠㅠ.. 2011/03/06 5,688
627117 오늘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8 언니들~~ 2011/03/06 243
627116 코스트코에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9 코스트코 2011/03/06 2,270
627115 부끄런 질문인데요..;; 6 저기 2011/03/06 1,591
627114 권진원(노찾사) <사랑노래>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9 깍뚜기 2011/03/06 606
627113 급성간염 걸려보셨던 분... 4 에휴 2011/03/06 648
627112 순간포착 민첩한 똑딱이 추천해주세요^^* 8 아기엄마 2011/03/06 814
627111 재방보니 염정아의 반전이 기대되네요 18 로열패밀리 2011/03/06 4,636
627110 모유수유중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어지러워요 2011/03/06 479
627109 크림타입 헤어에센스 사용법 3 헤어에센스 2011/03/06 687
627108 맛있는 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6 카레 2011/03/06 452
627107 저에게 보인 여성의 행동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13 소심 2011/03/06 2,415
627106 얼굴이 따가워요. 1 민감피부 2011/03/06 340
627105 고기 먹는 날 우울 1 우울 2011/03/06 478
627104 맥주 마시고 있어요.. 21 으하하.. 2011/03/06 1,176
627103 프런코 3,, 재미있으세요 ^^;;;;; 13 . 2011/03/06 1,604
627102 중학생 제2외국어 1 중국어 2011/03/06 256
627101 그것이 알고싶다 방금 끝났는데.. 1 흠.. 2011/03/06 1,070
627100 연봉이 2억 넘는 3인 가족. 연말정산이 150만원 나올 수도 있나요? 9 연말정산 2011/03/06 2,073
627099 대형 로펌 입법 참여… ‘사적 로비’ 활용 우려 1 세우실 2011/03/06 156
627098 쥬니어가구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1/03/05 432
627097 층간소음때문에 윗층에 얘기했다가 좋은 결말 보신 분도 계신가요? 3 스트레스 2011/03/05 969
627096 티파* 밀그레인 구입했는데요 ^^;; 고민있어요,, 봐주세요 2 어제 반지문.. 2011/03/05 645
627095 여자 경찰에게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 동영상인데 진짜 웃깁니다 ㅋㅋㅋ 2 ㅋㅋㅋ 진짜.. 2011/03/05 1,420
627094 질문좀드려요 게임 2011/03/05 150
627093 MB, 석해균 선장에게 "내가 작전 지시했는데…" 10 으구으구 2011/03/05 1,518
627092 반짝반짝빛나는.. 잼나지 않나요? 13 웃기고 울리.. 2011/03/05 3,137
627091 30개월 아들..뭐든지 같이 하자해요..ㅜ.ㅜ 5 우울 2011/03/05 999
627090 블랙 스완 보고왔는데. 에그그그 피곤해라.. 4 ㅡㅡa 2011/03/05 1,993
627089 살면서 집고치기 3 벌써 한숨 2011/03/0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