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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쓰셨던 분 도와주세요.(간접인용에 대해...)

...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1-05-09 18:03:37
안녕하세요?

올해 5학기로 논문쓰기 시작해야 되는데요.
생각보다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쓰려고 하니 쉽지가 않네요.

이번주 주말에 논문계획서 심사가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관련 논문을 살펴보고 있는데요. -_-
간접 인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서론의 연구의 필요성에서
1)문단끝에 (저자,년도) 이렇게 표시되어 있으면 문단 전체가 인용...
문단 중간에 있으면  그 전까지만 인용인가요?

2) 그리고 어떤 분의 논문중 연구의 필요성을 보고 있는데요
거의 인용되어 있고 중간 한두줄.... 그리고 마지막에 몇줄만 자기 글인 듯 싶은데요
논문의 서론(연국의 목적및 필요성)을 이렇게 남의 글을 인용하는 것으로 채워도 되는지요.
제가 글솜씨가 없고, 논문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막막해요.

3) 그리고
인용하신분들은 직접 책을 찾아보고 인용한건지
아니면 관련 논문에서 인용한 것들을 자신이 해석해서 다시 재인용해야 하는지...

석사 논문인데 서론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좀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논문이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는데요.(인터넷 써핑보다도...-_-)
마음 다잡고 논문쓸 수 있는 노하우 알고 계시면 많이 전수해주세요.

와~~~  학비가 아까워서라도
꼭 올해 졸업하고 싶어요.
IP : 110.9.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9 6:33 PM (121.143.xxx.168)

    1)인용 방법은 지도교수님이나 선배님께 물어 보세요.
    석사논문에서는 문단이나 문장단위로 다 각주를 달았지만 학회지에 실을 때는 또 방법이 달라지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는 심사교수님께서 2차수정때 고쳐라고 해서 또 고쳤었어요. 일부러 트레이닝을 시키는 것 같았어요. 좀 귀찮고 힘들었지만 남의 논문을 많이 읽어 보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논문을 쓰는 법을 익히게 되는 것 같았어요.

    2)논문에서 남의 글 인용에 관해서는 반드시 각주를 달아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어서요.
    그러나 연구의 경우 거의 다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니 남의 논문 결과의 예를 들어 인용하여 저자 의 견해를 정리를 했어요.

    3)그리고 인용부분에 대해서는 책과 논문을 직접 다 찾아 읽었어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그 자료들을 본인이 다 가지고 있는 것도 논문지도 시간에 확인하고 제출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는 인용되는 논문은 2부씩 복사해서 저 한부가지고, 교수님께 제출했었거든요.

    좋은 논문 쓰세요.

  • 2.
    '11.5.9 8:22 PM (115.136.xxx.27)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그 학과를 졸업한 선배들의 논문을 보는 거예요.. 거기서 인용 어떤 식으로 했는지 보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그 문헌을 찾아서 자기가 보고 해야죠. 어떤 문헌에서 인용한거 또 님이 인용하는 것을 재인용이라고 하는데. 그거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용할때 잘못된 것이 많아요. 실제로 찾아보고 하세요. .^^

  • 3.
    '11.5.9 8:23 PM (115.136.xxx.27)

    글고 논문은 독한 마음으로 써야합니다. ㅜㅜ 저같은 경우 잠보에 게으름뱅이였는데 급해지니
    정말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매일 자판 앞에서 컴터 두드리고 울면서 논문 썼어요. 전 머리도 나쁘고 능력도 없었기에 더 힘들었을지 몰라도. 제 주변의 사람들도 논문쓸때 인터넷 서핑이니 뭐니 이럴 여유는 없었어요.. 마음 다잡고 하세요..

  • 4. .
    '11.5.9 11:30 PM (121.131.xxx.51)

    논문 쓸 때 어려움은 머리 속에 다 있는 내용을 글로 풀어내기 쉽지 않아서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일단 목차를 자세히 정리합니다. 장, 절 단위에서 시작하여 절을 구성하는 문단들까지
    자세히 정리해봅니다. 어디에 무슨 인용문이 들어가야겠다는 것도 미리 정리해두면 좋지요.
    문단 하나를 쓸 때도 어떤 어떤 문장들을 어떤 논리로 전개하겠다는 작정을 미리 스케치해두고요.
    그림의 구도를 잡고 밑그림을 그려 점점 자세해지는 것과 비슷하지요.
    이렇게 하면 잘 안 써지는 대목은 넘겨뛰고 그 다음 절이나 장을 쓸 수 있어 좋아요.
    뒷부분을 먼저 쓰면 앞부분 쓰기가 오히려 쉬워지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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