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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드러머 채제민씨 티삼스였대요. 매일매일 기다려

티삼스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1-03-05 17:29:01
어제 김태원의 외인구단을 지도하던 아저씨
남격의 합창 멤버였던 익살스런 표정이 따뜻한 채제민씨

그시절에는 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대학가는것이라
티삼스에 들어갈려고 인하공전 토목공학과에 들어갔대요.

토목공학과의 필수 도구인 '티'자, '삼'각자, '스'케일을 합쳐 '티삼스' 공대생틱한 귀여운 작명^^
멤버들이 작곡, 보컬, 뛰어난 재능을 갖고있었는데 앨범 실패후 뿔뿔이 흩어져 제일 재능 없었던(?) 자신만이 유일하게 음악을 하고있어 미안하고 행복하대요.

그시절 전설의 보컬 김화수씨 팬카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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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9944

'자이언트'에서 악녀 오남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문희경이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이라는 이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문희경은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당시 스타 등용문이었던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불행하게도 묻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문희경은 1987년 '그리움은 빗물처럼'이라는 곡으로 강변가요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담다디' 이상은보다 1년 선배인 셈이다.

문희경은 "동상이었던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가 대상보다 히트했다. 대표적으로 가장 심하게 묻힌 케이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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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7.53.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1.3.5 5:30 PM (122.46.xxx.130)

    아우 눈물나요 ㅠㅠ
    티삼스~

  • 2. 티삼스
    '11.3.5 5:40 PM (117.53.xxx.163)

    티삼스 이야기: http://blog.daum.net/goorabrain/1398
    보컬 김화수씨 팬카페: http://cafe.daum.net/mj0831/

  • 3. ..
    '11.3.5 5:46 PM (180.224.xxx.19)

    ㅋㅋㅋ 이제 추억의 티삼스까지 나온건가요?

    정말 짧게 활동했지만 그 기간에 비해 아직도 뇌리에 너무나 강렬하게 남아있는 노래였죠.
    매일매일 기다려~~~~~~~~
    당시 초딩 꼬마였어서 음울하고 슬픈 노래들이 싫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추억마저 너무나 아름답네요. 역시 음악의 힘이란...

    아직도 그 한 멤버가 음악을 하고 있는것도 신기해요. ^^
    추억이 빛나는 밤에 같은 프로에 티삼스 나오면 신기할 것 같아요. ㅋㅋ

  • 4. ^^
    '11.3.5 5:50 PM (124.49.xxx.136)

    저 아는 지인이 매일매일기다려 작사작곡 하신분이에요.
    어느날 밤 술한잔 하면서 작사에 얽힌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남편은 그 노래 어릴적부터 엄청 좋아했다고 하드라구요....ㅋㅋ

  • 5. ..
    '11.3.5 5:50 PM (125.191.xxx.25)

    제가 요즘 일이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걸 몰라서 그런데요..
    채제민씨가 요즘 티비에 나오나요??

  • 6. 티삼스
    '11.3.5 5:53 PM (125.139.xxx.212)

    저도 강렬하게 기억하는 예전 노래중 하나예요
    어쩜 예전 노래들이 더 노래다운것도 같고..
    멜로디나 분위기는 단순하고 촌스럽지만 뭔가 순수한거 같은..

  • 7. 꺄악
    '11.3.5 9:27 PM (58.228.xxx.32)

    매일매일 기다려 작사 비화 듣고 싶어요~^^ 저는 그 노래요, 매력이 진지하면서 닭살스러운 가사가 마음 감출 길 없는 붕붕뜨는 마음의 푸르른 나이대 남자가 '하지만 난 이렇게 진지하단 말이야'하고 말하는 거 같아서 참 귀엽고 순수하고 정공법으로 나아가는 그 나이대의 대학생의 풋풋함이 느껴져서 들을 때마다 '참 귀엽단 말이야' 하면서 들어요. 아우 아우 귀여워~

  • 8. ^^
    '11.3.5 10:12 PM (124.49.xxx.136)

    꺄악님~
    저도 가사들을때마다 그 닭살스러운?? ㅋㅋ 막 그랬었는데..
    아주 오래전 남편이 좋다며 들려줄때도 아니 이런가사가 그랬는데..
    그 후 그 분과 지인이 되고....
    듣고 나니.............한마디한마디.. 아...꺄악님과같은 그런 마음??
    정도로만 말씀드릴까요? ㅋㅋ

  • 9. 쓸개코
    '11.3.5 10:55 PM (122.36.xxx.13)

    저 학창시절.
    정동에 있던 mbc문화체육관에 "토토즐" 공개방송 보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러간적 있었어요~ㅋㅋ
    옆에 있던 친구가 티삼스 멤버들에게 악수청했는데 다들 어찌나 도도하시던지
    그냥 가시더라구요^^ 그당시 꽤 인기있었나봐요~

  • 10. ,.
    '11.3.5 11:38 PM (125.176.xxx.140)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9944

  • 11. 트리안
    '11.3.7 12:24 PM (115.139.xxx.64)

    오랜만에 티삼스 노래를 듣다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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