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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카풀때문에 글올렸던이입니다

어제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1-03-05 17:57:40
어제 딸아이 카풀때문에 신세진다고 글올렸던 엄마입니다
오늘 아이편에 감사메모와 상품권을 편지 봉투에 넣어 보냈는데
지금 아이들편에 되돌려 보내셨네요
어쩌나요?
기분나쁘셨을려나 걱정됩니다
어떻게 감사인사를 해야할까요?
다른아이들도 있고 직접건네기가 그래서
편지봉투에 편지라고 보냈는데
IP : 180.65.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5 6:00 PM (110.14.xxx.164)

    할수 없지요 혹시 만나면 인사나 하세요
    님 맘 편하게 그냥 받으시지... 저도 이런경운 그냥있기 불편하더라고요

  • 2. 아이들초대
    '11.3.5 6:17 PM (175.118.xxx.173)

    같이 차탔던 아이들 불러서 페밀리 레스토랑같은곳에 데리고 가세요.
    점심이나 저녁 사줘서 집에 보내면 될 것 같네요.

  • 3. ...
    '11.3.5 6:24 PM (180.224.xxx.133)

    전 글은 제목만 봤지만..선의로 해주시는 카풀이라면 넙죽 받기도 어렵겠죠.
    내가 무척 감사하고 있다는 제스춰를 가끔 해 주시면 좋을 듯 한데요.
    윗님 말따나 가끔 아이들 밥도 사주고,
    뭐 농산물 같은 것..(달은 고구마 같은 것.) 가끔 한 박스 정도 보내고...

  • 4. 어제
    '11.3.5 7:04 PM (180.65.xxx.238)

    마음만 받으신다고 딸아이가
    다시 상품권 받아왔네요 ㅠㅠㅠ

  • 5. ...
    '11.3.5 7:07 PM (112.151.xxx.37)

    그정도면 됐어요. 괜히 일부러 찾아가서 인사하고 그러진 마시구요.
    그냥 지금까지 처럼 아이만 보내세요.
    아마 그분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언제라도 형평상 그만 둘 수
    있는 일인데 작은거라도 받으면 왠지 미안해지니까요.
    지금 마음 잘 간직하셨다가..나중에 그분이 카풀을 멈췄을때...^^..
    그때 이제까지 고마웠노라는 마음으로 주면 오히려 받을지도 몰라요.
    지금 주는건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느껴져서
    두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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