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돈 빌려 달라는 남편 ?

갈팡질말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1-05-09 18:02:50
출근 준비하는 남편이 얼굴도 쳐다보지않고
오늘 돈 천만원을 부쳐 달랍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고 그냥 빌려달라고 이자 준다고
싫다고했습니다.
이유를 말하지 않으니
그랬더니 다 차려놓은 밥도 먹지 않고 그냥 나가네요
그리고 오후쯤 문자 와서 오백만원만 계좌 송금하랍니다.
이자 쳐준다고
그래서 전화를 했지요
"통화 괜찮아요"
"그래"
"어디 쓸 건데요"
"됐다 치아라"
그러도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연휴때 아무 소리 안하고 있따가 출근하는 바쁜 상황에서 돈을 빌려달라
이유를 밝히지도 않고 다른 설명도 없이
돈이 문제가 아니고
부부사이에
이렇게 대화 없이 일방 통행만 하는 남편이  미워서 싫다고 했는데
끝까지 말을 안하네요
아직 돈을 안 부친상태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에는 그래도 아무소리 안하고 부쳤는데 이제는 이런 대우 받으면서
부쳐주고 싶은 맘이 안드는데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말 한마디에도 잔소리로 생각하고 두말 못하게 하는 남편
부쳐라 송금하라 하면 무조건 믿고 부쳐주길 바라는 남편
하지만 이런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IP : 210.99.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9 6:07 PM (119.69.xxx.22)

    절~대 아니죠.
    이런 문제는 절대로 금전 관계에서만 나오는게 아닐거예요.
    그리고 돈문제는 확실하게 하셔야하는게 맞고요.
    부부관계에 믿음이 필요하지만.. 남편 먼저 믿음을 줄 때인거 같네요.

  • 2. 갈팡질팡
    '11.5.9 6:14 PM (210.99.xxx.34)

    ㅠㅠ
    맞아요 믿음
    내가 못 믿는건 남편탓일까요 제 탓일까요?
    무조건 믿으라는 남편
    하지만 나에게 믿음을 못주는 남편

  • 3. 오호~
    '11.5.9 6:20 PM (175.114.xxx.199)

    진정 미쳤다는...얼척 없기로는 짱이네요.
    보통 아내들 같으면 정말 이게 미칬나.....하는 소리가 여과없이 나올 듯.
    어이없기는 정말 짱이네요. 치아라하는 남편 짱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882 4.5월달에 런닝이나 워킹운동할건데 점퍼 추천 좀~ 추천 2011/03/05 108
626881 엄마의 살짝 개입으로 낯선 아이들과 대화트기, 괜찮은가요 ? 1 ... 2011/03/05 263
626880 아까전에 층간소음으로 밑에서 올라왔다는 분 12 2011/03/05 1,750
626879 윗층 애기있는 집 마인드가 다들 저런 거 아니죠? 35 층간소음 2011/03/05 4,405
626878 [급질] 꼬막 요리는 어떻게 하나요? 속 타들어갑니다 6 레시피 2011/03/05 631
626877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추가 ... 2011/03/05 396
626876 오늘 저녁 or 내일 아침 6 양재 코스트.. 2011/03/05 484
626875 휘슬러 냄비 문의 5 알려주세요 2011/03/05 1,125
626874 박완규씨 라이브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5 ^^ 2011/03/05 832
626873 혹시 부정맥이신 분 계실려나요? 7 혹시 2011/03/05 1,205
626872 진단평가 과목 8 시험 2011/03/05 845
626871 가정에 주방가전 얼마나 있으세요? 14 집안정리하다.. 2011/03/05 1,732
626870 남서향2층 vs 남동향3층 아파트 7천만원차이면??? 11 일산주부 2011/03/05 3,117
626869 손뜨게 지갑 만드는 재료 파는 곳 1 지갑 재료 2011/03/05 260
626868 외국에서도 장터에 물건 내놓을수 있나요? 5 궁금이 2011/03/05 516
626867 김대중지지자인 척 유시민 노무현 폄하하는 속보이는 짓들. 21 ... 2011/03/05 782
626866 유해사이트 차단 하고 싶은데요 1 인터넷 2011/03/05 182
626865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 기독교가 융성한 이유는.. 6 곰곰이생각해.. 2011/03/05 1,045
626864 딸아이 카풀때문에 글올렸던이입니다 5 어제 2011/03/05 1,207
626863 남자대학생 용돈 얼마나 주면 될까요? 23 용돈 2011/03/05 2,326
626862 혹시 마늘구이기 파는 곳 아시나요? 3 마늘 2011/03/05 271
626861 마이더스 랑 비슷하다는 미국 드라마가 2 뭐였지요? 2011/03/05 716
626860 캐나다에 살다 귀국하는데 사가지고 가면 좋은게 머가 있을까요? 호야맘 2011/03/05 262
626859 다세대주택 분리수거나 계단 청소등은 어떻게 하시나요? 6 .. 2011/03/05 946
626858 블랙스완 보신, 애엄마들께 질문드려요. (평소에 영화 많이보는 편입니다) 18 영화광 2011/03/05 2,289
626857 빵 굽고 싶은데, 가스오븐 빼고 뭘 사면 좋을까요? 3 빵 굽기 2011/03/05 687
626856 개신교가 뿌리를 못 내리는 이유가 6 일서 2011/03/05 848
626855 솔직히 스마트폰 요금제 좀 비싼거 아닌가요? ㅠ 6 .. 2011/03/05 1,233
626854 임대아파트 당첨자인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3 공공임대 2011/03/05 1,226
626853 부활의 드러머 채제민씨 티삼스였대요. 매일매일 기다려 11 티삼스 2011/03/0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