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된 아기랑 씨름?하는데
왜이리 덥죠
보일러도 안틀었는데(새벽1시에 1시간정도 틀었구요)
좀전에 거실 온도 28도....
저는 반팔 입고 땀뻘뻘 아기는 얇은 내의 입고 땀뻘뻘
아기 옷 칠부로 갈아입히고(안갈아입을려고 울고 불고)
지금 둘다 감기 걸려 문 열어놓기도 그렇고
어제까지는 거실 온도 27도던데
오늘은 비오는데도 28도네요
아기들 낮에 반팔 입혀야되겠죠? 감기 걸려서 조심스러워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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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더우세요?
콜록콜록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1-05-09 15:50:54
IP : 175.199.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콜록콜록
'11.5.9 3:53 PM (175.199.xxx.39)너무 더워서 들어오자마자 글쓰고 보니 밑에도 덥다는 글이 있네요
2. ..
'11.5.9 3:53 PM (118.40.xxx.102)저두 더워서 반팔만 입고 있는데도..날이 습해서 그런지 넘 덥네요
3. ㅎ
'11.5.9 3:54 PM (59.13.xxx.211)오전나절 볼일보느라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다 보니 등에 땀이 송글 송글 나고 확 더운
느낌이 와서 가디건 벗고 민소매(켑소매^^)입고 뛰어다녔어요. 확실히 계절은 못속여요.비가온다
해서 털가디건 걸치고 나갔는데 봄비라 그런지 여름재촉하는 빈가봐요^^4. ..
'11.5.9 3:57 PM (1.225.xxx.120)이상하네요 전 추워요.
여긴 일산.5. 이게
'11.5.9 3:58 PM (120.73.xxx.237)날씨가 햇빛때문에 더운게 아니고 비가 곧 올것같아서 후덥지근한 날씨죠
6. .
'11.5.9 4:00 PM (222.251.xxx.220)여긴 추워요(수원)
7. 춥네요
'11.5.9 4:01 PM (59.7.xxx.202)밖엔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부네요. 여긴 파주
8. 여기
'11.5.9 4:02 PM (118.46.xxx.133)비가 오고 있는데도 더워요
문을 앞뒤로 활짝 열었더니 좀 낫네요.9. 릴리랄라
'11.5.9 4:24 PM (115.143.xxx.19)후덥지근해요..정말..
10. 꼬마 다람쥐
'11.5.9 4:34 PM (121.127.xxx.79)덥지는 않은데 후텁지근 하네요.
오늘 밤부터 비가 많이 온다더니 습도가 높은거 같아요.11. 낮에
'11.5.9 4:36 PM (118.91.xxx.104)외출했었는데 주차장에 세워둔 차안 온도가 31도더라구요. 완전 여름이에요.
땀뻘뻘 흘리고 들어와서 아기는 반팔로 갈아입혔네요. 후텁지근한 여름날씨같아요.12. 습도
'11.5.9 5:37 PM (175.196.xxx.53)때문에 에어컨 틀었어요..ㅡ.ㅡ
13. ...
'11.5.9 6:45 PM (175.112.xxx.185)저도 제가 이상한가해서 거리에서 누군가에게 물어보고싶을정도로 땀을 찔찔 흘리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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