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사능걱정)텃밭에 심은 야채들 어쩌죠???

텃밭야채들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11-05-08 20:00:51
해마다 봄이면 친정어머니께서 저희집 텃밭에 야채들을 심어주셨어요.  저는 그냥 뭐... 관리차원에서 뽑아 먹기만 하고^^;
근데, 요넘의 방사능때문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까 보니까 너무 이쁘게 자랐더라구요... 얘들은 수돗물은 안 주고 그냥 빗물만 먹고 자랐는뎅...
뭐... 어른들만 있다면야 그냥 먹기도 하겠지만 이제7살난 꼬맹이도 있는지라...
텃밭에 야채심으신분들 다들 어찌하시나욤 ㅠ.ㅠ
IP : 183.102.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1.5.8 8:03 PM (218.38.xxx.201)

    저도 좀..많이 주저했는데..그냥 먹기로 했네요.
    어제도 주말농장에서 한소쿠리 뜯어와서 먹고 있네요..
    진짜 다들 어찌하는지 궁금하네요?

  • 2. ^^
    '11.5.8 8:05 PM (125.130.xxx.156)

    어차피 먹어야할거...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있어요 ;;

  • 3. 저라면
    '11.5.8 8:07 PM (119.70.xxx.90)

    걱정안하고 먹겠어요
    단...예전보다 더 깨끗하게 씻어서
    야채를 안먹고 살수도없고 하우스야채라고해도 어떤물을 주는지도 잘 모르겠고
    아직까지는 흙과 물이 많이 오염안됐을거같고
    방사능에 좋은음식보니 항암음식인거같았어요
    그래서 야채를 전보다 더 많이 먹어야겠단생각도 했고
    아직까진 내손으로 키운야채 고맙게 먹을거같아요.저라면//

  • 4. 텃밭에
    '11.5.8 8:09 PM (175.113.xxx.170)

    해바라기도 같이 심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 5. ,
    '11.5.8 8:10 PM (58.79.xxx.4)

    잎채소 조심해야 한다던데 자꾸 생겨서 많이 먹게 되네요. 고맙게 먹곤 있는데 과연 얼마만큼의 영향이 있을지 감이 안 잡히네요...

  • 6. ㄷㄷ
    '11.5.8 8:19 PM (121.176.xxx.157)

    아이쿠..잎채소..ㅠㅠㅠㅠㅠㅠ
    우리 뭐먹죠?
    하나도 먹을게 없잖아요?
    그나마 채소는 방사능 축적이 덜하다 해서 풀만 먹었는데..

  • 7. ㄴㅁ
    '11.5.8 8:25 PM (115.126.xxx.146)

    그럼 미니 비닐하우스는 어떨지...

  • 8. ㅜ.ㅜ
    '11.5.8 8:53 PM (125.182.xxx.31)

    공기중으로 마시는 것 보다 먹는걸로 축적이 더 하다잖아요
    근데 어쩌겠어요
    안먹고 살 수도 없고...
    저도 뭐가 오염이 심하다 하면 안먹고 버텼지만
    계속 안먹을수도 없고 그냥 맘이라도 편하게...

  • 9. ...
    '11.5.8 10:21 PM (121.187.xxx.98)

    빗물이 오염되었다면 그 빗물이 모아져 나오는 수돗물은요...??
    수돗물을 정수시킨다고 행여 방사선물질이 없어진다나요..
    비닐하우스 채소들도 물 줘요.. 지하수..
    뭐 비닐하우스 채소들은 물도 안먹고 자란다나요..
    그렇게 걱정되심 그냥 지구상에서 재배되는 모든 농수산물은 모두 드시지 말아야 해요..
    공기, 빗물, 토양이 모두 오염되었는데 그건 어찌 드시나..

  • 10. @@
    '11.5.9 3:14 AM (121.55.xxx.10)

    그렇게 하다보면 먹을게 하나도 없을듯한데요.
    더 깨끗하게 씻어서 맛있게 드세요..

  • 11. 저 같으면
    '11.5.9 2:30 PM (121.129.xxx.194)

    어린 아이도 있으면 걍 하우스 재배것 사먹을듯 해요...덜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빗물 맞은것 보다 나은것 같음) 아이들이 많게는 10배 영향도 있고 나중에 아이도 낳아야 하는데 좀더 조심할수 있다면 조심 시켜보는 것도 낫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372 아이스크림에 관한 불편한 진실 - 베스킨 라빈스 상속 포기한 아들 4 ㅠ.ㅠ 2011/03/04 2,620
626371 근데..아사다마오 말이에요. 정말 끈질긴것 같지 않아요? 19 @@ 2011/03/04 2,623
626370 이과성향의 아이 뭘 해야 할까요?? 2 오학년맘 2011/03/04 554
626369 국민은행 콜센터 언니를 웃겨드렸습니다 33 깍뚜기 2011/03/04 9,658
626368 척추협착 디스크라고 하는데..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16 척추협착디스.. 2011/03/04 742
626367 땅옆에 8차선 도로가 생긴다면...그땅에 무슨영향? 땅가치에 영향을 크게 주나요? 3 ~ 2011/03/04 303
626366 82선배님들은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3 ## 2011/03/04 1,173
626365 홍콩여행 문의합니다 5 여행 2011/03/04 590
626364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봐요, 동국대 공대는 어느정도인가요? 3 궁금해서요 2011/03/04 653
626363 이런 재테크 미친짓일까요..? 13 조언구해요 2011/03/04 2,411
626362 일본여행 4/1~ 3일(금토일) 여행상품 추천좀 부탁드려요.. 6 루시 2011/03/04 354
626361 어제 화성인에서 구두가 삽백켤레넘는여자.. 4 ㄴㅇㄹㄴㅇㄹ.. 2011/03/04 1,489
626360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지도 않고 자꾸 자고싶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남자친구..정상이에요? 24 .. 2011/03/04 4,345
626359 직장맘은 아이 아플 때 어디다 부탁하나요?? 1 아이아파 2011/03/04 256
626358 머그컵의 커피얼룩에는 치약이 대박입니다!!! 4 야호 2011/03/04 981
626357 가보시 있는 구두 10 다리다리 2011/03/04 932
626356 피부과에서 쓰는 마취크림요...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7 Celia 2011/03/04 3,579
626355 저밑의 공동명의 원하는 요즘여성들 거지근성이죠. 남의거 날로 먹으려는... 8 공동명의가 .. 2011/03/04 1,152
626354 배우 고수와 노이즈 홍종구 얘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9 고수느님! 2011/03/04 2,541
626353 비싼 책장 무리일까요? 11 음... 2011/03/04 1,019
626352 "간호조무사자격증" 직업훈련원에서 취득하신분? 1 자격증 2011/03/04 301
626351 다른지역도 무상급식 하나요? 16 ... 2011/03/04 588
626350 어린이 실비보험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1/03/04 244
626349 남편은 사별하고, 자식은 시댁에 주고 재혼하는 여자는 어떠세요? 61 정말 궁금 2011/03/04 10,838
626348 교회언론회 "MB 무릎기도, 너무 아름다워" 15 미친 ㄴ 들.. 2011/03/04 755
626347 예전에 돌던 글인데요 2 전업맘공감이.. 2011/03/04 545
626346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는 아들, 속상해요 7 고딩엄마 2011/03/04 631
626345 중학1년인데요,특목고 목표한다면.. 4 희망 2011/03/04 922
626344 친이모 2 조의금문의 2011/03/04 533
626343 로그인이 알아서 풀렸다가 다시 로그인이 되었다가 2 .. 2011/03/04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