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스크림에 관한 불편한 진실 - 베스킨 라빈스 상속 포기한 아들

ㅠ.ㅠ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1-03-04 16:22:49
한 개의 아이스크림이 목숨을 앗아가지는 않지만 매일 먹는 아이스크림은 당신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다."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던 존 라빈스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털어놓고, 상속을 포기했다.

베스킨라빈스를 설립한 존 라빈스의 아버지는 중증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고생했고, 공동 설립자인 삼촌은 50대 초반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 역시 여러 가지 병을 달고 살아야 했다.

그는 이 모든것이 `아이스크림` 때문이라고 믿는다.

아이스크림의 주원료는 설탕, 액상과당 등 당류와 지방, 물이다. 여기에 여러 가지 색소와 향료, 보존료를 섞어 다양한 맛과 향을 낸다. 이들을 잘 섞기 위해선 유화제와 안정제를 사용한다.

유화제는 때를 쏙 빼는 세제만큼이나 강력하다. 상극인 물과 기름을 섞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유화제를 섭취하면 장 점막이 흘려보내려던 해로운 화학물질마저 몸 속에 흡수돼 버린다.

아이스크림 혀에 감기는 부드러움을 책임지는 안정제도 만만치 않은 적군이다. 아이스크림은 재료를 잘 섞은 다음에 공기를 주입하고 얼린다. 이때 공기의 양은 중요하다.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부드러움의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공기를 많이 넣으면 부드러워지는 반면 빨리 녹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안정제다. 안정제를 넣으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잘 녹지 않게 된다.

그런데 안정제 역시 우리 몸에는 해로운 작용을 한다. 유화제와 마찬가지로 위험한 화학물질이 몸 속에 그대로 남는데 일조한다.

이승남 대한비만건강학회 공보이사는 그의 저서 `내 가족을 위협하는 밥상의 유혹(경향미디어)`에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은 양의 탈을 쓴 이리"라면서 "저마다 해로운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속에 숨은 채 우리 몸속으로 들어간다"고 서술했다.

-------------------------


아이스크림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저도 광팬입니다.

그런데 오늘부로 아이스크림 끊기로 했답니다 ㅠㅠ




IP : 203.250.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3.4 4:23 PM (203.250.xxx.189)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364382

  • 2. ...
    '11.3.4 4:28 PM (110.9.xxx.144)

    존 로빈스의 아버지와 삼촌?인가가 모두 병을 얻었다고 하죠..? 그래서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을 포기하고 자연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 사람이 쓴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1,2>랑 <음식혁명>책 읽어보세요..저도 느낀 점이 많았답니다.

  • 3. ..
    '11.3.4 4:59 PM (175.124.xxx.153)

    아이스크림이 삼겹살의 비계만 먹는것이라는 걸 보고는
    요즘은 좀 진정이 되긴합니다..

  • 4. 그냥..
    '11.3.4 5:26 PM (122.40.xxx.51)

    원래 많이 좋아는 안하지만.. 가끔 먹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진짜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었었는데.. 많이 먹는게 아니니.. 귀찮아 지더군요.
    엊그제 사다놓은 투게더.....;;;;;;;; 가끔 한두 입이니 괜찮을거라 위안해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372 아이스크림에 관한 불편한 진실 - 베스킨 라빈스 상속 포기한 아들 4 ㅠ.ㅠ 2011/03/04 2,620
626371 근데..아사다마오 말이에요. 정말 끈질긴것 같지 않아요? 19 @@ 2011/03/04 2,623
626370 이과성향의 아이 뭘 해야 할까요?? 2 오학년맘 2011/03/04 554
626369 국민은행 콜센터 언니를 웃겨드렸습니다 33 깍뚜기 2011/03/04 9,658
626368 척추협착 디스크라고 하는데..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16 척추협착디스.. 2011/03/04 742
626367 땅옆에 8차선 도로가 생긴다면...그땅에 무슨영향? 땅가치에 영향을 크게 주나요? 3 ~ 2011/03/04 303
626366 82선배님들은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3 ## 2011/03/04 1,173
626365 홍콩여행 문의합니다 5 여행 2011/03/04 590
626364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봐요, 동국대 공대는 어느정도인가요? 3 궁금해서요 2011/03/04 653
626363 이런 재테크 미친짓일까요..? 13 조언구해요 2011/03/04 2,411
626362 일본여행 4/1~ 3일(금토일) 여행상품 추천좀 부탁드려요.. 6 루시 2011/03/04 354
626361 어제 화성인에서 구두가 삽백켤레넘는여자.. 4 ㄴㅇㄹㄴㅇㄹ.. 2011/03/04 1,489
626360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지도 않고 자꾸 자고싶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남자친구..정상이에요? 24 .. 2011/03/04 4,345
626359 직장맘은 아이 아플 때 어디다 부탁하나요?? 1 아이아파 2011/03/04 256
626358 머그컵의 커피얼룩에는 치약이 대박입니다!!! 4 야호 2011/03/04 981
626357 가보시 있는 구두 10 다리다리 2011/03/04 932
626356 피부과에서 쓰는 마취크림요...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7 Celia 2011/03/04 3,579
626355 저밑의 공동명의 원하는 요즘여성들 거지근성이죠. 남의거 날로 먹으려는... 8 공동명의가 .. 2011/03/04 1,152
626354 배우 고수와 노이즈 홍종구 얘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9 고수느님! 2011/03/04 2,541
626353 비싼 책장 무리일까요? 11 음... 2011/03/04 1,019
626352 "간호조무사자격증" 직업훈련원에서 취득하신분? 1 자격증 2011/03/04 301
626351 다른지역도 무상급식 하나요? 16 ... 2011/03/04 588
626350 어린이 실비보험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1/03/04 244
626349 남편은 사별하고, 자식은 시댁에 주고 재혼하는 여자는 어떠세요? 61 정말 궁금 2011/03/04 10,838
626348 교회언론회 "MB 무릎기도, 너무 아름다워" 15 미친 ㄴ 들.. 2011/03/04 755
626347 예전에 돌던 글인데요 2 전업맘공감이.. 2011/03/04 545
626346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는 아들, 속상해요 7 고딩엄마 2011/03/04 631
626345 중학1년인데요,특목고 목표한다면.. 4 희망 2011/03/04 922
626344 친이모 2 조의금문의 2011/03/04 533
626343 로그인이 알아서 풀렸다가 다시 로그인이 되었다가 2 .. 2011/03/04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