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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 보니간 안산시 단원경찰서에...
레몬트리 조회수 : 420
작성일 : 2011-05-08 10:18:39
근무한다는 경찰 아저씨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 하는데....
오죽하면 강력계 형사도 단원서로 발령나면 죽었다고 통곡한다고 할까...
나도 그동네 갔다가 희한한걸 보았슴...플래카드에 칼을 소지하고 다니지 맙시다..
세상에 어느나라에 이런 플래카드가 다 붙어 있나요???
여기가 대한민국땅 맞나요???
그 댓글에 어느분은 원룸값이 싸다고 방 얻었는데...
자가용을 주차한뒤 사주경계한후 후다닥 집으로 뛰어 들어간다고...
다민족 다문화 주창하는 나으리들 그말 하기전에 당신네 가족들 데리고 그 아름다운
안산에 들어가서 살아보고 그 소리하시구랴...
이 위선자들아...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288149&cpa...
IP : 118.41.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몬트리
'11.5.8 10:18 AM (118.41.xxx.100)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288149&cpa...
2. ...
'11.5.8 4:16 PM (112.169.xxx.20)맞아요.
전에 tv에 나왔었어요. 거기는 중국 조폭들이 완전 장악한 동네라서 그 중국 조폭들이
자기 동포를 상대로 조폭짓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장사하는 사람들도 손아귀에 넣고
착취한답니다.돈 안 주면 수십명씩 몰려와 가게 다 때려 부수고 손에 잡히는 것은 돌이고
화분이고 다 머리를 쳐서 맞아 죽은 한국인도 수를 셀 수 없고 옛날 중국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등에 긴칼 차고 다니다가 아무나 푹 쑤시고,,그래서 칼 맞아 죽은 사람도 수십명..
경찰이 출동하면 대번에 100여명의 중국 조폭이 순찰차를 에워 싸고 위협하는지라
단속은 커녕 그 자리 빠져 나와 목숨 부지하기 급급하다네요.
중국 대사관이 무서워 많은 경찰 병력 풀어 대대적인 단속은 꿈에도 못 꾼다네요.
그 지역은 그렇게 서서히 중국 조폭이 지배하는 한국 내 치외 법권 지역으로 변해 가고
있단에요
그리고 동사무소 직원 조차도 반드시 방검복(옷 속에 입는 것으로 칼로 찔렸을 때에 몸 보호해줌)
을 입고 출장나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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