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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은 "사회적 자살"을 기도한 듯...

아마도 조회수 : 14,368
작성일 : 2011-05-08 10:18:36
IP : 222.239.xxx.2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1.5.8 10:18 AM (222.239.xxx.21)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287290&cpa...

  • 2. 에휴
    '11.5.8 10:20 AM (121.151.xxx.155)

    다른운동선수들보다는 야구계가 많이 지저분한것같아요

    송아나
    이제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남자들 정신차려야합니다
    미친것들

  • 3. 에휴
    '11.5.8 10:21 AM (175.193.xxx.142)

    백지영사건만큼 충격이에요.이 처자 정말 걱정됩니다.

  • 4. 정말
    '11.5.8 10:22 AM (121.164.xxx.170)

    그런 일을 지 입으로 떠들고 다녔다면
    정말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천하에 나쁜 놈!!!

  • 5. 임태훈
    '11.5.8 10:25 AM (175.214.xxx.149)

    이넘 어린넘이 못됏고 쓰레기네요. 야구선수 살인 강간 미스코리아 낙태등 저질들 많습니다. 가급적 프로야구 안보는게 이넘들 매장시키는길입니다. 무식한 넘들. 공부는 않고 운동만 하는 넘들이니 머리 든게 없죠. 전두환 바람에 괜히 프로야구 생겨 이런 쓰레기가 영웅이 되는 사회니...프로야구 보지마세요. 관중 외면하고 예전처럼 밥굶어야 이넘들이 제정신 들지.

  • 6. .
    '11.5.8 10:25 AM (114.204.xxx.220)

    송지선 목요일인가에도 스포츠채널 나오지않았나요?
    생방송으로 매일매일 봤는데요..
    갑자기 금요일이후에 실려간건가요??

  • 7. dd
    '11.5.8 10:26 AM (121.138.xxx.199)

    저 글은 임태훈이 아닌 다른 선수 루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처자도 잘 한일 하나도 없습니다.

  • 8. 그리플
    '11.5.8 10:26 AM (218.238.xxx.133)

    그리플 이번 사건 아닙니다;;;;
    lg구단 팬들이 방송에서 lg옹호 안해줬다고 송지선 아나 공격할때 그때 리플이구요

    두산 선수가 아닌 LG 선수(지금 여배우랑 사귀고 그 여배우랑 속옷 화보도 찍었던선수)얘기예요
    LG선수-송지선 사귐 -> LG 선수가 여배우랑 사귐 이런 경로로
    LG 팬들이 송지선 아나 싸이니 트위터니 가서 악플달때 먹다버린X라고 그런거구요

    주변에서 먹다버린X라고 수근거렸다는거는 지금 다 추측이잖아요
    야구계 사건 사고 모르시고 이번일만 가지고 예전에 다른 사건이랑 연관된것 까지 다 찍어다 붙이시는건 아니죠

  • 9. 그리플
    '11.5.8 10:29 AM (218.238.xxx.133)

    글 처음에도 송지선 누군지도 모른다고 쓰셨는데
    대충 검색이라도 하시면 나올텐데....
    82에는 야구보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을테고 그래서 잘 모르실텐데
    이런글 떡 하니 올리면 다들 다 이번 사건관련이라고 생각할텐데요

    그리고 그때 송지선이 본인이 스스로 리플에 먹다버린X인데 이런식으로 쓴거
    그때 키보드배틀하던 그 구단 팬들 비꽈서 얘기한거예요

  • 10. 그 처자..
    '11.5.8 10:31 AM (76.90.xxx.78)

    그 처자 정신적으로 불안해보여요. 꼭 치료받았음 좋겠어요.
    이번엔 전 남친과의 카카오톡 내용을 자기 트윗에 올렸네요.

  • 11. 그리플
    '11.5.8 10:31 AM (218.238.xxx.133)

    .님
    매일 매일 MBC 케이블 스포츠 야구방송 나왔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싸이글 올라오고 싸이글 삭제되고
    트위터에 자살 관련 글 올라오고
    이 상황이 된거죠

  • 12. 에휴
    '11.5.8 10:35 AM (121.151.xxx.155)

    사람이 겪어보지못하면 그마음을 모르지요
    송아나가 어떤일을 구체적으로 겪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대충 보면
    제친구랑 아주 비슷해요
    제친구는 20살 어린나이에 겪은일이구요

    그사건으로 제친구는 한동안 대인기피증까지 얻었고
    정말 사람같지않아보이고
    불안하고 이상했어요
    아이가 저러니 다른사람들은 제친구가 이상하다고 말하고 다니고
    제친구가 정신차리고 정상적인사람이 할수잇는 판단을하지못할때니까요
    몇년뒤 극복하고 사회생활하고
    직장다니다가 좋은 남자 만나서 지금 아이낳고 잘 살고잇는데
    그때 이야기를 하면 지금도 그아이는 그때 힘들었던때처럼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못합니다
    그충격이 한여자로써 한사람으로써 얼마나 충격인지 모르는사람은 모르는거죠

    지금 송아나는 정상적인 사고를할 수있는단계가 아닙니다
    그렇게 만든것은 송아나의 성격일수도잇지만
    주변사람들의 영향도 있엇을거라 생각해요
    그나쁜 인간이 저지른죄는 말할필요도없구요

  • 13. 태훈
    '11.5.8 10:36 AM (115.140.xxx.20)

    임태훈 선수가 공고연하게 떠들고 다녔다는데요.

    잠자리한 것 까지..... 아는 사람은 알고있었다는데........

  • 14. 그리플
    '11.5.8 10:40 AM (218.238.xxx.133)

    태훈 ( 115.140.32.xxx )님
    그 얘기는 어디서 들으셨어요?
    야구 싸이트에서도 지금 선수가 나쁜놈이다 라고 하고는 있지만
    떠벌리고 다녔는지 아는 사람은 알고있었는지는 전혀 확실한 얘기가 없는데 어디서 들으신건지?
    주변에 직접 얘기 들은 야구선수라도 있으신건가요?

  • 15. .
    '11.5.8 10:52 AM (114.204.xxx.220)

    당연히 떠벌리고 다녔겠죠.
    저런 인간인데 그정도는 기본이죠.

  • 16. 나는 형광등
    '11.5.8 10:56 AM (58.225.xxx.48)

    스포츠에도 관심이 없고 야구 룰도 모르고
    처음 이 글이 올라오고 컴퓨터 시작페이지에도 여러번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처음 내용을 보았네요
    시끄러웠다면 이렇듯 일부에서만 시끄러울뿐
    좀더 조심했다면 전국이 알고 떠들지는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예쁘고 사회적으로 나름 성공했던 한 여성이...
    유교 문화권인 좁은 우리나라에서 여성은 분명 약자인데...

  • 17. 에휴
    '11.5.8 10:57 AM (121.151.xxx.155)

    둘만의 일은 둘이 떠들고 다니지않으면 누가알까요
    여자가 떠들고 다니지않을것이니
    남자이겠지요

    그걸 듣고 히히덕거리고 쳐다보고
    악플러들은 싸이에서 퍼질려놓고
    참 사람하나 죽이기 쉬운것같네요

  • 18. .
    '11.5.8 11:02 AM (114.204.xxx.220)

    근데 그런일 있은게 2010년 1월이면 꽤 된건데...
    1년내내 사근거리며 잘 나오다가,
    1년이나 넘은 이제야 왜 갑자기 송아나는 그런글을 싸이에 올리고 갑작기 자살시도를 한건가요?

    베이스볼 진행자중 이 아나운서가 젤 진행도 잘하던데....개인적으로요/

  • 19.
    '11.5.8 11:27 AM (110.12.xxx.119)

    윗님 / 그 1년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현장에서 부딧치는 관계에, 뒤에서는 수근거림. 일에 있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해야하고. 그러니 1년세월이 지옥같았겠쬬. 그 사이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나쁜 맘을 먹게 된 거겠죠. 안쓰러워요.

  • 20. .
    '11.5.8 11:39 AM (114.204.xxx.220)

    그랬나보네요..
    1년간 정말 현장에서 선수들 만나고할텐데 그 수근거림을 견뎌냈군요..
    1년간 견디다가 못내 그런거라기엔 늘 그 상냥하고 생글대는 표정이 이어지지가 않아요...ㅠ
    본인도 넘 괴로웠겠지요...

    이분 참 잘하고 수더분하고 괜챦던데 계속 얼굴 봤으면 좋겠어요......

  • 21. 재수
    '11.5.8 11:41 AM (114.204.xxx.220)

    임태훈도 매장시켜야 되요.

    반반하게 어제도 아무렇지않은듯 롯데전에 나왔쟎아요.
    어린게 어찌 그런 싸가지가....

  • 22. jk
    '11.5.8 11:54 AM (115.138.xxx.67)

    오양비됴와 백양비됴를 생각해봅시다.
    주인공이 누군지는 다 아실테구요.

    오양비됴와 백양비됴 전에도 비됴가 하나 더 있었죠.
    이모씨 비됴라고해서 전남편이 찍었다고 말 많았습니다.

    근데 이모씨의 비됴는 오양과 백양에 비해서 덜 유명하죠.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왜 그러냐? 이모씨가 그 비됴에 대해서 암말도 안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오양과 백양의 경우는 검찰에서 확인사살까지 다 해버렸죠. 사실 그게 멍청했던거지만
    (그냥 노코멘트를 해버리고 끝내면 되는건데... 그걸 국가기관인 검찰에서 확인 인증까지 해버렸으니)

    저런 사건에서는 걍 가만히 있어야되요.
    사실이건 아니건 상대가 떠벌렸건 아니건 가만히 있어서 진정되기를 그리고 사람들이 "그게 사실이 아닌갑네~~" 이러고는 넘어가고 잊혀지기를 바래야지

    스스로 나서서 일부만 알던 사실을 전국민이 다 알게 만들어버리면 어쩌자는건가효????

  • 23. 임머시기
    '11.5.8 1:45 PM (125.142.xxx.139)

    가 떠벌리고 다녔다는데, 송아나는 이미 사회적으로 타살을 당한 상태 아니었을까요?
    전 송아나가 잘했다고 봅니다.
    임머시기 그놈 이제 장가는 다 갔네.

  • 24. 불쌍
    '11.5.8 3:57 PM (124.5.xxx.119)

    이렇게라도 알리고픈 마음 이해는 하겠지만,
    본인 스스로 잘 추스렸음 좋았을 걸...
    임태훈에게 해도 가겠지만, 송 아나가 겪을 상처가 더 커요.
    정신과 치료 속히 받았음 좋겠네요.

  • 25. d
    '11.5.8 4:03 PM (125.186.xxx.168)

    http://news.nate.com/view/20110508n03959
    수난이네요. 예전남친이랑 싸운...

  • 26.
    '11.5.8 10:27 PM (121.136.xxx.22)

    임태훈이고 뭐시고 간에 송아나 저런 행동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맞아요. 제 친구 하나도 똑같거든요. 다른점은 제 친구는 공인이 아니라는것. 몇년이 흘렀을때 제가 친구에게 느낀건 그 친구가 말했던내용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거였어요. 거짓말이였기보다는 과장되어 있거나 그냥 다른 커플들처럼 싸우다 헤어진건데 본인이 엄청난 피해자인듯 주위 사람들에게 싸이등을 통해 언플을 하는거죠. 지금 생각하면 친구가 정신적으로 이상함을 남자들이 느끼고 피한것 같아요.(친구는 대기업 다닐정도로 겉보기는 멀쩡해요) 나중에 알고 친구네 아버지가 문제가 있어 그런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가 생긴거였더라구요.

  • 27. 바로 위 음님은
    '11.5.8 10:59 PM (117.53.xxx.223)

    직접 당해봐야 입찬 소리 못하실듯.
    저는 안당해봐도 어떤 마음인지 짐작이 되어 너무 가슴이 아픈데 말이죠.

  • 28. ㅇㅇㅇ
    '11.5.8 11:28 PM (123.254.xxx.143)

    송아나 정신적으로 문제있게 되었다면...더욱 안타까운데...
    주변에 쑥덕거림 당해보세요. 누구라도 노이로제 걸려요.
    그리고 어느 바닥이던 그런 자극적인 소문은 정말 발빠르게 퍼지고 내가 만나는 상대방은 그 소문을 모른다고 해도 자기 자신은 움츠러들기 마련이예요.
    남자들 정말 그런 소문 무용담처럼 떠벌리고 다니기 좋아해요. 저도 대딩때 내가 모르는 같은과 여학생 남친 자취방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다 알 정도로. 남자들끼리도 그런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고... 아마도 엄청 쑥덕거림 당했을듯... 임태훈이든 이택근이든... 야구만 잘했지 인간은 저질이네요. 불쌍해요. 송아나...

  • 29. --
    '11.5.8 11:35 PM (125.141.xxx.135)

    송아나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이미 본인이 싸이에 그렇게까지 글을 썼을때는 이미 소문이 퍼질데로 퍼지고
    정신이 피폐해져 있었던거 같아요.

    본인 향해 쑥덕거리는 사람들 상대로 카메라 앞에서 미소짓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좋아하던 사람한테 그렇게 처절하게 장난감이 된거 만으로도
    견디기 어려웠을텐데..지금 본인 스스로가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인거 같은데

    잘 쉬고 얼른힘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쓰레기 같은 놈, 겪었던 몹쓸일들 다 잊고 힘내서 꼭 다시 웃길 바래요..ㅠㅠ

  • 30.
    '11.5.8 11:49 PM (121.130.xxx.42)

    요즘은 연애할 때 남자나 여자나 잠자리까지 가는 거 사랑하면 상관없다 쿨하게 말하지만
    아닌 것 같아요.
    둘이 잘 사귀고 결혼까지 간다면야 문제 없겠지만 결국 헤어지게 되면
    여자에겐 상처가 클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입니다.
    저 40대 중반인데요.
    중,고등학교때 여선생님들 꼭 순결교육 시켰어요.
    그냥 교과목 가르치다가도 뜬금없이 그런 이야기들 해주셨어요.
    실제로 어떤 여학생이 남학생과 사귀다 선을 넘었는데 문제는 그 남학생이
    나 쟤랑 잤다고 소문을 냈답니다. 남자들이 원래 그런다고. 니네 조심하라고.
    그 여학생 소문 때문에 충격받고 자살했다고요.
    하~ 결국 80년대 어린 여학생도 아니고 21세기 잘나가는 전문직 여성도
    그렇고 그런 여자란 소문에 저렇게 자폭한 건지....
    정말 소문낸 놈이나 이용만 한 놈이나 그런 놈만 나쁜 놈이라고 할 수 있나요?
    사귀다 헤어졌음 그걸로 끝인거지 한 여자 무참하게 말로 짓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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