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한 노신사가 멋지게 영어를 하시는 걸 봤는데
그 모습을 보고있는 재 자신이 뭐랄까 살짝 부러움이 커지더라고요.ㅎ
그래서 어디가서 영어 한 마디 못하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하고싶어서
회화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이익훈토익의 코치쉐인 강의를 보면서 뻐끔뻐끔 입을 때고 있습니다 ㅎㅎ
회화 한마디 한마디씩을 알려주시는데 외국인이시지만 유창하게 한국말을 하시는거 보고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ㅎㅎㅎ
회화 외국인 강사들은 한국말을 못 쓴다는 쓸데없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ㅎ
틈날때마다 가볍게 듣고있는데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http://www.leeikhoon.com/NEW/content/shane/shane_view.asp?code=M04&ins_no=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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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강사가 한국말을 잘하니 참 신기합니다.@ㅁ@~ㅎㅎ
아름다운나날 조회수 : 644
작성일 : 2011-05-06 16:33:32
IP : 119.64.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6 5:07 PM (121.152.xxx.207)좋은거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밌네요..2. ...
'11.5.6 5:14 PM (121.133.xxx.157)저 분은 한국말을 몇년이나 배우셨기에 저리도 유창하신지...
외국이 특유의 꼬부라지는 발음이
참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인기강사이실듯 합니다.3. ..
'11.5.6 8:11 PM (115.140.xxx.112)http://www.leeikhoon.com/NEW/content/shane/shane_view.asp?code=M04&ins_no=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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