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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5.4 11:41 AM (122.202.xxx.15)2. 공순이
'11.5.4 11:57 AM (61.111.xxx.254)좀 맞는 글귀들이 있어요..ㅎㅎ 재밌네요.
3. 좀
'11.5.4 12:00 PM (59.28.xxx.93)맞는듯해요.저같은경우는,,,
4. ^^
'11.5.4 12:05 PM (124.48.xxx.199)감솨~~
5. .
'11.5.4 12:06 PM (221.158.xxx.244)전.. 전혀 안 맞아요..
6. 잘
'11.5.4 12:06 PM (210.57.xxx.243)잘 맞는데 저 엄청 나쁘게 씹어놨지만, 울 두딸들 좋게 얘기해서 용서해줄래요 뭐 씹힌 내용이 또 콕 찝는 말이라.... 좀 아프지만...
7. 대충..
'11.5.4 12:06 PM (121.124.xxx.178)남편것도 해봤는데..딱입니다.
제것은 두루뭉실해서..8. 살림초보
'11.5.4 12:13 PM (113.199.xxx.31)오~
전에 철학관에서 본 사주랑 비슷하게 나오는데요.
혹시, 그 철학관 저거 참고해서 얘기해준 거 아닌지!!!9. 살림초보
'11.5.4 12:14 PM (113.199.xxx.31)근데, 제 사주에는 자식으로 인해 속을 썩겠다고 나와 있는데
신랑 사주에는 자식이 아주 훌륭하게 커서 속 썩으르 일이 없다고 나오네요 ㅋ10. ..
'11.5.4 12:36 PM (124.53.xxx.8)남편,아들,딸 모두 자손운과 육친운이 좋지않고 떨어져서 지내게 된다고 나오네요.. 셋다 그렇게 나오니 좀 기분이 찜찜하네요.. 남편은 저랑 결혼한해보다 몇년후에 천생배필만나서 결혼하면 백년해로한다고하고 헐..
11. 드림하이
'11.5.4 12:36 PM (112.161.xxx.76)저는 많이 맞네요.
남편이랑 저랑 폐질환 천식 이런 병증까지 똑같이 맞네요.
저는 어렸을때 폐질환 앓았었고 남편은 작년에 폐렴걸렸었거든요.
그리고 남편 의처증 증상이 약간 있는데 그것도 맞네요.에궁
암튼 재미있네요. 오늘 저녁에 오면 출력했다가 보여주려구요.
나쁘게 나온것은 너도 나도 고쳐보자고 하면서...ㅋ12. a
'11.5.4 1:12 PM (175.117.xxx.119)자식이 엄청 잘된다고.
자식이 없진 않은가 봅니다.
얼렁 아가를 맹그러야.... 헙!!! ㅋㅋㅋ13. 조합이 아니라
'11.5.4 1:59 PM (110.10.xxx.81)각 간지(?)별로 다 똑같이 나오네요.같은 연도 출생 두명 넣었더니 앞에부분이 모두
똑같고, 같은 시간대에 탄생한 사람 (날짜 전혀다른 두사람) 넣어도 같은내용으로
나와요. 사주란게 조합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14. ..
'11.5.4 2:19 PM (59.4.xxx.215)다 인간들에관한 이야기이니 모두 포함될것입니다. 사주보다 중요한건 본인의 생각이고 의지에요
15. 월
'11.5.4 9:12 PM (112.154.xxx.131)완전 맞는 데요?
16. 궁합
'11.5.4 9:39 PM (112.154.xxx.131)보는데도 알려 주셈
17. 안맞아요
'11.5.8 3:14 PM (14.63.xxx.105)하나도 안맞는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