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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게임개발자 와이프분, 대박나셨네요.^^
1. ...
'11.5.4 1:13 AM (175.196.xxx.99)저도 그 글 기억나요.
지금쯤 계좌에 금액이 꽂히고(ㅋㅋ) 계시겠군요.
앞으로도 힘내시길!2. 여쭤봅니다
'11.5.4 1:14 AM (218.50.xxx.225)다시 행복한 결혼생활 하신다는 후기 올라오면 좋겠어요
앱 완성하고나서 남편분이 문자보내셨다는 거 보니까 잘 됐을 거 같아요...^^3. ㅋㅋㅋ
'11.5.4 1:15 AM (24.10.xxx.55)티비 보다 멱살 잡힌 남편분 지못미 ㅋㅋㅋ
저도 그분글 가끔 봤는데 흐믓하네요
우리나라도 앵그리 버드 하나 나오는 건가요??
암튼 축하드리구요
원글님 남편분도 앱 개발하시게 되면 글올려주세요 ~ㅎㅎ4. 원글
'11.5.4 1:18 AM (125.186.xxx.11)ㅎㅎ
동네 오락실에서 테트리스랑 1942를 즐기던 수준을 못 벗어나는, 우리 남편씨.
앱스토어 게임 개발을 상상도 못할 일.
걍 저흰 둘 다 개미처럼 벌어서 입에 풀칠이나 하다가...가끔 서로 멱살잡고 낄낄거릴 팔자...입니다.5. ...
'11.5.4 1:19 AM (220.214.xxx.5)와!!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그 글 읽었는데 정말 맘속으로 응원했었어요!!
긍게~~사람팔자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거니께~ 너무 바가지박박 긁으면 안되겠어요.히히///
지금은 어떠실까 정말 너무 궁금한데...
오셔서 요 글들 읽으시고 흐뭇~~한 댓글도 좀 달아주시고 그랬으면...^^
정말 축하드려요!!
^_____^6. ..
'11.5.4 1:22 AM (116.33.xxx.142)ㅎㅎㅎ
저도 그 원글님 기억나요.
너무너무 잘됐네요.
앱글도 그렇고 저번에 루이비통 매장 취직하셨다는 글도 그렇고.
매번 뭐 좀 도전해본다하면
댓글에 힘들다, 시장 다 꽉찼다, 헛짓이다 댓글 다시는 분들
칫, 메롱입니다.7. 제 친구 하나는
'11.5.4 1:24 AM (220.127.xxx.237)좋은 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회사 차려서 아이폰용 게임 만드는데,
거의 2년째 돈만 까먹고 있어요....
흑흑 그 친구 안됐다, ;ㅅ;
2년이 넘은 여친 있는데,
결혼하자 그러면 대답을 안한대요....
ㅠ.ㅠ8. ㅃ
'11.5.4 1:25 AM (119.69.xxx.22)너무 기분 좋아요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힌테도 볕드는거요
모두 모두 홧팅입니다9. 팜므파탈
'11.5.4 1:30 AM (124.51.xxx.216)저도 남편한테 앱 개발 좀 해보라고 한참 부추겼는데..
아무래도 제 남편은 능력 미달인 것 같아요. ㅎㅎㅎ10. ..
'11.5.4 2:38 AM (116.39.xxx.119)아~~이런 글 너무 좋아요~~
행복 스멜~~~~~~~~~~~~11. 오옹?
'11.5.4 3:23 AM (175.216.xxx.215)제가 다운받은 그건가요?
앵그리버드 비슷한 장난감들이 막 그러는 그거요?12. 윗님
'11.5.4 8:26 AM (125.186.xxx.11)그거 맞아요.
앵그리버드랑 비슷한데, 레고블럭들 나오는..
전 세계 앱스토어에서 꾸준히 잘 나가는 것 같던데요.
1인기업에서 대박나왔다고 기사도 나오고..
그 글 쓴 남편분이 모든 걸 혼자 다 개발하셨나봐요.
저보다 한살밖에 안 많으시던데, 그 남편분 정말 능력자.13. ㅇ
'11.5.4 8:27 AM (175.126.xxx.39)아니 그분 어디가신거여요??? 82에 피자라도 돌리셔야하는데 ㅋ근데 남편분 진짜 대단해요
전산을 잘하는것두 중요한데 사실 아이디어가 게임은 생명이잖아요 완전 추카14. 와우
'11.5.4 8:59 AM (203.235.xxx.135)아이폰 앱스토어 갈때 가끔 그분 게임 생각났었는데 정말 대박이네요 와우 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ㅋㅋ 글 올리셨던 82분 지금 뭐하며 지내실까 궁금하네요 이 글 보시면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15. ㅇ
'11.5.4 9:30 AM (222.117.xxx.34)기사도 났네요 ^^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475138.html16. 와~~~
'11.5.4 9:59 AM (121.146.xxx.157)제가 다 기쁜데요....쭉 대박나길^^
17. 와~
'11.5.4 10:19 AM (110.11.xxx.77)그때 그분 사정이 있어서 별거중이라고 글 올리셨는데...어찌되셨는지...ㅠㅠ
그간 고생 많이 하셨으니 지금은 두 분이 행복하게 입금된 돈 세고 계심 좋겠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