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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분이 유부남을 만나요..

^^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11-05-03 22:11:49
아는분(40대)이  남자(40대)가 사준 인천에 있는 아파 트에 살고  남자는 와이프랑 서울 에
살면서 1주일 에 한번씩  여친집에 온답니다..와이프랑 사이에 자녀가있는데 ,둘 사이에 는 아이는 없고  10년째
만난다는데  너무사 랑한다는 군요..찬성 반대 가 다있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만나지 말라고 해야 하나요??
IP : 124.48.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이 되든 밥이되든
    '11.5.3 10:15 PM (121.130.xxx.228)

    저도 이런사람에 주위에 있어서 확 불어버릴까 말까 생각 했었는데요
    결국 그인간들 인생이라 생각하고 안끼기로 했어요

  • 2. ..
    '11.5.3 10:17 PM (119.71.xxx.115)

    남여일에 제3자말을 들을까요?
    이미 10년동안 만난사이라면 거의 사는수준인대요
    어느 누구도 못말립니다
    그렇게 사는사람들 은근 많아요,,,제가 보기엔 팔자 같아요
    본인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을 어느 누가 낑길수 있을까요?

  • 3. 꿈꾸는나무
    '11.5.3 10:23 PM (211.237.xxx.51)

    근데 저런 관계가 웃긴게, 본처 이혼하고 둘이서 본격적으로 내놓고 살게 되면
    또 사이가 시들해지고 심지어는 싸우고 헤어지고 그러더라고요.
    숨어서 하는 사랑이라 더 절절한가?;;

  • 4. 그냥보기
    '11.5.3 10:23 PM (112.152.xxx.138)

    두 집 살림이군요.
    이제 와서 만나지 말라고 해도 그 분이 딱히 다른 방도도 없을 것 같군요.
    그런데 언젠가는 버림받을 확률이 높은데 안타깝네요.

  • 5. 햇볕쬐자.
    '11.5.3 10:33 PM (121.155.xxx.158)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 6. 두세요
    '11.5.4 12:43 AM (117.53.xxx.31)

    어쩌겠습니까?
    살아보니 남의 인생에 너무 깊숙히 개입하는 것은 할 일이 아니더군요.

  • 7. 인생망치겠다는데
    '11.5.4 10:57 AM (211.230.xxx.244)

    자기 인생, 가족의 인생 자기가 망치겠다는 걸 어느 누가 말리겠어요.
    초등생도 말을 안 듣는 요즈음에 말이죠.
    그리고 제3자가 그 사람들 부모도 아니구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자기네의 선택에 의한 논리적 결과도 머지않아 맞이할 겁니다.
    미친 남녀의 일에는 끼어봤자 피곤해요.
    그냥 그들이 알아서 망하라고 냅두세요. 곧 망하니까 걱정할 필요조차 없을 것 같아요.

  • 8. ...
    '11.5.4 12:17 PM (121.182.xxx.87)

    팔자임 그것도..
    여자가 ㅅ ㅔ컨 팔자...남자가 두집 살림하는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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