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샤넬의 어이없는 가격인상

된장 아줌마 조회수 : 8,365
작성일 : 2011-05-03 00:38:58
캐비어미듐이579만원

점보639만원

빈티지미듐639만원

빈티지라지698만원

5월1일로 인상된 가격이라네요.
이제 비싸다가 아니라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저도 샤넬 좋아하는 된장녀였지만, 저가격을 주고 가방을 산다면 제자신이 한심해질거 같아요.




IP : 125.187.xxx.16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몽
    '11.5.3 12:42 AM (119.149.xxx.156)

    루이비통처럼 가격이 계속 안비싸 지다간
    일분에 한개씩 보이는 흔한 가방이 될까봐 그러는듯 해요 아무나 들수없는 가방으로 만드려나 봅니다. 근데 샤넬을 대체 할수있는 무언가가 없기때문에 올라도 살사람은 사겠죠

  • 2. 된장 아줌마
    '11.5.3 12:47 AM (125.187.xxx.167)

    네.. 샤넬의 방침이 아무나 들 수 없는 가방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ㅎㅎ

  • 3. 기억이 안나요
    '11.5.3 12:51 AM (125.187.xxx.175)

    저런 전략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 저러는 거 아니겠어요?
    개인의 취향이지만, 그 돈이면 여행을 가겠어요...ㅡㅡ;;;
    내가 비닐백을 들고 다니든 악어백을 들고 다니든 시녕쓸 이도 없고 나도 개의치 않는데 말이죠.

  • 4. 코코몽
    '11.5.3 12:55 AM (119.149.xxx.156)

    여행은 이미 질릴데로 많이 가본분들 일껄요?ㅎㅎ^^. 샤넬 가격올라서 정말 별로 흔하지 않고 할부로도 사기벅찬 가방이 될듯하네요

  • 5. 그래서
    '11.5.3 1:07 AM (121.133.xxx.31)

    샤넬 들고 다니는 거 보면 일단 다 짝퉁으로 보여요..
    700만원에 육박하는 가방을 설마 샀을까..싶은..

  • 6. ...
    '11.5.3 1:36 AM (175.196.xxx.99)

    샤넬을 사느니 에르메스를 사겠다 싶더군요.
    아예 처음부터 고가였으면 모를까, 저가일 때 이미 소유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잖아요.

  • 7. 코코몽
    '11.5.3 1:40 AM (119.149.xxx.156)

    에르메스랑 샤넬은 스타일도 너무다르지요
    그래서 대체할수있는 무언가가 없다는 거지요
    에르메스는 넘 무거워서 벌킨 전 집에 처박이둔지 일년이 넘었어요. 무거워 다시 샤넬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아요 샤넬이랑 에르메스랑 그래도 가격차이 많이나죠 아무리 올랐다 해두요 1170하는것 같던데요 요즘엔

  • 8. 샤넬
    '11.5.3 1:45 AM (112.158.xxx.137)

    윗님 말씀이 맞아요.
    샤넬이 처음부터 고가였음 모를까 갑자기 가격을 폭풍가격으로 인상하면
    차라리 저도 에르메스를 살 것 같아요.

    그나저나 가방 가격이 후덜덜~
    저도 가방 살 돈으로 차라리 여행이나 갔다 오겠어요.

  • 9. ..
    '11.5.3 1:59 AM (118.220.xxx.76)

    저도 무거운 가방을 메면 몸살이 나서 루이비통이나 에르메스는 몸이 힘들어서
    잘 들지않게 되더라구요.
    근데 샤넬도 이젠 너무 질려요~너무 많이들 들어서요.
    가격을 올린다해도 사실 가격만큼 럭셔리해보이진않는다는,,뭐..
    전 팬디가 좋아요~울 나라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죠..팬디^^

  • 10. ..
    '11.5.3 2:44 AM (203.229.xxx.25)

    어머~!
    저 정도야,, 뭐,,,
    하나씩 다 사야겠네요~~~~ ㅠㅠㅠㅠㅠㅠ

  • 11.
    '11.5.3 3:08 AM (116.37.xxx.143)

    저도 저 돈이면 차라리 에르메스를...
    샤넬 가격인상 진짜 미친듯이 하네요..

  • 12. ...
    '11.5.3 3:10 AM (175.196.xxx.99)

    에르메스가 벌킨과 캘리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더 캐주얼한 가방도 있고요.
    뭐 제가 워낙 샤넬 스타일에 매력을 못 느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요.
    샤넬 이야기만 나오면 꼭... 아 저거 내가 살 때는 얼마였는데~ 하는 이야기 나오거든요.
    그게 너무 싫은거죠.

  • 13.
    '11.5.3 7:31 AM (175.221.xxx.45)

    샤넬을 보이콧 할 거에요 ㅡ.ㅡ;; 지갑하나 있음

  • 14. 그저..
    '11.5.3 7:55 AM (182.209.xxx.77)

    안 사면 그만.
    쿨럭..

  • 15. .
    '11.5.3 7:58 AM (116.120.xxx.237)

    ㅎㅎ 안사면 그만

  • 16. ㅎㅎ
    '11.5.3 8:16 AM (112.154.xxx.132)

    제가 된장이라 작년 케베어점보 439일때도 이제 못사면, 영영 못사겠구나(또는 비싸서 안사겠구나) 싶어서 한켠 찜찜한 맘으로, 숙제하는 기분으로 사긴했는데요.. 샤넬이 정말 장사는 끝내주게 하는것 같아요.
    그당시 큰맘먹고 비싸게 샀던 사람들도 이리 가격을 올려주시니.. 샤테크라는 말도 생기고..
    저만 해도 남편한테.. 일년도 안되서 200 가까이 오르니..남편도 왠만한 주식투자보다 낫다네요.
    클레식은 이제 누가 사주면 모를까 제돈으로 안살꺼(못살꺼) 같아요.

  • 17. 어허...
    '11.5.3 8:34 AM (115.143.xxx.191)

    전 샤넬 메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짝퉁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허나..거의 진품이더라구요...
    저같은 사람은 루이까또즈 사십 넘어가는 가방도 손 벌벌 떨면서 못사는데...

  • 18.
    '11.5.3 9:11 AM (121.131.xxx.56)

    올라도 너무 올랐군요.. 한 60올린다 하더니.
    그런데 정말 제 눈이 막눈인지 짝퉁이랑 매장가서 진품 본 거랑 별로 차이도 안 나요 ㅎㅎㅎㅎ

  • 19. 엄훼
    '11.5.3 9:13 AM (118.46.xxx.133)

    가방을 순금으로 만들었나...
    아주 더 올려서 일년에 한두개만 파는 브랜드로 만들지 왜.....ㅋㅋㅋㅋㅋㅋㅋ

  • 20. ,,,
    '11.5.3 9:27 AM (211.109.xxx.37)

    차라리 에르메스중에 가벼운가방을 사겠어요 샤넬은 심하군요

  • 21.
    '11.5.3 9:47 AM (222.117.xxx.34)

    프랑스도 올랐나요?
    남편이 이번에 출장가는데 하나 사오라고 할까봐요..

  • 22. 에르메스중에
    '11.5.3 10:13 AM (110.8.xxx.175)

    버킨이나..켈리빼고는 별로 안이쁘잖아요.
    여기게시판에서 만날 흔하다는 샤넬도..전 강남쪽으로 가도 ..루이비통의 오십분의일도 안보이고..그분들중 짝퉁드신분도. 좀 있구요.
    에르메스나 샤넬이 주는분위기는 젼혀 다르잖아요.(그리 따지면 에르메스도 예전에는 지금보다 쌌죠.일년에 백만원씩은 올리는데..)
    저도 빈티지 378에서 오르면 아무도 안살줄 알았는데...400대로 갈때도 500대인 요번에도 오른다고 하니 매장에 줄서고 난리치는거 보니...샤넬 마켓팅 끝내주는것 같아요.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지 700은 좀..

  • 23. 인순이
    '11.5.3 10:26 AM (211.244.xxx.37)

    샤넬은 짝퉁이 금방표납니다
    루이 짝퉁하곤 달라요

  • 24. ..
    '11.5.3 10:55 AM (203.241.xxx.14)

    프랑스는 아직 안올랐어요... 샤넬이 비싸기도 하지만 유독 한국에서 비싼게 좀 맘에 안들어요..
    된장이니 뭐니 욕해도. 저도 이번에 외국에서 하나 샀는데.. 고이모셔놨어요..캐비어 점보 510백화점가인데 파리에서 텍스리펀으로 사면 400안쪽이구요.미국에서 샀는데 410 좀 넘게 샀어요.

  • 25. jk
    '11.5.3 12:39 PM (115.138.xxx.67)

    왜요?

    비쌀수록 더 좋은거잖아효~~~~ 하악하악~~~~
    지금 2배가격이상 올려야 한다고 봄.

    이전에 어떤 기사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에 사치품 사러 오는 이유중 하나가
    중국내 사치품에 붙는 세금이 20%이상이어서 한국이 가격이 더 싸다! 라는 이유가 있었는데

    기름에 세금 50%이상 붙이는 나라에서 현재 사치품에 붙이는 세금이 너무 낮음...
    기름처럼 세금 팍팍 때려서 가격을 지금 2배로 올리면 비싸기만하면 제품 품질과는 전혀 상관없이 눈이 뒤집어지는 한국의 된장녀들에게도 좋고 국가 재정에도 도움이 되고~~~ ㅋ

  • 26. jk님
    '11.5.3 6:00 PM (124.48.xxx.211)

    잘모르시는듯...
    여자에겐 말이죠 이쁜것들은 사치품이 아니구요
    필수품이란 말예욧!!
    근데
    저는 비싸도 상관 없구요
    더비싸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좀 차별화 되고 싶거든요...ㅎㅎㅎㅎㅎ,

  • 27. ㅋㅋㅋ
    '11.5.3 6:10 PM (211.218.xxx.119)

    아.. 샤넬앞에 며칠내내 줄 서있던 사람들이 그래서 ㅋㅋㅋ 아 완전 빈티난다.... ㅋㅋㅋㅋ
    내 중고샤넬이나 팔아야겠네.. 말만 중고지 결혼할때 사서 한번도 안들었음.
    샤넬은.. 미안하지만 왠지 좀 이미지가... 날티나고 싸보임. 왜그런진 모르겠음.
    너무 흔해서 그런가? 그런 이미지의 사람들이 좋아해서 더 그런지도.

    예전에 파리 샹젤리제에서 본 샤넬백 들고있던 백발의 우아한 귀족같은 할머니가
    갑자기 생각나네,,,
    우리나란 유독... 재벌 워너비 같은애들이 좋아하는듯.
    정작 재벌급 들은 오히려 많이 알려진 브랜드 말고 희귀한거나..
    알려진 명품은 최소한 에르메스 로고 없는 그런거 선호 ㅎㅎㅎ 벌긴이나 캘리도 이미 너무많은 짝퉁 + 해외구매한 된장녀들이 들고다녀서 흥미가 떨어짐...

    처음으로 제이케이님께 동감하는듯.
    네.. 우리나라 명품값 최소한 두배로 올려야 해요.
    사치세 50프로 때려야함 !!! (그럼 해외여행 급증할듯하네요 ㅋㅋㅋ 특히홍콩 )

  • 28. 인상
    '11.5.3 6:10 PM (218.53.xxx.129)

    저도 명품 가격은 지금보다 훨씬 더 올라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수도,가스,전기요금은 안올랐으면 좋겠어요.
    그건 있으나 없으나 모두가 필요한거니까요.ㅎㅎ

    에휴,명품 못사니까 배 아파서 하는 소리니까 그냥 봐주셔요!ㅎㅎ

  • 29. ....
    '11.5.3 6:14 PM (121.182.xxx.88)

    전 국산가방 들랍니다..
    가죽좋고 튼튼한거많은데 머할라..저런...가방을 사것음?ㅋㅋㅋ

  • 30. 미친가격이죠
    '11.5.3 7:17 PM (121.130.xxx.228)

    샤넬사겠다고 아가씨들 카드빚내고 할부하고 아줌마들도 카드빚내고 적금깨고 이러면서
    샤넬사는거 정말 한심해보여요 전 아주 부자라도 이런 사치품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돈많아서 사도된다 이게 아니라 이런 사치품은 한심해보인다 이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 서민여자들이 이 샤넬 사보겠다고 적금들고 깨고 하는거
    정말 한심해보여요
    국산가방만해도 질좋은 가죽이 얼마나 좋은데요 샤넬이 뭐라고 그렇게까지 용을 쓰는지
    하나도 안이뻐보여요

  • 31. 근데
    '11.5.3 7:18 PM (116.41.xxx.180)

    캐비어미듐이
    오르기전에는 얼마였는데요..?
    오르기전 가격이 궁금하다는...

  • 32.
    '11.5.3 7:33 PM (125.186.xxx.46)

    샤넬이 무슨 700만원 까지나.; 700은 아니죠;;; 차라리 조금 더 쓰고 에르메스를 더 사겠네요.

  • 33. 깜장이 집사
    '11.5.3 7:54 PM (124.49.xxx.54)

    이게.. 뭔소리래요? @,.@
    완전 남의 나라 얘기.. 뚜르뚜르뚜뚜르뚜르뚜 따따다..

  • 34. 참나
    '11.5.3 8:20 PM (142.68.xxx.61)

    가격 인상 됐다고 불평을 왜하십니까... 누구때문에 가격이 미친듯이 뛰는데요...
    다 자업자득이지요... 살기 힘들다 하면서도 하여튼 한국사람들 사치성은 못말려요...
    아무데나 다니면서 물가올려놓고 뭐 하나 좋다 그러면 싹쓸이에 학군이니뭐니하면서 떼로 몰려와서 물 다 흐려놓고...
    그래서 자기돈 쓰면서 외국사람들에게 욕먹는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다른나라 사람들이 한국에와서 그렇게 휘저어 놓으면 좋으시겠어요?...
    에르메스요?... 이젠 샤넬도 모자라 에르메스까지...
    저라도 가격 막 올리겠네요...
    오른다 그러면 미친듯이 사줄사람들이 있는데 왜 않하겠어요...
    그래놓고 불평을 왜하는지?....

  • 35. 가격대비
    '11.5.3 8:25 PM (221.151.xxx.203)

    가격대비 질이 젤 별로인게 샤넬인데, 진짜 몇 년 사이 거의 두배가까이
    뛰어버리니 사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드네요.

  • 36. 어차피
    '11.5.3 8:34 PM (124.195.xxx.67)

    샤넬이나 에르메스
    이미지로 사고팔고 하는 거지
    실용성 가격은 아닌걸요
    다른 브랜드들도 저 값 받는데
    샤넬이라고 사는 사람만 있으면 왜 비싸게 안 팔고 싶겠어요

    취향문제일뿐
    더 비싸게 올려도 여전히 갖고싶은 사람은 살 겁니다

  • 37. ...
    '11.5.3 8:34 PM (121.133.xxx.157)

    2005년인가 2006년인가
    250만원 안팎이었던 백이 지금 600만원 육박하는군요.
    ㅋㅋㅋㅋ
    그때 살 걸 그랬나? ㅡ.ㅡ;;;;;

  • 38. ...
    '11.5.3 10:38 PM (121.128.xxx.241)

    한 오천만원으로 올렸으면 좋겠어요 호호호~~~

  • 39. 샤넬퀼리티
    '11.5.3 10:38 PM (211.115.xxx.172)

    가 별로여요 전 샤넬도있고 루이도 있지만 스티치나 퀄리티는 루이가 더 나은듯해요

  • 40. ```
    '11.5.3 11:55 PM (116.37.xxx.130)

    모두 외계어로 보이네요 ....코치라도 사고싶당...

  • 41. ^^
    '11.5.4 12:33 AM (210.98.xxx.102)

    몇년전에 샤넬백 살까하고 몇번이나 방문해서 이것저것 들어봤으나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관심 끊은게 참 다행이네요.

    저 가격이면 에르메스를 사지...샤넬은 지들이 가격 올리면 에르메스가 될거라고 생각하는지...

    개인 취향이겠지만 전 에르메스가 너무 좋아요. 가격이 넘사벽이라 사질 못할뿐.
    너무나 유명한 버킨,켈리 외에도 참 단아하고 유행 안타는 아이템의 백들이 많은데...ㅠ ㅠ

  • 42. 그러든지 말든지
    '11.5.4 12:46 PM (121.124.xxx.3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725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2 미몽 2011/02/26 200
623724 두유 만들어 먹는거 쉽나요? 이 얘기하다 남편이랑 싸우기까지 했네요. 15 에잇! 2011/02/26 1,518
623723 아메바가 머리쓰려니 힘들군요, 초고속인터넷이! 3 통신요금 2011/02/26 308
623722 아이가 말이 많아요. 9 성향 2011/02/26 1,039
623721 자취하는아들(대학생)정말 간단하게 필요한거 뭐가있을까요?(밑반찬은 어떤걸로) 22 ,, 2011/02/26 1,579
623720 어디서 옷을 사야 할까요? 5 150cm딸.. 2011/02/26 710
623719 은행 다니시는분.예금,적금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은행 2011/02/26 267
623718 7살아이 대칭 개념 알죠? 6 속터져 2011/02/26 422
623717 출산준비물 준비, 선택이 너무 힘들어요.... 25 // 2011/02/26 1,171
623716 혹시 일본에서..초밥무한 리필로 먹는 집.. 6 거기 2011/02/26 954
623715 오늘 비가 오는건 맞나요? 12 비비비 2011/02/26 1,603
623714 트위터 사진올리는거에 대한 질문인데여^^; 1 f 2011/02/26 159
623713 학원샘과 통화하다 ..드는 의문점? 20 초등고학년맘.. 2011/02/26 3,010
623712 감정에 근육이 생겼나봐요.. 1 TV 2011/02/26 470
623711 [컴퓨터 잘 아시는 분 ] 질문 있어요,,,, 헬프미~~~ 1 컴터 2011/02/26 164
623710 절임배추를 주문했는데요.. 2 우진맘 2011/02/26 483
623709 알파앤오메가 영화보신분.. 1 은새엄마 2011/02/26 218
623708 디카 살때 부속품은 어떤것까지 사야될까요? 8 디카 2011/02/26 260
623707 82에 또 바이러스요.. 차단사이트 추가 5 jk 2011/02/26 1,118
623706 82쿡 또 뭔 일인가요? 창이 자꾸 꺼지네요 3 여기 2011/02/26 457
623705 친정에서 출가한 딸 생일 챙겨주시나요? 18 미소나무 2011/02/26 1,415
623704 20 년전 최고가의 혼수로했던 요 ..버려도 되겠죠? 7 정리중 2011/02/26 1,404
623703 MB광고 국밥 할머니 "집세 못내 쫓겨날 판" 17 씁쓸하구만 2011/02/26 2,032
623702 화병날 것 같아요.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요. 1 ㅠㅠ 2011/02/26 680
623701 '아이들…' 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 5 참맛 2011/02/26 1,047
623700 비염치료로 유명한 함안의 회성의원에서 쓰는 주사약이 뭔지 아시는분계세요? 9 지긋지긋한 .. 2011/02/26 6,847
623699 다음 주가 기대되요 칼린샘 예고편을 보니^^ 위대한 탄생.. 2011/02/26 430
623698 디올 The One vs. 랑콤 제네피끄 에센스 5 피부미인되고.. 2011/02/26 953
623697 맛있는 케잌 추천해 주세요. 2 뚜레파리나폴.. 2011/02/26 553
623696 임신으로 인한 사직협박 9 rfmsk 2011/02/26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