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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좀 어떻게 해주세요 ㅠㅠ
쇼딩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1-05-02 23:45:01
IP : 114.207.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닌듯...
'11.5.2 11:48 PM (114.200.xxx.56)아닌듯한데요.
그렇게 다 고쳐서 가기엔 남자의 조건이 별로인데요.
님 한번도 엄마에게 예쁘다는 소리 못들어보셨을듯....
그런 사람은 평생 안변합니다.2. ...
'11.5.2 11:49 PM (222.111.xxx.85)ㅡ,.ㅡ 이 표정으로 "공장이 문제"라고 대답하세요. ^^* 따님분 파이팅!
3. 옴마나
'11.5.2 11:49 PM (58.121.xxx.195)확실히 28에 외모 준수 + 대기업 + 성격까지 갖췄으면 어머니가 탐내하실만하네요. 글쓴님도 지금 한창 주가(?)가 좋을 나이시고.. 그래도 그렇지 친딸을 이거저거 수술로 고쳐야된다구 하심은 좀 너무하세요 ㅎㅎ
4. 계모
'11.5.2 11:54 PM (121.162.xxx.157)...님처럼 공장이 문제.
5. ㅎ
'11.5.2 11:55 PM (210.219.xxx.7)엄니가 딸래미를 사랑하시네요. 엄니의 방식으로...ㅎ
하지만 그게 딸한테는 부담이 되고 안좋을 수도 있을듯..
엄니한테 휘둘리지 마시고(글쓰신 걸로 봐서는 휘둘리실 타입도 아닌것 같지만..ㅎ)
본인의 길을 당당히 가세요. ^^6. ..
'11.5.3 12:08 AM (119.66.xxx.49)82를 읽기만 하고 슝~~~~~~~나가버리신대요?
생각도 하시고 좀 그러면 그딴 말씀 안하실것같은데요.
허접한 딴데가서 죽치고 노시나?7. ㅎㅎ
'11.5.3 12:32 AM (222.107.xxx.161)아니 리모델링하면 뭐하나요..
유지 보수비용은 어쩌구요..
바탕 고왔을 것 같은 울 동네 아줌 .. 남편 대기업 이사 달아두요..아이 둘 학원비, 시댁챙기기에
미모유지 어려워요..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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