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좋네요.
타고난 천재인 황새 연아는 안도미키에겐 넘사벽이래도 어쨌든 안무를 따라하든 의상을 따라하든 자신의 신체나이와 약점을 알고 나름대로 안정적인 기술로 상위권 유지하다 어찌어찌 어부지리로 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니 그녀도 즐길만하다고 생각해요.
연아덕분에 피겨선수들의 모습에서 스포츠보다는 예술성을 더 많이 볼수있어서 행복해요.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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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뱁새' 안도 미키 vs '황새 착각' 아사다 마오
이런 기사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1-05-02 13:11:06
IP : 221.139.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기사
'11.5.2 1:12 PM (221.139.xxx.8)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
2. ,,
'11.5.2 1:36 PM (121.160.xxx.196)그러게요. 예전 어느 만화가? 글 이 생각나네요.
천재는 앞서 그냥 보내고,, 평범이는 게속 자기의 길을 가면 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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