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이올린 1/2 구입문의

알려주세요! 조회수 : 321
작성일 : 2011-02-25 13:57:32
올해 초등입학하는 아이가 바이올린 배운 지 2년 다되거든요.
그냥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시겠지 하고 보내기만 해서 진도도 잘 모르겠네요.
스즈키 2권 하다 4권으로 건너뛰는 것 같아요.
처음엔 제일 작은 것 줄만 55000원 주고 바꿔서 썼는데 이제 1/2로 바꿔야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학원 아이가 사이즈 바꾸면서 1/2 정리한다고 60만원 주고 저보고 사라고 하시거든요.
처음 구입가가 108만원이었고 소리는 좋다고 하시는데 제가 뭘 알아야죠.
이게 가격이 괜찮은 건가요?
이걸 구입하려면 뭘 확인해봐야 하나요? 브랜드? 사용기간?
레벨 올라갔다고 레슨비도 올라가고 부담스럽긴 하네요.
1/2 구입하면 2~3년쯤 쓸 것 같은데 좀 저렴한 것으로 하면 안되나요?
IP : 121.137.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ww
    '11.2.25 2:42 PM (122.161.xxx.39)

    물론 저렴한것도 있지요. 중고도 있구요. 댁이 어딘지 모르지만 서울 종로 2~3가 사이에 낙원상가 2층에 가시면 악기가게가 주르르~~ 현악기 파는곳에가서 1/2 중고 물어보시고요 운 좋으면 있어요. 주로 신학기때 (3월)학교에서 많이 바꾼답니다.아님 학교에 특기적성있음 선생님께 학생중 사이즈를 바꾸는 학생있음 좋구요.전 학생들 바꾸면 서로 그렇게 소개 시켜준답니다.서로 이익입니다,교육용 헌악기를 악기사에 가져가도 잘해야 5만원을 받고, 그것을 손질해서10만원에 팔거든요.서로 바꿀 학생엄마께 전화해서 상의하면 싸죠.그리고 풀싸이즈(4/4)도 아니고 작은것은 언제 또 바꿀지 모르는데,그돈으로 사기는 좀...나중에 학생이 열심히하고 관심이 있음 4/4에서 좋고 ,비싼것 사줘도 무난하다고 봅니다.만약에 악기사에 가셔서 중고를 사시면 줄은 외제로 끼워 있는지 확인하시고, 줄을 좋은것으로 끼우면 이미 악기 질이 나있기에 소리도 괜찮을겁니다. 학교에서 살땐 혹시 깨졌던 악기인가를 확인하시구요.깨졌던 악기는 나중에 팔면 제값을 못받아요.

  • 2. 바욜
    '11.2.25 2:43 PM (121.130.xxx.185)

    바이올린은 원자재, 공임, 그리고 제작자가 중요해요.
    그 중에서 자재가 으뜸입니다.
    어떤 나무를 사용했는지 알아보시구요.
    사용기간으로 값이 절대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악기입니다.
    기간은 무의미하고요.
    자재 무엇으로 된 것인지 알아보세요.

  • 3. 잘은
    '11.2.25 2:45 PM (119.64.xxx.3)

    잘은 모르지만, 아이가 키가 많이 큰가요? 우리 아이는 3학년때 1/2 로 바꿨거든요.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덩치가 작은 아이는 아니였고, 딱 표준이었는데...팔 다리가 긴 체형이거든요.
    2학년때 바이올린 첨 시작하면서 1/4로 시작했거든요..
    지금 댁의 아이가 쓰는 바이올린 사이즈가 1/4보다 더 작은 걸 쓰는 거 같은데, 그럼 너무 큰 걸로 바꾸는 거 같애요.
    악기 구입에 있어서는 그냥 선생님을 믿는 수 밖에 없어요. 엄마가 바이올린이나 음악을 배운 분이 아니라면요..

  • 4. 원글
    '11.2.25 4:46 PM (125.178.xxx.5)

    그냥 선생님께서 권하시는 걸로 사기로 했네요.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기는 한데 그래도 아이에게 필요한 거라 하니 또 사지네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162 4월 이후 출간된 일본책...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할까요? 2 책책책 2011/05/02 728
623161 여성세정제 쓰시나요? 4 ? 2011/05/02 969
623160 심야로 '써니'봤어요... 5 써니 2011/05/02 1,568
623159 어휴.. 저 할일도 많은데.. 계속 임재범 노래만..ㅠ 14 최고 2011/05/02 1,276
623158 남편과의 산책에 조건부 ㅋㅋ 2011/05/02 419
623157 제주도 여행 렌트카 어떻게 3 제주도렌트카.. 2011/05/02 492
623156 견과류 왕창 넣고 만드는 쌈장..레시피 좀 알려주세요..끓이지 않는 방법으로요~~ 5 견과류쌈장 2011/05/02 844
623155 요즘 컴퓨터 사면 프로그램들 안 깔아주나봐요? 6 컴퓨터 2011/05/02 603
623154 귤잼 활용법 좀 알려 주세요. 6 주부9단님들.. 2011/05/02 240
623153 하와이 우유에서 스트론튬-89 검출... 13 매뉴얼 2011/05/02 1,614
623152 부가부 비플러스 쓰시는 분들 3 부가부 2011/05/02 315
623151 어린이집 쌤 선물로 손수건은 어떤가요?? 5 아흥 2011/05/02 598
623150 세상에서 가장 방음안되는 호텔-카멜리아호텔 10 ㅋㅋ 2011/05/02 2,396
623149 이제 김정일만 남았네 25 화이팅 2011/05/02 1,048
623148 폴로랑 빈폴이랑 어떤 옷이 더 질이 좋을까요? 18 티셔츠 2011/05/02 1,925
623147 집중호우로 여주강천보 가물막이 유실, 현장침수 1 세우실 2011/05/02 209
623146 평일 5시 예식이면..하객들 입장에선 민폐인가요??ㅜㅜ 47 결혼식 2011/05/02 2,436
623145 임재범씨에 대해서..조심스럽게 물어요.. 13 .. 2011/05/02 3,809
623144 [원전]"후쿠시마 원전에 결사대 보내 수습해야"...오자와 전 민주당 간사장 3 참맛 2011/05/02 554
623143 지금 미국에 계신분! .거기 지금 밤11시에 오바마가 긴급연설한다는데 뭔 내용인가요? 3 이 밤중에 2011/05/02 970
623142 윤도현 말이에요. 68 윤도현오 2011/05/02 10,105
623141 괘씸한 조카딸 83 쉰훌쩍 2011/05/02 14,623
623140 오사마 빈라덴 죽었다네요 2 .. 2011/05/02 582
623139 인천 성리중학교 폭력 교사 꼭 해임~!!! 8 상처가 커 2011/05/02 774
623138 외국영화에 나왔던 노래인데 아시는분?... 4 노래제목 2011/05/02 244
623137 동물 조련(훈련)하는 직업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1 고등학생맘 2011/05/02 223
623136 땅두릅은 어떻게 먹나요? 4 땅두릅 2011/05/02 467
623135 이 노래, 이 사진 한번 보실래요? 2 임재범 2011/05/02 483
623134 교직만 그러나 경찰도 요즘 여경들 많이 들어와서 5 개포동 2011/05/02 465
623133 5세 여아 선물 추천바래요 5 이모 2011/05/02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