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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입장 표명했네요..공식홈피에

조회수 : 13,241
작성일 : 2011-05-01 22:39:29
http://www.ejiah.com/white/news/notice.asp
IP : 175.207.xxx.77
1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 10:39 PM (175.207.xxx.77)

    http://www.ejiah.com/white/news/notice.asp

  • 2. ..
    '11.5.1 10:44 PM (1.225.xxx.120)

    안 열리는군요

  • 3. ㅡㅡ
    '11.5.1 10:45 PM (211.234.xxx.111)

    Me too..

  • 4.
    '11.5.1 10:46 PM (175.207.xxx.7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eotaiji&no=166736&page=1&bbs=
    그럼 글 가지고 온 이리로 가보세요..
    (소속사나 이지아가 닫아버렸나.공홈)

  • 5. ...
    '11.5.1 10:47 PM (125.180.xxx.16)

    열리는데 길어서 읽다 말았네요

  • 6. ..
    '11.5.1 10:47 PM (114.203.xxx.89)

    조회수가 엄청나서 그런가봐요.
    계속 안 열리더니 조금 전에 잠깐 열려서 봤어요.
    마음이 짠하네요. 진심이라고 느껴져요.

  • 7. ㅡㅡ
    '11.5.1 10:47 PM (121.130.xxx.228)

    다 읽어봤는데 별 감흥없네요 뻔한소리

  • 8. 뭐래요?
    '11.5.1 10:47 PM (116.35.xxx.195)

    찾아서 읽긴 귀찮고~

  • 9. 지아씨!
    '11.5.1 10:48 PM (112.133.xxx.80)

    충분히 이해합니다.
    용기 낸거 응원하고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 10. ...
    '11.5.1 10:48 PM (125.180.xxx.16)

    죄송하대요 ㅎㅎㅎ

  • 11. 뭐래요?
    '11.5.1 10:49 PM (116.35.xxx.195)

    점 세개님 감사... (내 그럴줄...ㅋㅋ)

  • 12. 알수없는 여잘세
    '11.5.1 10:49 PM (125.142.xxx.118)

    돈을 원해 소송했는데
    세상에 알려져 힘들어서 취하한다 이거?

  • 13. ....
    '11.5.1 10:50 PM (110.10.xxx.176)

    자기 존재를 숨기고 살아야 해서 힘들었던 것 때문에 소송걸었단 얘기네요.. 난 이해가 별로 안됨...어차피 미국에서 학교다니며 살면 너 남편이 누구냐 묻는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

  • 14. 뭐래요?
    '11.5.1 10:51 PM (180.182.xxx.224)

    찾아서 읽긴 귀찮고~ 22222222222
    죄송하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사기쳐서 죄송하다는 건지, 뭔지 원;;

  • 15. 음..
    '11.5.1 10:52 PM (58.145.xxx.249)

    읽지는않았지만..
    서태지가 몇푼 쥐어준거 아닐까싶기도하다는....

  • 16.
    '11.5.1 10:52 PM (175.207.xxx.77)

    서태지한테 모든 걸 다 얻었으면서..부족했단 얘기로 들려요......닥터코어랑 협연도 서태지지인..전시회도 웜홀..베바심포니협연도 서태지가 해주고...태왕사신기는 또 뭐며............도대체 서태지가 얼만큼 해줘야 된다는 얘긴지..

  • 17. 이해
    '11.5.1 10:55 PM (122.32.xxx.52)

    충분히 이해되네요...아주 대단하신~ 유명인과 살아가기 참 힘들었을것같아요...이지아씨 별로 좋아하진않았찌만 여기저기 사생활까발려져서 욕먹는거보면 참 과하다싶단 생각들었네요..툴툴털어내고 다시 좋은 모습 보여줬음 좋겠네요...

  • 18.
    '11.5.1 10:56 PM (175.207.xxx.77)

    이글 읽은 어떤분 왈-->55억 내놓으라고 소송 걸었지만 나는 피해자로소이다-의 졸라 긴 버젼|

  • 19. 두데에서
    '11.5.1 10:57 PM (58.224.xxx.49)

    김어준이 말하길,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특종을 터트리면 기자가 그 과정을 얘기하면서 자랑한다네요...
    그런데, 이번 건은 누가 터트렸는지 내막이 전혀 나오질 않는대요....
    일반적인 특종과는 좀 다르다며 의구심을 갖는 투로 말했었는데,
    점점 더 음모론이 와닿네요...
    게다가 이지아 아버지가 나댄 것 같던데...

  • 20.
    '11.5.1 11:00 PM (125.186.xxx.168)

    그 자리까진 혼자 힘으로 올라갔고? 그거하나만 궁금한데--

  • 21.
    '11.5.1 11:03 PM (175.207.xxx.77)

    o/하하하하하....김태희도 조연부터임..하하하하..나이많은 분이 뭔 힘이 있다고..

  • 22. 수키
    '11.5.1 11:06 PM (211.111.xxx.54)

    이지아가 소송을 걸든 기자회견을 하든 자신이 서태지의 엑스와이프란 사실을 드러낸 게 잘못은 아닌 거 같은데요. 그러면 언제까지 서태지를 위해 과거를 숨겨야하나요? 그건 순전히 서태지만을 위한 일이겠죠.

  • 23.
    '11.5.1 11:06 PM (211.234.xxx.111)

    자기 피해자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는거같음
    서태지글은 피해자 라는 느낌은없었는데 ㅡㅡ
    그럼 2000년이후에도 서로 만나고 했단건데 지금와서 소송은 왜 하신건지요. ...!

  • 24.
    '11.5.1 11:07 PM (175.207.xxx.77)

    제2라운드 시작인가요?

  • 25. ...
    '11.5.1 11:07 PM (125.142.xxx.118)

    참 세상 편하게 또 지하구 싶은대루 (어린나이에 팬질하다 스타와 결혼해봤으니) 산거 같은데 더 편하게 사고프나보네요

  • 26. 바보
    '11.5.1 11:10 PM (183.102.xxx.63)

    이미 오래 전에 끝난 사이였지만
    혹시라도 가슴 깊이 응어리진 게 남았다면
    속으로 도닥여 여물었다면 보석이 되었을텐데..

    미친년 속고쟁이 들춰내듯 자기 혼자 굿치고 장구 쳐서 휘저어버렸어요.
    그래서 그들의 러브스토리는 이미 쓰레기.
    인고의 여인상도 그녀에게는 어울리지 않구요.

    이지아에게 강한 잇속이 자리하고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정치권이거나, 연예계의 배후세력이거나, 돈이거나..

    어쨌거나 앞으로 한동안은
    대중들이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상관없이
    얼굴을 디밀고 대중매체에 나올 거에요.
    밀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27. anonymous
    '11.5.1 11:12 PM (122.35.xxx.80)

    그냥 가만히 침묵 지키고 정우성과 연애나 하고 있지....
    연예인이라고 사생활을 다 까발려야 할 필요 없지요.

  • 28. 이지아 단독사건은
    '11.5.1 11:13 PM (211.206.xxx.77)

    이지아나 이지아 가족 단독으로 한 일은 아닐겁니다.
    어떻게 타이밍도 절묘하게
    비비케이 금산분리 완화처리법 시행일에 딱 맞춰 터지고
    그 일 뭍혀지니까 딱 소송 취하하고...

    그 소송 자체가 안되는 소송을 억지로 한거잖아요.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하던데

  • 29. 그지패밀리
    '11.5.1 11:15 PM (58.228.xxx.175)

    위엣님 제말이요 ㅎㅎㅎ

  • 30. 수키님
    '11.5.1 11:16 PM (211.206.xxx.77)

    서태지 엑스 와이프란 사실을 왜 지금에서야
    저런 얼토당토않은 소송을 통해 드러내나요?

    2000년에 헤어졌다던데
    무려 10년이나 지난 후에

    암튼 이지아 처음 연예계 데뷔할때부너
    누군가 강력한 배후가 있다 싶었는데
    그게 정치권일거 같기도 해요.

    이번일은 암만해도 현정권과 관련있는 거 같고
    이지아측에서 10억을 받았다면 서태지가 아니라 그 검은
    배후세력에게 받았을거 같네요

  • 31. .
    '11.5.1 11:16 PM (124.5.xxx.51)

    그러게요. 김태희도 조언부터 시작했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대체 어떻게 태왕사신기에 캐스팅됐던 건지????
    그때 소속사 매니저들도 쟤 나이도 많고, 어쩜 좋냐고 했었는데.

  • 32. dd
    '11.5.1 11:16 PM (121.146.xxx.59)

    댓글이 좀 놀랍네요

    전 40대중반이고 서태지 팬이라고는 할 수없으나 막연하게 대단한사람이라고는 생각하고
    호감이 가는 가수입니다
    그러나 이지아는
    그동안 쭉 비호감 이미지였어요
    그런대 공홈에 올려진 글을 보니
    이지아의 감정이 느껴지고
    솔직히 너무너무 힘들었을거같고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는대
    댓글들 반응이 너무 무섭군요

  • 33. 수키
    '11.5.1 11:19 PM (211.111.xxx.54)

    정치권이 배후에 있든 말든 이지아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소송입니다.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전 서태지 와이프"란 사실이 알려져도 본인이 감수한 겁니다.
    연예인이 법적분쟁하면 기사화되는 경우가 많지요.

    몇몇 사람들은 서태지를 위해서 소송걸지 말아야했다는 주장으로 보여서 불편해요.
    그처럼 이기적인 반응이 어딨는지.

  • 34. 이지아는
    '11.5.1 11:22 PM (211.234.xxx.111)

    자기 아픈건 이렇게 줄줄이 얘기하면서 정우성한테는 왜 이렇게 하는건데요
    지기도 힘들어봤다면 나중에 밝혀졌어도 밝혀졌을텐데
    정우성이 받을 상처는 생각지도않고 열애 인정한건가요?

  • 35. 수키님
    '11.5.1 11:25 PM (211.206.xxx.77)

    소송을 걸지 말라는게 아니라
    지금 기사들 보면 소송 자체가 안되는 소송을 했다는겁니다.

    재판 자체가 안된다는 재판을 왜 하필이면 정치권에 가장 민감한 일이
    발생할 때 했냐는거죠.

    그리고 그 사건 잠잠해지니까 고소 취하하고
    이지아가 그 소송 취하 안해도 자연히 기각될 사안이랍니다.

    2006년에 한 이혼이라 재산분할 신청이 안되는 거죠.

    이지아가 서태지뿐 아니라 온국민을 대상으로 사기질 한거 아닌가요?

  • 36. 서태지팬들
    '11.5.1 11:26 PM (117.53.xxx.221)

    애 쓴다.

  • 37. 이지아
    '11.5.1 11:27 PM (71.176.xxx.252)

    진정성?

    이 여자 선거전후로 언론사에 이지아측근이라면서 흘린 사기성 기사가 대체 몇개인 줄 아세요?
    선거, BBK, 금산분리완화법 때도 어쩜 이리 기가 막히게 잘 맞추었는지...

    알리고 싶었으면, 작년에도 할 수 있었고, 재작년에도 할 수 있었고, 3년전에도 할 수 있었고, 4년전에도 할 수 있었고, 5년전에도 할 수 있었고, 아닌가요?

    솔직히, 지난 10년간 서태지비밀 지켜주는 댓가로 서태지한데 뜯어 먹을거 다 뜯어 먹고나서, 이번엔 정치권 어떤세력과 결탁해서 터트리고 한 몫 챙긴 걸로밖에 해석할 수가 없어요.

    소름끼치고 역겨워요.

  • 38. 제가
    '11.5.1 11:28 PM (121.146.xxx.59)

    정말 제가 비정상처럼 느껴져요.
    정말 이게 이지아가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하는 일인지 모르겠군요
    충분히 이지아입장에서
    저럴수있을거같은대.
    인터넷댓글들 보면
    거의 모두 다 이지아를 비난하던대
    제가 이상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 39. 그러면
    '11.5.1 11:29 PM (14.52.xxx.162)

    당당히 기자회견을 하면 되지,,,저렇게 보안유지하면서 소송걸거는 뭔데요,,
    저러니 좋은 소리가 안 나와요.
    왠만하면 정치권하고 연결 안 지으려해도,,이런 결과 나오면 안 믿을수도 없잖아요,
    진짜 욕 나오네

  • 40. 그리고
    '11.5.1 11:31 PM (219.254.xxx.198)

    사기친다 사기친다 하시는데들,
    서태지도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사기질은 둘다 쳤지, 이지아 혼자 쳤나요?

    딱, 작년까지 2010년까지 선긋고 봅시다.
    2010년까지만 해도 서태지도 같이 속이고 있었어요. 뭘 이지아 혼자 쿵짝한것처럼 말들하는지.

    서태지 팬들 나이먹을만큼 먹어서 좀 그러지좀 맙시다.

  • 41.
    '11.5.1 11:32 PM (125.186.xxx.168)

    이미 다 끝난 돈문제를 다시 갖고 나왔다는거예요.-_-;;

  • 42. ...
    '11.5.1 11:34 PM (119.65.xxx.34)

    근데, 이지아 보다 서태지가 더 잘못한거 아닌가요..? 왜 이지아만 가지고 들들 볶는지... 이지아가 밝히고 싶어도 서태지 때문에 못한거잖아요.

  • 43. 이지아 정치권에서
    '11.5.1 11:34 PM (211.206.xxx.77)

    한몫 챙겻을거 같아요.
    앞으로 그 세력 스폰 받으며 주연자리 계속 나올거 같고요.

    아주 썩은내가 진동하는거 같네요.
    이지아
    아주 국쌍으로 진입한거 같아요

  • 44. 정치권과..
    '11.5.1 11:35 PM (183.102.xxx.63)

    특별히 서태지 이지아에 관심이 없었어도
    포탈 메인 뉴스를 보시는 분들은 다 느끼지 않았나요?

    약간의 주의력만 있었어도 보였을텐데요.

    이지아나 서태지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이름들이 어느 날 쓰나미처럼 화면을 도배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귀신처럼 사라져버렸다는 것쯤은 눈치채지 않았나요?

    눈치채지못했을 수도 있죠.
    저도 전혀 관심없는 뉴스들이야 아무리 오르락내리락해도 모르니.

    하지만 82 자게를 하시는 분이라면
    적어도 그 정도는 눈치챌 것같은데.. 아니었나요?

    그저 오로지 가방만?

  • 45. 저기요.
    '11.5.1 11:36 PM (219.254.xxx.198)

    전남편이랑 돈 한번 주고받고 어쩌고 했어도,
    열받으면 소송 또 할수있어요. 서로 감정틀어지고 미친듯이 애증쌓이면요.

    여기 82만 해도 얼마나 많은 돌싱, 남 녀들, 아니면 현재 이혼소송중인 사람들. 별거 5년이상 했는데 이혼하려는 사람들 보면,
    돈 문제 한번 해결됐어도, 막판에 법적으로 해결될때 다시 소송걸고 다시 싸우고 a 부터 다시 시작해요.

    부부가 깨질 때는 그런거에요. 서로 애증쌓이고 분노쌓이면 깔끔하게 무자르듯 딱 되는줄아세요?
    그래서 제일 더러운게 법정싸움이라는 거에요.

    이건 그냥 서태지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거지. 서태지 이름빼고 전남편과 이렇게 저렇게 소송끈다 이렇게 82에 올라왔음

    오히려 여자쪽이 동정표가 훨씬 많이 가는 게임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서태지팬들더러 뭐라고 하는겁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뭐라하는것 같아요.

  • 46. 수키
    '11.5.1 11:37 PM (211.111.xxx.54)

    진짜 서태지팬들의 작당질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이지아 소송갖고 왈가왈부하는 게 진정한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해서 위험감수하고 소송한다는데 무슨 권리로 해라, 마라입니까?

    기자회견을 하든, 소송을 하든, 기획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든 이지아 자유입니다.

    서태지 이미지 이번 일로 손상가서 꽤나 마음이 아프신가보죠? 사기는 서태지가 먼저 쳤습니다. 이지아는 서태지 장구에 맞춰준 것 뿐이죠.

    정치권 쪽에서 들어일어난 일이라도 뭐 어떻습니까? 4.27 선거는 끝났고, 이지아-서태지 결혼이혼설이 거짓도 아니고 진실로 드러났는데 물타기하시네요.

  • 47. 웃기는 소리
    '11.5.1 11:38 PM (71.176.xxx.252)

    이지아 비판하면 다 서태지 팬입니까? 전 서태지도 싫어요. 이지아한테 저리 휘둘릴때는 그도 뭔가 약점 잡힌게 있으니까 그럴테고, 그렇다면 서태지도 비난받아 마땅해요.

    하지만, 이지아의 그간 행보는 서태지보다 더 추잡하죠. 선거전에 세상 시끄럽게 그리 언플을 해대더니, 선거 끝나니까, <아님 말고?>식의 저런 행동...

    연예인들 얘기 나와도 그냥 웃고 지나가는데, 이지아건은 정치권과 결탁된 냄새가 진동을 해서...이제 이지아 얼굴만 봐도, 기분 아주 더러워요.

  • 48. 이지아본인도
    '11.5.1 11:40 PM (211.206.xxx.77)

    이번 소송
    재판자체가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재판을 했다는거죠
    그러니 고소장만 제출해놓고
    소송 성립에 필요한 기본 자료조차 제시하지 않았으면서
    계속 자료제출날짜만 연기하다가

    금산분리 bbk 사건 터진 날 딱 맞춰 언론에 흘려서 기사화되게 했죠.

    그러다 사건 잠잠해지니까 슬그머니 소송 취하하고
    누가봐도 이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은 사건 아닌가요?
    이지아 아버지가 연관이 되었든
    이지아 자신 스폰이 정치권이던

    단순한 소송만은 아니라는거죠.

    서태지가 소송 취하 받아주지 말고 끝까지 소송해서
    흑막을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 49. 수키
    '11.5.1 11:42 PM (211.111.xxx.54)

    82가 유독 정치음모론 쩝니다. 다른 사이트가봐도 이런 음모론은 안 보이는데요.

    다른 건 다 개인 의견 차이라고 치부하더라도

    82 사람들이 이지아가 소송하지 말아야했다, 고 주장하는 건 진정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일은 둘만 아는 건데 오지랖 쩌네요.

  • 50. ㅡㅡ
    '11.5.1 11:44 PM (121.146.xxx.59)

    제발 서태지가 소송취소하지말고 끝까지 밝혀주길 제발 원하네요
    무슨 흑막이 있겠다고
    에구에구..진짜못말려

  • 51. 이지아가
    '11.5.1 11:46 PM (211.206.xxx.77)

    완전 전국민을 가지고.
    논거죠

    나경원과 동급 국쌍

  • 52. ***
    '11.5.1 11:47 PM (114.201.xxx.55)

    이번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태지팬들 추태부리고 여론조성하는 거 보여서 별로에요...
    이지아에 대한 이미지는 그다지 변한게 없지만 서태지 팬들때문에 동정심 드는 건 사실이구여..
    서태지는 사기꾼으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서태지 팬들 매니아니 뭐니해서 다른 팬들하고 차원이 다른것처럼 엄청 고급스럽게 자기들 포장하는 모습 십여년 전에 본것 같은에 이번에 보니까 다른 아이돌 광팬보다 더 추하고 극악스러 보이네요

  • 53. ...
    '11.5.1 11:47 PM (14.32.xxx.247)

    이 사람 계속 활동할 생각이군요.
    느낌이 안 좋네요.
    심한 말들 하지 마세요.
    또 기자들이 여론몰이 하고는 네티즌들에게 덤터기 씌우고 고소한다고 하겠네요.
    요 몇 년 동안 죄 많은 자들이 말이 길고 많았죠.
    그리고 질기게도 괴롭히던데 서태지 씨 걱정되네요.

  • 54. 무셔
    '11.5.1 11:49 PM (110.47.xxx.56)

    여자로서 이지아에게 안된마음을 갖고있었는데
    이글을 보니까 전 왜 이렇게 불편한 마음이 들까요?
    글은 구구절절 애절하게 썼는데 오히려 그동안 갖고있던
    측은지심이 사라지네요.
    감춰진 뭔가가 있을거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리고 참 웃긴게 이지아가 이상하다는 글을쓰면
    서태지팬들이라고 하는거지요?
    이지아 옹호하지않으면 서태지팬이고
    서태지 옹호하지않으면 모두 이지아팬인건가요?

  • 55.
    '11.5.1 11:49 PM (175.207.xxx.77)

    이지아 흉보면 서태지 팬이라는 생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지아는 원체...팬이 별로 없었고 안티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빽으로 들어간 케이스라고 다들 생각했죠.
    전 서태지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지아는 더더더더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56.
    '11.5.1 11:51 PM (211.206.xxx.77)

    소송을 취하한거죠?
    세상을 이렇게 떠들썩 하게 흔들어놓고

    소송 취하한거부터 냄새가 나거든요.

    근데 하는 짓 보니까 국민들이 싫어하든 어쩌든
    또 강력한 누군가의 힘으로 여기저기 얼굴 디밀고 나올거같아
    더 싫어요

  • 57. 기막힘..
    '11.5.1 11:54 PM (122.32.xxx.52)

    여기 어느정도 나이대도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는데로 알고있는데 무슨 음모론에 말도 안되는이유 들먹거리는 인간들 보니 정말 기가차서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이런글들 보니 아무감정없었던 서태지까지 싫어지네요..나이먹어도 빠들은 빠들인가봅니다...서태지와 한때나마 남편으로 엮여 살았을 이지아가 참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 58. 정말..
    '11.5.1 11:55 PM (116.34.xxx.167)

    정말.. 이지아 정말 이번일로 싫어졌어요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아닌가요?
    싫어요.. 생각도 없는것같고

  • 59. 어휴
    '11.5.2 12:05 AM (125.248.xxx.5)

    지금까지 이지아씨 본인이 선택해서 살아 온 인생을 송두리체 남 탓을 하네요.
    정말 저거 일종의 병 아닌가 싶습니다.
    어쩜 이렇게까지 일이 번졌는데도 인생에 대한 그 어떤 고찰도 없이 여전히 남탓 타령에 동정받길 바라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군요
    이지아씨 30대 중반의 나이면 나이값 좀 하십시오
    그나마 서태지 행적이 밝혀진 거 이부분 하나는 이지아씨덕분이라 고맙습니다만,

    이지아씨 글 보면서 이지아씨가 그동안 님 신세 한탓하듯이 산 이유가
    결국은 다 님 그릇이 고만했던 거 같네요
    자신을 탓하세요
    동정여론 언플질 그만하시고...

  • 60. 재산?
    '11.5.2 12:10 AM (125.132.xxx.201)

    지가 서태지 재산에 기여한게 뭐가 있는데요?

    서태지 원래부터 안 좋아했으니 팬질이라 하지는 마시고, 난 그 여자 처럼 경우없는 사람들
    경멸 합니다. 네. 솔직히 그 돈 주는거 아깝습니다. 제 돈처럼 아까워요.

    지 인생 없었다구요? 그 누구보다도 지 원하는데로 살던 여잡니다.
    피해자 드립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숨겨진 여자로 살면서 지가 무슨 시험 뒷바라지 하고
    버려지기라도 했답니까.....

  • 61.
    '11.5.2 12:11 AM (175.207.xxx.77)

    bbk건으로도 문제가 없나요?윗.이지아님?

  • 62.
    '11.5.2 12:15 AM (125.248.xxx.5)

    위에서 정치권 연류설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닌듯하구요
    연예인 관련 일들 검찰청 가면 쌓여있어요
    정치권에서 뭔가 덮으려고할때 마다 연예인 관련 사건들 하나씩 던져주는거죠
    이번에도 딱 그 케이스구요

    이지아씨는 정우성씨 만나면서 서태지쪽에 소송을 넣은거죠
    서태지씨가 결혼했던 거 감추려하는 거 뻔하다고 생각하고 돈 좀 받고 깨끗히 정리하고 정우성씨와 다시 시작하려다가
    서태지쪽에서 순순히 돈을 안 내놓으니 이지경까지 온 것이구요


    나이 속이고 이름 바꿔가면서 연예계 데뷔한 건 서태지랑 관련이 없죠
    학교도 본인이 가기 싫어서 안 갔으면서 왜 이렇게 피해자 드립인지 원..
    이지아씨는 서태지 탓하기전에 본인 스스로 반성하시고
    이지아씨 아버지는 어린 자식 지멋대로 하게 내비둔 거 반성 하세요
    물론 서태지씨는 이미지는 이미 바닥으로 추락했구 지 발등 찍고 싶겠죠
    그동안 신비주의로 잘 포장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먹칠이죠
    팬들이 아니라고 발버퉁쳐봤자이구요

    이지아나 서태지나 진짜 그릇들이 딱 그거밖에 안 되는듯요
    나이나 어려야지 어리다고 이해나하지..원참 ㅡㅡ

  • 63. 돈지아
    '11.5.2 12:20 AM (72.213.xxx.138)

    풉~ 무슨 지가 입장 발표???? ㅎㅎㅎ
    이혼 당한 것도 아니고 지가 싫어서 이혼 신청한 한 주제에
    정치권에서 돈 집어 주니 되지도 않을 문제 만들거죠. 아주 아주 역겨워요.
    표절쟁이 서태지도 싫지만 음흉하고 사기성 짙은 이지아도 그밥에 그나물임. 끼리끼리 ..

  • 64. 어쨌거나
    '11.5.2 1:05 AM (110.8.xxx.32)

    서태지 나쁜넘.

  • 65.
    '11.5.2 1:26 AM (14.52.xxx.162)

    법은 잘 모르지만,,이게 소송거리가 안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하려면 미국에서 하는게 맞는데 그쪽 사람들 말로도 소송요건 자체가 성립안한다고,,
    그래서 서태지도 별로 반응을 안한거라는 말도 있어요,
    그러고 며칠 있으니까 바로 취하하네요,
    전 연예인 가십이 정치권의 큰 사건을 덮는다고는 생각 안한 사람인데요,,
    이 사건은 법무법인도 그렇고,,뭔가 수상쩍긴 해요,
    저도 제가 살면서 연예인사건중 제일 쇼킹한 사건이기도 했구요.

  • 66.
    '11.5.2 1:34 AM (211.234.xxx.43)

    누구나 사랑해서 결혼해도 후회하며 그렇게들 삽니다..
    글내용이 다 상대방탓밖에 없네요.. 그리고 지금 정우성씨 입장은 생각지도 않나보네요
    자기상처만 생각하지 자기가 상처준사람은 생각도 않고 이렇게 글을쓰다니...
    2009년 콘서트건도그렇고 이혼도 자기가하고 소송도 자기가하고
    완전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군요

  • 67. 냐냐
    '11.5.2 3:09 AM (121.88.xxx.177)

    아니왜 이지아 밉다하면 다 서태지팬이라서 그렇대요
    이지아는 원래 비호감연예인인데.. 소속사에서 그렇게 밀어도 CF하나 못찍는 연예인..
    이지아가 그렇게 된것도 자기팔자고 서태지가 이렇게 된것도 자기팔자예요
    이제부터라도 그걸 인정하느냐 부정하느냐에 따라 두사람 인생은 갈리겠죠..

  • 68. 이지아는
    '11.5.2 8:15 AM (89.204.xxx.106)

    자신탓을 하세요. 동정여론 필요한가봐요, 아줌마들한테

  • 69. .
    '11.5.2 8:54 AM (180.66.xxx.106)

    이지아 알바풀었나봐요. 논리에서 막히니 불리하면 무조건 서태지팬타령하네 ㅋㅋ

  • 70. ....
    '11.5.2 8:55 AM (180.70.xxx.89)

    전 말이 안 되는게...억울했다면 그 당시에 풀어놓으시지...
    지금와서 암튼 믿기는 힘드네요. 저도 이 처자 신선했었는데 이제는 속물같아 보여 무서워요

  • 71. ...
    '11.5.2 9:21 AM (118.220.xxx.7)

    이지아 책 냈으면 좋겠어요.
    태지에 대한 환상을 확 벗겨버렸으면 싶다 정말....
    쩡아도 내는데 지아가 못 낼 게 뭐가 있니
    꽃뱀 취급 받는데 정말 꽃뱀이 되어버려

  • 72. ...
    '11.5.2 9:23 AM (110.8.xxx.175)

    10년전에 헤어지고 5년전에 서류정리도 끝났는데 이제와서 돈달라고 소송을 하니 추하죠.
    서태지랑 헤어지니 연기자를 해도 씨에프도 없고,,,톱스타처럼 꾸며야하니 돈을 많이 들거고.
    서태지덕에 어린나이에 호강하고 살았고..얻을거 다얻고 이제는 정우성이랑 연애하는데 왜 소소을 걸었는지 ....
    정말 누구말대로 돈이나 서태지 새되는게 목적이 아니라면..저런식으로하지는 않죠.
    하여간 얼굴좀 다시 안봤으면...

  • 73. 이지아는
    '11.5.2 9:34 AM (116.123.xxx.47)

    목적달성한 거죠... 서태지 입 열게해서 서태지의 아내였다는 것 공식 인정하게하고 자기 주가 올라가고... 친정에서도 다 알았죠. 그러니까 친정엄마가 노래교실에서 자랑하고 다녔지... 정말 거짓말투성이고 뒤에 어떤 권력이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추악한 여자입니다. 같은 여자라는게 부끄럽네요...

  • 74. 흠...
    '11.5.2 10:04 AM (210.93.xxx.125)

    불쌍한 이지아...

  • 75. 수키
    '11.5.2 10:15 AM (211.111.xxx.54)

    서태지 새되게 만드는 것도 이지아 마음이지.
    그리고 이혼해도 자신이 피해자라고 느낄 수 있죠. 82에도 이혼을 앞에 둔 애절한 어머님들의 글 자주 올라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는지.
    데뷔 당시 서태지의 도움을 받았겠지만 그건 서태지가 이지아의 자립을 돕기 위한 방법일 수 있죠.
    원래 위자료라는 개념이 유책사유자가 상대방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거 아닙니까?

    나 참 82에 이혼하고 싶다, 이혼했다는 이혼녀들 이야기가 수두룩하게 올라오는데 "네 잘못이다!"라고만 윽박지르는 아주마들 보면 앞뒤가 꽉 막혔네요.

    부자 남편이 밖에 나가 총각 행각하고, 아내 숨기면 하면 82에서 100이면 100 이혼하란 말 나올 텐데 이중성 쩔어요. 이러니 서태지 팬이라고 싸잡을 수밖에. 그 이중성을 설명하는 길이 그 뿐이거든요.

  • 76.
    '11.5.2 10:26 AM (125.186.xxx.168)

    서태지도움? 이지아는 공개오디션에 합격해서 데뷔했다고 했거든요 ㅎ. 그렇게 손발이 안맞아서야.ㅎ

  • 77. 수키
    '11.5.2 10:37 AM (211.111.xxx.54)

    서태지 매니저와 배용준 매니저가 형제 사이란 게 밝혀지면서
    서태지가 이지아 데뷔를 도왔다는 건 기정사실이 됐죠.
    물론 공개오디션도 봤겠죠.

    근데 이지아가 서태지 도움받았다고 한들 그게 뭔 잘못이죠?
    2004년 데뷔 당시 부부였던 이지아가 남편 도움 좀 받은 거로서니 부부끼리 돕는 건 당연하죠.
    이혼 후에도 서태지가 이지아 돕고 싶으면 도울 수 있는 거고.
    이런 걸 진정한 오지랖이라고 하죠.

  • 78.
    '11.5.2 10:50 AM (125.186.xxx.168)

    자기 얻을건 다 얻고나서, 이제와서 피해자다? ㅋㅋㅋ 그 도움 받으려고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면서까지 굳이 그렇게 감추고 살아왔군요? 왜 동정을 못받는지 모르시네 ㅋㅋㅋ

  • 79. 수키
    '11.5.2 10:52 AM (211.111.xxx.54)

    만약 이혼 후 위자료 많이 받았다고 결혼당시 겪었던 아픔이 사라지나요?

    개차반같은 남편 만나도 위자료만 많이 받으면 용서해줘야한다는 게 일부 아줌마들의 논리군요.

    그리고 이지아 측에서는 서태지에게 위자료로 2억밖에 못받았다고 합디다. 서태지는 산타모니카 집 줬다고 하고요. 둘이 주장이 달라요.

  • 80.
    '11.5.2 11:03 AM (125.186.xxx.168)

    진짜 심각하네요. 핵심이 뭔질 모르시네--;;
    누가 용서를 하래요? 서태지가 위자료를 충분히 줬댔나요? 네. 안줬을거같아요.됐죠?
    용서하지도 말고, 할수있으면, 제발 끝까지 가서 더 받아내라구요.
    적어도 동정을 얻고싶으면, 자기 불리한건 싹빼놓을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해야하는거예요. 무슨이유로, 누가 감추랬다고 첨부터 그렇게 다 감추고 등장을 한건지. ㅎㅎ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그놈탓이다라고 하기는 무리 아닌가요?

  • 81. g
    '11.5.2 11:03 AM (180.66.xxx.106)

    이지아에 빙의하셨나 어느한분 감정이입 쩔어요 ㅋㅋ
    제 3자가 본인속마음을 어찌그리 속속들이 잘 안다고 그리 확신을 하시는지 원..

  • 82. 수키
    '11.5.2 11:05 AM (211.111.xxx.54)

    이지아가 불리한 걸 뭐 싹 빼놓았는데요? 125님은 증거는 없이 이지아 추궁만 하시네요.

    125님은 증거 없이 이지아가 뭔가 잘못했을 거란 확신을 가지니까 잘못됐다는 겁니다.

    중간에 여론의 부담을 느껴서 소를 취하하든 그것도 이지아 마음입니다.

    지난 열흘간 인터넷 여론이 서, 이 일로 시끌벅적한 걸 보면 이지아 행보가 이해되는 데요.

  • 83. 수키
    '11.5.2 11:07 AM (211.111.xxx.54)

    82여론이 비이성적인 게 남초사이트만 가도 이지아 욕하는 남자 하나 없습니다.

    남초 디젤, 불펜, 사커라인, 에스엘알, 뽐뿌 다 가보셔도 다 서태지 욕은 있어도 이지아 욕 하나 안 합니다.

    이러니 여자들이 이지아에 열폭한다는 소리가 나오죠.ㅋㅋ

  • 84. ㅎㅎ
    '11.5.2 11:11 AM (180.66.xxx.106)

    82여론이 비이성적인 게 남초사이트만 가도 이지아 욕하는 남자 하나 없습니다.

    남초 디젤, 불펜, 사커라인, 에스엘알, 뽐뿌 다 가보셔도 다 서태지 욕은 있어도 이지아 욕 하나 안 합니다.

    이러니 여자들이 이지아에 열폭한다는 소리가 나오죠.ㅋㅋ

    <- 겨우 이딴소리 할꺼면 차라리 이지아 편들지나 마세요
    이건 뭐 논리도 없이 유리한부분만 갖다 붙이기나 하고..
    열폭이요 ?? 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

  • 85. ㅎㅎ
    '11.5.2 11:14 AM (180.66.xxx.106)

    논리에서 막히거나 자기가 불리할땐
    아예 대화를 원천봉쇄하려고 (열폭) 운운 하더라구요.

  • 86. 수키
    '11.5.2 11:14 AM (211.111.xxx.54)

    이미 근거는 다 위에 썼는데, 뭘 보신건지?

    부부는 살다보면 이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아가 잘못한 증거도 없는데, 이지아를 추궁하는 82여론이 상당히 병맛스럽다는 거요.

    다른 분들의 마녀사냥 그만하라는 리플은 안 보셨는지?

    아줌마들 증거는 없이 소송해라, 마라 오지랖 쩔고 간섭 쩌네요. 부부 사이 일은 둘만 아는 것을.

  • 87.
    '11.5.2 11:16 AM (125.186.xxx.168)

    뭐야 . 기껏 야기 했더니 뭘본거야 어휴ㅋㅋㅋㅋㅋ
    한가지만 야기하죠.
    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는 이지아가 이혼후에도 데뷔때부터 자기의 진짜 나이와 프로필로 나서지 못했을까요? ^^ 스스로는 뭘 할수 없는 인간인가요?ㅋㅋㅋㅋㅋㅋ

  • 88. 수키
    '11.5.2 11:19 AM (211.111.xxx.54)

    78년생 김상은인 걸 밝히면 서태지와 결혼했다는 과거도 들통날 우려가 매우 높으니까요.

    이름과 생년월일 알면 신상정보는 금방 뜨죠.

    그동안 디씨에서도 이지아 과거를 못캤던 이유가 이름을 개명하고, 생년월일을 조작했으니까 그렇죠. 인터넷 생리를 너무 모르시네. 더군다나 94년에 이미 스포츠서울에서 서, 이 결혼 소식 터뜨렸습니다.

  • 89. ㅎㅎ
    '11.5.2 11:20 AM (180.66.xxx.106)

    그렇게 논리에 자신있는분이 자기의견과 반대대는 사람한테
    열폭이라고 비하하는건 논리적인건가요??
    참 쉽네요. 열폭은 분명히 상대방을 비하 조롱하는 욕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방에게 열폭 운운하면서 무슨 남을 설득시키겠다는지
    웃고 갈께요 ㅎㅎ

  • 90. mm
    '11.5.2 11:21 AM (61.43.xxx.19)

    전남편 콘서트가서 아픔을 달랬나보네.
    그걸로는 안달래져서 소송했나보군요.
    이지아알바짓도 적당히좀 하시죠? 진짜 정치권 커넥션이 의심되네.

  • 91. 수키
    '11.5.2 11:22 AM (211.111.xxx.54)

    열폭 단어는 남초에서 가져온 겁니다.

    여초에서 이지아 욕하는 거보면 열폭으로밖에 생각 못한다고 하더군요. 이지아가 뭘 잘못했는지 증거는 없고 소설만 쓰니 말이죠.

    다른 분들도 서태지 팬들의 여론몰이가 의심스럽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82여론은 심히 병맛스럽습니다.

  • 92.
    '11.5.2 11:24 AM (125.186.xxx.168)

    서태지와 결혼했다는 과거를 어쨌든 본인 스스로도 감춘거 아니예요? 지금 스텝 엄청꼬이시네요.
    오바하지마세요. 서태지 음반은 커녕 노래따위도 안들으니, 팬이란소리도 들을일 없어요.

  • 93. 수키
    '11.5.2 11:25 AM (211.111.xxx.54)

    서태지가 먼저 숨기니까 장단 맞춘 것이죠.
    전 남편이 숨겨달라고 부탁하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닙니까?

    125님 말이 진짜 이상한게, 서태지가 먼저 숨기고 싱글 행세했는데 서태지 잘못은 안 꼬집네요?

    이지아는 자신이 싱글이라고 인터뷰한 적 없습니다.
    서태지는 언론에 빨리 결혼해야한다고 성화라고 하면서 싱글이라고 적극적인 거짓말했죠.

  • 94. ㅎㅎ
    '11.5.2 11:26 AM (180.66.xxx.106)

    본인 쓴글 다시보세요. 주어가 없는데 그게 어디봐서 남초싸이트에서 열폭이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제 3자가 이해할수 있겠어요?? 주어가 없잖아요.
    이보세요. 저도 남초싸이트 다녀와서 반박하는겁니다.
    서태지한테만 욕한다구요?? 왜 제가본거랑 다를까요??
    오히려 남초에서 서태지팬이 많은지 서태지한테 더 호의적이던데요.

  • 95. 수키
    '11.5.2 11:30 AM (211.111.xxx.54)

    180님 아까부터 이지아는 서태지 아내란 걸 숨기고 자신의 본명과 생년월일 밝혀야한다고 이상론 떠들어대신 분이죠?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272997&cpa...

    여기 여자들사이에서 이지아 안티가 많다는 의견이 있네요. 이지아 안티는 왜 이유없이 많을까요?

  • 96. 수키
    '11.5.2 11:30 AM (211.111.xxx.54)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272890&cpa...

    여기 서태지 대부분 비난하는 리플입니다. 82처럼 이지아 마녀 만드는 곳 없어요.

  • 97. .ㅎㅎ
    '11.5.2 11:35 AM (180.66.xxx.106)

    아니요..그런글 쓴적 없는데요. ㅎㅎ
    왜 남의 뒷조사 하세요?? 제가 수키님 뒷조사 하고 다니나요??
    지 링크글에도 잘 나왔네요. 불펜에서는 서태지한테 호의적이라고..
    세상에...본인의견을 뒷받침해줄글을 올리셔야 설득력 있지
    왜 본인한테 불리한 글을 링크 올리세요?? 이해가 안가네요??

  • 98. 수키
    '11.5.2 11:37 AM (211.111.xxx.54)

    180님 멘탈 갑이세요?

    저기 서태지 잔인하다, 무섭다는 리플 안 보이십니까? 어디 리플이 호의적이다는 거죠?

    저기 서태지 호의적인 리플은 한두개고 절대다수는 비판하는 댓글입니다.

    생년월일, 본명 숨겨야한다고 주장한 건 125님이군요. 제가 혼동했습니다.

  • 99. ㅎㅎ
    '11.5.2 11:38 AM (180.66.xxx.106)

    82에서 이지아한테 반박하는 의견 다수나오는게 못마땅하세요?
    이지아 마녀사냥이라는둥 , 여자들 이지아한테 열폭이라는 등 ( 이거 주어가 없으니 본인의견이죠)
    남초싸이트 의견이 맞으시면 거기가서 말 통하는분하고 이야기 하면 되겠네요.

  • 100. 수키
    '11.5.2 11:39 AM (211.111.xxx.54)

    할 말 없으니까 대화 주제를 다른 데로 옮기네요?ㅋㅋ

    멘탈 갑 인정합니다ㅋㅋ 특정연예인 마녀사냥하는 꼴이 정당하다고 볼 사람이 어딨는지?ㅋㅋ

    평생 연예인 악플이나 달면서 사세요. 애잔하네.

  • 101. zz
    '11.5.2 11:40 AM (61.43.xxx.19)

    진짜 븅이네. 수키님은 좀멍청한 아자씨같은데 이지아가 너같은 인간때매 욕을 더 먹게 되는건 좀 불쌍하구나. 부탁을 받아서 속였다고? 아저씨 정말 소속사 맞나봐. 무슨미련때매 그 부탁을 들어준거래?
    지 나이 밝히면, 서태지빽 밝히면 불리해서가 아니구?속인거에 대해서 사과할일이지 어디서 피해자 드립이야. 남탓이 몸에 밴 웃기는 여자네. 금치산자인가?

  • 102. ㅎㅎ
    '11.5.2 11:40 AM (180.66.xxx.106)

    서태지 이지아 관련글이 저 게시글 딱 하나가 아니죠 ㅎㅎ
    그중에 서태지 비난댓글이 가장많이 달린거 딱 하나만 퍼오신거구요.
    그리고 왜 제가 수키님한테 멘탈갑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죠??
    님이 무슨의도로 말하셨는지 모르지만 비꼬는것처럼 들려서 기분 별로네요

  • 103. 수키
    '11.5.2 11:41 AM (211.111.xxx.54)

    61야, 서태지가 먼저 적극적으로 숨겼는데 왜 이지아만 탓하냐?

    제가 생각해도 잘못된 거 안 보이니? 머리 나쁘면 손가락이 아프다고.

  • 104. ㅋㅋ
    '11.5.2 11:41 AM (61.43.xxx.19)

    평생 연예인 뒤나 빨면서 살거라. 아줌마들 사이트서 ㅋㅋㅋㅋㅋㅋㅋ

  • 105. ㅎㅎ
    '11.5.2 11:41 AM (180.66.xxx.106)

    제가 어느부분에서 대화주제를 바꿨는지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ㅎㅎ
    님 의견에 반박하면 악플러인가요??

  • 106. 수키
    '11.5.2 11:42 AM (211.111.xxx.54)

    180님 그러면 다른 게시글 가져오시던가요.

    대부분 서태지 비판하는 댓글인데, 거짓말 참 잘 하시네요. 역시 멘탈 갑 답다. 증거는 없고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 107. ㅎㅎ
    '11.5.2 11:43 AM (180.66.xxx.106)

    뜬금없이 화제 바꾼적 없는데 왜 저한테 뒤집어 쒸우세요??
    본인이 논리에서 불리하니까 지금 저한테 뒤집어 쒸우는거죠??
    멘탈갑이니 악플이니 온갖 비하적인 발언을 상대방 배려없이 쉽게 말하시면서
    지금 누구한테 뒤집어 쒸우세요?? 제가 머리 없는 바보인줄 아세요??

  • 108. 수키
    '11.5.2 11:44 AM (211.111.xxx.54)

    주제를 어떻게 바꿨는지 생각이 안 나세요?

    제가 불펜에서 서태지에 비판적인 댓글반응 가져오고 할 말 없으니까

    82싫으면 다른데가서 놀아라는 식으로 댓글 달잖아요.

    증거없이 여전히 남초가 서태지 옹호한다고 하시죠?

  • 109. ㅋㅋ
    '11.5.2 11:44 AM (61.43.xxx.19)

    서태지는 당연히 욕쳐먹어야지. 그걸로 해먹은 장사가 몇년이냐 도대체? 이지아의 피해자 드립이 싫은거거든?

  • 110. ㅎㅎ
    '11.5.2 11:45 AM (180.66.xxx.106)

    수키 이분 밑천 나온다..
    어느 부분이 억지 주장인지 써달라니까 ㅋㅋ
    자기한테 불리한 부분은 대답도 안하고 쏙쏙 피해가면서 비아냥 한번씩 해주시고
    남한테 뒤집어 쒸우기나 하고 ㅋㅋ 너무 웃겨서 여기 못나가겠어요 ㅋㅋ
    수키님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 수키
    '11.5.2 11:46 AM (211.111.xxx.54)

    멍청한 아줌마들 참 많네.

    나는 친절하게 링크도 가져오고, 증거도 가져오는데... 증거 없으니까 계속 우기기만 급급하네.

    정신병자들하고는 말을 섞지 말아야지.

  • 112. ㅎㅎ
    '11.5.2 11:47 AM (180.66.xxx.106)

    님이 퍼온링크에 써있잖아요. 불펜은 서태지한테 옹호적이라고 ㅋㅋ
    그리고 님은 82 이지아 마녀사냥하는 분위기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82가 이상하면 본인한테 맞는 싸이트가시면 되겠네요.
    이게 무슨 화제전환이라는건지 ㅋㅋ 그리고 제가 악플러요??
    님이 저한테 조롱 비하는 함부로 하시면서 본인한테는 무척 관대하시네요

  • 113. ㅎㅎ
    '11.5.2 11:48 AM (180.66.xxx.106)

    멍청한 아줌마. 정신병자 . 악플러. 열폭.
    ............................
    어머..본인 수준들어나는 단어의 나열이네요..
    논리에서 불리하니 최후에 말할수 있는건 딱 하나죠..
    상대방한테 욕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 ㅎㅎ
    '11.5.2 11:50 AM (180.66.xxx.106)

    이보세요. 본인의견이 아무리 근거가 충분하고 논리적이래도
    상대방 비하하는 순간 본인논리는 물건너 간거에요.
    이지아 편들고 싶으면 최소한 상대방 비하는 하지 말았어야죠.
    나와 의견다르다고 이제 막판에 정신병자 아줌마 운운하는 사람의 글이
    무슨 설득력이 있겠어요

  • 115. 수키
    '11.5.2 11:56 AM (211.111.xxx.54)

    180님 애잔하다.


    주로 10대 20대가 주류인 네이트에서 이지아 안티가 많은데 주로 여자들이네요

    또한 20대 ~ 40대 여성들이 주류인 마이클럽의 게시판서도 이지아가 까이네요

    반면 20대 30대 남성이 주류인 불펜에서는 상대적으로 호의적이고요

    30대 ~ 50대 남성이 주류인 팍스넷 게시판에서는 이지아에게 호의적이며 서태지를 까네요

    야후, 다음등 특정 세대에게 편향적이지 않은 포털에서는 이지아 동정론이 우세하네요

    => 여기 불펜에서 서태지에 옹호적이란 말이 어디 있어요?

    이지아에게 호의적이라고 써져있는데, 이해력이 딸리신가.

    멘탈 갑답네요.

  • 116. ㅋㅋ
    '11.5.2 11:59 AM (61.43.xxx.19)

    수키님 거울보세요. 젤 애잔하고 찌질한 한놈을 발견할수 있을테니 ㅋㅋㅋ
    이지아와 정말 관련이 있나봐요? 도움은 하나도 안되는거 같아서 불쌍하네요.^_^

  • 117. ㅎㅎ
    '11.5.2 12:00 PM (180.66.xxx.106)

    아이고 제가 첫번쨰 댓글 잘못봤네요 ㅎㅎ 왜 본인한테 불리한 링크를 달았나 했네
    이부분은 제가 착각했네요. 제 실수.
    맨탈갑이니 애잔하니 또 저한테 비아냥에 비하하시는 이유가 뭐에요??
    왜 스스로에게 한없이 관대한지 그 이유나 좀 압시다.
    왜 상대방한테 정신병자 운운하며 본인의견만 옳다고
    철썩 같이 믿으세요??

  • 118. 수키
    '11.5.2 12:00 PM (211.111.xxx.54)

    61님 근거 없이 이지아 추궁한 건 어떻게 책임질 건가요? 이지아가 정치권하고 결탁한 거 증거있어요?

    최진실 보고 사채업자라고 루머 퍼뜨려서 자살한 거 기억 못하시는지...
    근거없이 악플소설 쓰는 사람들 참 저열하고 추잡해요.

  • 119. 수키
    '11.5.2 12:02 PM (211.111.xxx.54)

    180님은 댓글을 잘못해석해놓고 이제와서 실수라고 인정하네요.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뻔뻔하게 계속 말대꾸하시네.

    아줌마에게 유리한 증거 하나라도 가져오면 말상대해드리리다.

    계속 근거 없이 우기는 사람은 상대할 가치가 없네요. 똑같은 말 반복하는 것도 지겹지 않으세요?

    저처럼 증거를 가져오시던가. 증거 조작해서 써먹기나 하고.

  • 120. ㅎㅎ
    '11.5.2 12:02 PM (180.66.xxx.106)

    왜 상대방한테는 저열하고 추잡한 악플러 정신병자 이딴소리는 거리낌없이 하시면서
    본인 자신한테는 한없이 너그러우세요??
    본인은 상대방 비하할 권리쯤은 당연히 갖고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121. 수키
    '11.5.2 12:03 PM (211.111.xxx.54)

    원래 범죄자들은 호되게 상대해야죠.

    악플러들 이지아가 싹 명예훼손 신고했으면 좋겠네요.^^

  • 122. ㅎㅎ
    '11.5.2 12:04 PM (180.66.xxx.106)

    실수라고 했잖아요 ㅋㅋ 아이고 그거 하나 실수했다고 저리 의기양양하시다니
    참 기쁜가봐요 제가 순순히 실수 인정해서 ㅎㅎ
    본인은 저한테 악플러 열폭 멘탈갑 이딴소리한거 왜 사과는 안하세요??
    그렇게 예의바르신분이 왜 본인한테만 너그럽고 상대방한테는 엄격한 이중잣대를 들이댈까요??

  • 123. 수키
    '11.5.2 12:05 PM (211.111.xxx.54)

    근거없는 망상소설 써재끼는 악플러보고

    정신병자 악플러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명예훼손인가요?

    이지아에게 꼭 명예훼손 고발 당하세요.^^

  • 124. ㅎㅎ
    '11.5.2 12:05 PM (180.66.xxx.106)

    어머..이젠 다 범죄자로 몰아 붙이네요. 본인이 대한민국판사세요??
    무슨근거로 범죄자라고 턱 하니 판결내리시는지..
    본인은 상대방 비하 조롱해도 되고 상대방은 글하나 잘못읽은거 실수한것도 사과안한다고
    화내시고 , 어쩜 그렇게 본인 스스로한테만 관대하세요???

  • 125. ㅎㅎ
    '11.5.2 12:07 PM (180.66.xxx.106)

    근거없는 망상소설 써재끼는 정신병자 악플러라니 ㅋㅋ
    누가 그런 진단내리던가요 ?? 수키님이 정신과의사세요??
    턱 하니 진단까지 내리시고 ㅋㅋ 판결내리시고 상대방 응징내리시고
    혼자 판사에 정신과의사 하시느라 대단히 바쁘시겠어요

  • 126. ㅋㅋㅋ
    '11.5.2 12:25 PM (61.43.xxx.19)

    너보고 처음 그런 의문을 가진거란다. 알간?
    넌 뭔생각으로 서태지가 부탁을 했다는둥 지껄이는데? 너 이지아냐?
    야 제발 이지아보고 악플러들 고소하라고 해라. 바라는바다.ㅋㅋㅋ
    뭐하나 깔끔한게 없어 이여잔. 나이쳐먹고 언제까지 남탓만할건지ㅉㅉ.

  • 127. ㅋㅋㅋ
    '11.5.2 12:29 PM (61.43.xxx.19)

    그리고 병맛인 사이트에 꾸역꾸역 들어와서 욕먹는 이유가 뭐냐?
    요리가 취미냐? 진심 궁금하네. 평소에도 욕 드럽게 먹던데.

  • 128.
    '11.5.2 12:52 PM (125.128.xxx.248)

    뭐니뭐니해도 서태지가 제일 나쁜놈이죠
    자기 자신만의 편리함과 안위를 위해서 팬도 속이고 사랑했다던 아내도 힘들게하고...
    거기다가 만약에라도 애가 있다면 아빠로서도 진짜 못할 짓 한거죠.
    한때 학창시절에나마 좋아했던 기억조차 지워버리고 싶네요...
    저런 인간...다시는 한국에서 음반내서 돈벌어처먹는 짓거리 안했음 좋겠네요...
    지 필요할때만 팬을 찾고 한국찾는 기회주의자에 이기주의자!!!!!!!
    그래도 척척 사주는 멍청한 인간들이 꼭 있겠지만...

  • 129. 됐고
    '11.5.2 12:59 PM (119.201.xxx.4)

    어린 나이에 사랑때문에 지 부모 버린게 뭐 자랑이라고~~

  • 130. ㅋㅋㅋ
    '11.5.2 1:21 PM (61.43.xxx.19)

    누구나 옳은 결정만 하고 살수 없는법이죠.
    지나고 보면 후회되는일 투성이 아닌가요?서태지와의 결혼이 후회일지 훈장일진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어린나이에 그런 결정을 하면서 꽃길이 펼쳐지리라는 생각만했겠죠.
    분명 기여한바도 있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것도 사실같아요. 하지만 본인도 몇년을 속였으면서 대중들에게 난 피해자다하고 떳떳할수 있는입장인가요 과연?
    서태지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먼저 끝난 결혼생활을 고백했다면 그건 어떤가요?
    받아낼권리가 있음 받아내구요.피해자드립은 이제 그만좀.
    무조건 이혼녀편을 들었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지요.

  • 131. ㅋㅋㅋ
    '11.5.2 1:39 PM (61.43.xxx.19)

    게다가 소송자체가 불가한거라고 하니 그게 맞다면 전남편에 대한 미움의 감정말고 다른것들이 섞여있늘거 같지 않나? 솔직히 궁금했네요. 한쪽에선 너무 느긋하게 다 끝났다고하는걸 어떻게 끌고갈지. 결론은 어떤가요? 기막힌 우연이라면 정말 억울한거고...일단 터트린 기자는 고소 당해야지.

  • 132. 212호
    '11.5.2 3:40 PM (222.104.xxx.83)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참 대단합니다.
    만일 서태지가 아닌 다른 연예인이었다면 숨어살아야했던 전부인에게 동정표 가득에 여성단체까지 나서서 연예게 퇴출 운운했을 사안인데. 참 반응이 안타깝군요.
    가장 추잡한 위자료 소송치곤 상대방 비방이 없는걸 봐선 아직 옛 감정이 남아있는거 같아서
    더욱 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돈이 목적인 재판이었다면 벌써 이런저런 사생활 폭로전이되었을텐데요.

  • 133.
    '11.5.2 3:57 PM (61.43.xxx.19)

    여자의 적은 여자다? 별로요. 처음에 숨긴건 서씨 잘못. 이씨가 동의했는진 모르겟고.
    나중엔 서로 윈윈하는길을 택한거 같은데요?
    돈때문이 아니라면 뭔가요? 그게 나쁜것도 아닌데 자꾸 부인하는 이유는뭔지.
    솔직히 연예인 걱정 이 젤쓸데없단 말이 딱 이경우네요.

  • 134. ...
    '11.5.2 4:06 PM (112.150.xxx.61)

    서태지팬들 나이먹고도 여전히 되게 시끄럽게구네요
    그렇게 거만하기만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가죽은 꿈틀거리고~
    자기 자신에게 돌아올 비판이라는거 서태지 본인은 알고 곡쓴건지 ㅎㅎ
    얼마나 몹쓸짓을 많이했으면 한때는 부인이었던 사람이 저렇게 돌아섰을까

  • 135. 광장싸움
    '11.5.2 4:21 PM (116.125.xxx.85)

    50억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하면서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일반인이어도 저정도 액수의 소송이면 진흙탕 개싸움 될거라는거 당연히 예상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 개싸움에서 이겨줄 변호사를 몇명씩이나 붙이는거잖아요?
    그런 소송을 걸면서 서로에게 이렇게까지 상처를 줄 줄 몰랐다?
    하물며 일반인도 아닌 연예인이 미국도 아닌 한국에 저 소송을 걸면서 언론에 알려질 줄 몰랐다? 그래서 이제와 포기한다?...

    소송은 취하했지만, 여전히 나는 소송할만해서 했다 라는 입장인것 같은데, 그럼 취하하지 말고 끝까지 싸우세요..
    소송은 취하해 놓고 이렇게 문제를 광장으로 들고 나오시지 마시고...

    뭡니까 이게? 소송은 취하해 놓고 난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아왔다 입장 발표하면, 이젠 서태지가 다시 입장 발표해야 하는건가요?
    재판장에서 말하겠다 했는데 소송을 못하게 되었으니 이제 서태지도 언론에 대고 말해야겠군요..서로 그렇게 번갈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입장 발표 릴레이를 하면 되나요?
    언론 찌라시들은 신나게 받아 적으면 되고요?
    누구를 위해서? 상처받은 서로를 위해서? 언론찌라시들을 위해서? 심심한 대중들을 위해서?

  • 136. 남초사이트에선
    '11.5.2 5:27 PM (175.28.xxx.28)

    서태지 이번에 완전 싸가지 확증으로 보던데 82에선 왜 이지아가 더 욕먹는지
    저도 이상합니다.
    전넘편한테 재산분할 소송한건데
    그게 왜 이지아가 욕 먹을 일일까요?
    이길 재판이던, 질 재판이던 전부인이니까 알아서 한거고
    결혼 숨긴고 뒤늦게 국민들에게 거짓말장이로 충격준 건 서태지인데 말이죠.
    아직도 서태지팬이 꽤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 137. .
    '11.5.2 5:41 PM (116.34.xxx.56)

    됐구요!쓸데없는 감정싸움 하지말고요.
    서태지 노래나 듣자구요.
    숭례문 화재가 모티브라는 코마라는 노래 너무 좋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9L-ro3kmWck

  • 138. ㅡㅡ
    '11.5.2 8:10 PM (61.144.xxx.156)

    이지아쪽 알바분들 하는 말은 매번 똑같네요.
    지금 글 쭉 읽고 올라왔는데
    "남초에서도 다들 서태지 싸가지라고 난리고 다들 이지아 불쌍하다는데 82만 이지아 꽃뱀이라고 하네요" 이말 100%하네요
    아니 어디 남초에서 그러던가요?? 그리고 그쪽에서 그러면 그게 정당하고 올바른 시선이라고 누가 그러는데요? ㅋㅋ

    논리로 딸리면 꼭 다른 곳 핑계대는 거 어쩜 그리 이지아 옹호하는 분들 대부분이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전 남편하게 소송한 것도 사실혼 관계 10년 지난후에 뜬금없이 했고
    그리고 10일 동안 주구장창 포털 메인 장식하면서 동정론으로 몰아간 거
    더군다나 정우성이랑 사귀면서 정우성 호구 만든 건 또 어떻구요
    결정적으로 어제 이지아가 올린 글 때문에
    서태지는 어린 얘 꼬셔서 지멋대로 휘두르고 살았고 이지아는 그에 맞춰주느라 숨도 못 쉬고 산 거 처럼 만들었잖아요 ㅋㅋ
    전 어제 이지아가 저 따위 글 안 올렸으면 그닥 신경도 안 썼을거에요
    원체 당대 톱스타였던 서태지 관련일이라 호기심반으로 관심을 갖긴 해지만 그저 남 얘기였을뿐인데
    어제 이지아씨 글 보는 순간부터 이지아씨의 도가 지나친 남탓과 동정론 드립에
    제 맘도 폭팔하네요

  • 139. ㅡㅡ
    '11.5.2 8:10 PM (61.144.xxx.156)

    이지아쪽 알바분들 하는 말은 매번 똑같네요.
    지금 글 쭉 읽고 올라왔는데
    "남초에서도 다들 서태지 싸가지라고 난리고 다들 이지아 불쌍하다는데 82만 이지아 꽃뱀이라고 하네요" 이말 100%하네요
    아니 어디 남초에서 그러던가요?? 그리고 그쪽에서 그러면 그게 정당하고 올바른 시선이라고 누가 그러는데요? ㅋㅋ

    논리로 딸리면 꼭 다른 곳 핑계대는 거 어쩜 그리 이지아 옹호하는 분들 대부분이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전 남편하게 소송한 것도 사실혼 관계 10년 지난후에 뜬금없이 했고
    그리고 10일 동안 주구장창 포털 메인 장식하면서 동정론으로 몰아간 거
    더군다나 정우성이랑 사귀면서 정우성 호구 만든 건 또 어떻구요
    결정적으로 어제 이지아가 올린 글 때문에
    서태지는 어린 얘 꼬셔서 지멋대로 휘두르고 살았고 이지아는 그에 맞춰주느라 숨도 못 쉬고 산 거 처럼 만들었잖아요 ㅋㅋ
    전 어제 이지아가 저 따위 글 안 올렸으면 그닥 신경도 안 썼을거에요
    원체 당대 톱스타였던 서태지 관련일이라 호기심반으로 관심을 갖긴 해지만 그저 남 얘기였을뿐인데
    어제 이지아씨 글 보는 순간부터 이지아씨의 도가 지나친 남탓과 동정론 드립에
    제 맘도 폭팔하네요
    정말 이지아씨 한심합니다

    그나마 서태지는 변명이라도 안 하니 ....
    그래도 이미지 박살난 건 사실이죠

  • 140. .
    '11.5.2 9:12 PM (110.14.xxx.151)

    도대체 열일곱살짜리 여자 꼬셔서 결혼해서, 지말대로 3년 살고 버린 서태지.
    그러고도 위자료줬으니까 됐다고 하고, 여자를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또 거짓말치고...
    이런 거짓눔을 감싸는 인간들은 정신이 썩어나간거죠.

  • 141. .
    '11.5.2 9:15 PM (110.14.xxx.151)

    솔직히 이지아를 위해서 결혼사실을 숨겼다고요? 세상에 어떤 여자가 자기를 숨기는 남자를 바랍니까? 총에 맞어 죽어도 자기 남편을 남편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상황을 원하는 여자가 어디있어요? 말도 안되죠. 서태지가 자신을 위해서 이지아를 희생한거죠. 남에게 안알린건.

    결국 이지아가 참다참다 밝혔잖아요. 이제 이지아도 자기 정체 드러내놓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살아야죠. 그럼 서태지를 위해서 평생 남들 속이고 살아야하나요?

    팩트만 보세요.

  • 142. .
    '11.5.2 9:16 PM (110.14.xxx.151)

    도대체 조광지처 버리고 숨기고 감추고 돈안주고 내버린 서태지를 뭐가 좋다고

    이렇게 쉴드쳐주는지... 서태지팬들 다들 제정신이라는 생각 안드네요. 정신차리셉!!!!!!

  • 143.
    '11.5.2 9:23 PM (119.196.xxx.186)

    같은여자로써 넘 안됬네요..고등학생과 대스타 누가 사랑에 약자였을까요?..어린나이에 감당할수 없는 사랑에 남편은 총각행세에 이름도 바꿔야 했고 정체성 혼란에 가슴이 까맣게
    탔을거 같아요... 별거 하다가 여자가 이혼접수하게 만들고 정말 이런남자 스타라고 편들어 주는 사람들 느무 재수 없네요...
    아직 뭘모르는 나이의 팬들이라면 모르지만 결혼하고 아이낳고 여자의 삶을 살아본 사람들은
    이런사연에 가슴아플 거라고 생각합니다..

  • 144. 뭐니뭐니
    '11.5.2 9:23 PM (121.162.xxx.111)

    정말~~~~
    서태지......네가 문제야.
    자씩이 제 여자 하나 지켜주지 못하고 이리 찌질한게 굴다니.....
    실망이다. .....

  • 145.
    '11.5.2 9:43 PM (119.196.xxx.186)

    자신의 존재를 오픈하고 싶었을거 같아요..무슨 스파이도 아니고 출연료도 직접 못받고 촬영때 비행기 예매도 자신이 했다던데 그게 뭔가요?..평생 신변 숨기고 스파이처럼 살아여 하나요?..
    그리고 재판을 하던말던 그건 부부관계였던 전부인이 알아서 할일이지..왜 욕먹어야 하나요?...
    그리고 서태지 팬들 징한게~ 서태지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지아보다도 자기들이 잘 안다는
    착각속에 빠져 부부 관계였던 이지아보다 자신들이 더 잘아는 것처럼 어이상실 입니다...

  • 146. 수키님
    '11.5.2 9:49 PM (114.202.xxx.47)

    저도 남초사이트 자주가는사람이에요...특히나 slr.....나름 아줌마얼리어댑터라서....
    저는 거기서 이지아훨씬 편든다는 느낌이 없던데요??? 오히려 서태지편이 더 많던데요..
    물론 거기서도 많은 의견이 양립하지만......대체로 서태지를 옹호하던데...
    사이트링크하시는거 좋아하시는거같아....저도 하나 링크 올려드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517&ss=on&keyword=...

  • 147. 수키님
    '11.5.2 9:50 PM (114.202.xxx.47)

    원글은 서태지가 까여야 정상아니냐는 질문에...댓글은 이지아가 자초한일이다..란게 좀더 많은 댓글들이 있어요..

  • 148. 어휴
    '11.5.2 10:31 PM (121.130.xxx.199)

    이지아 비판하면 서태지빠라는 논리 정말 지겹네요.
    전 서태지 싫어요
    하지만 10일 동안 죽어라 언플하면서 동정론으로 몰고가려는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질하는
    이지아인지 이지아기획사인지가 조금 더 싫을뿐입니다.

  • 149. 수키
    '11.5.2 10:41 PM (211.111.xxx.54)

    114님, slr댓글 봤는데 무슨 대체로 서태지 옹호합니까?

    윗부분은 조금 서태지 옹호하다가, 중간에는 서태지 비판, 끝에는 부부일에 3자가 왈가왈부하는 게 넌센스라는 다양한 의견이 섞여있는데요.

    증거랍시고 이런 허접한 걸 가져와서 증거라고 우기니 기가 찹니다. 부끄럽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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