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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뺨 50대 교사...
어린 중학생에게 무슨 잊지못할 트라우마를 만드시는겁니까?
인천시교육청은 강하게 나가길 바랍니다.
아고라 청원도 했지만.. 제가 어떤식으로 이 학생을 돕고 교육 환경을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폭력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아무생각없이 하고 그냥 또 용서해주는 법이나 제도가 더 문제인거같습니다.
정말.
자기 분에 겨워 이런 행동을 하시는 선생님들!! 벌 받아야 합니다.
돈 받는 사람들은 차라리 나은거지요
수치심과 모욕, 성적 모독까지... 아이에게 도대체 왜그러시는겁니까?
성리중학교 한문 선생님
1. 폭력의종결자
'11.5.1 5:20 PM (183.98.xxx.164)그 여자분 나이도 50대고 뺨도 50대 때린건가요?
2. 머하는짓들
'11.5.1 5:20 PM (121.130.xxx.228)걍 교육부에서 짤라버림되죠 왜이렇게 시끄러울까- 걍 짜르면 되지 ㅉㅉ
3. ...
'11.5.1 5:23 PM (110.11.xxx.66)신문기사 보니 44세라고 나오네요. 그리 늙지도 않았네요.
4. 인천
'11.5.1 5:24 PM (120.50.xxx.23)왜이리 솜방망이 처사를?
정말 강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명해주셨으면 합니다.5. 님자도....
'11.5.1 5:24 PM (121.157.xxx.18)님자 붙이는 것도 아깝다는 1인
제 자식이 저렇게 당했다면 전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동영상을 보다가 심장이 떨리고 가슴이 먹먹해 끝까지 보지 못했습니다.저련 선생 한 두명 때문에 정말 좋은 선생님들까지도 욕보이게 하는 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6. 진짜 폭력의 종결자
'11.5.1 5:33 PM (58.234.xxx.111)저 지금 보면서 가슴이 쿵쾅거려 미치겠네요.
저건 인간이 아니예요.
저런거는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제가 저 아이 엄마라면 그 여자한테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7. 제발
'11.5.1 5:33 PM (220.86.xxx.73)저 인간더러 교사,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통일된 명칭이 있습니다
미친년이라고 불러주세요
정신병자 미친년.8. 서명
'11.5.1 5:38 PM (58.234.xxx.111)아고라에서 서명하고 있네요.
참여해주세요.너무 화가나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8139. 서명
'11.5.1 5:41 PM (125.187.xxx.194)했어요.
10. &
'11.5.1 5:43 PM (218.55.xxx.198)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않됩니다..
때린 폭력선생은 잘도 잊어버리고 앞으로 살아가지만 맞은 아이는 그 상처가
평생을 갑니다..그만큼 폭력은 후유증이 무섭습니다
우리 엄마들이 이번 일을 파수꾼처럼 감시해서 다시는 저런 폭력교사가 발디딜 자리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11. ㄴㄴ
'11.5.1 5:48 PM (121.174.xxx.177)그런데 그 학생이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맞고 있었으니 정말 훌륭한 학생이네요.
12. ㄴㄴ
'11.5.1 5:48 PM (121.174.xxx.177)집에서 "때리지 마세요" 라고 말하라고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13. 인천
'11.5.1 6:05 PM (120.50.xxx.23)전... 그런 아이니까 저런짓을 한거같고
그래서 아이가 더 안되었어요
가정형편이나 등등이 선생이 쉽게 보았거나,
아님 아이가 너무순하고 그래서 선생이 쉽게 보았거나
그런생각도 들었어요
나쁜여자
서명이 어떤 힘을 발휘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서명이라도 꼭 했으면 합니다.14. 임재범
'11.5.1 6:39 PM (180.66.xxx.40)인격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죠 그 선생.... 내 소유가 아닌데... 너무 심하고 도처히 두둔해 줄수가 없는...
15. 하트
'11.5.1 9:32 PM (222.100.xxx.115)동영상보고 너무 놀랍고 화가 나더군요.세상에나...그 ㅁㅊㄴ 교사의자격이없는 ㄴ입니다.욕은 이럴 대 하는거라죠~엄마들이 나서서 학교 폭력 조금이라도 막는데 앞장서야겠어요. 저 중학교 1학년 딸아이에게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한대라도 맞으면 집에와서 말하라고 가르쳤습니다. 학생의 잘못을 떠나 폭력은 안되는거잖아요.잘못이 있다면 폭력이 아닌 방법으로 가르쳐야죠..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학교에서건 어디에서건 그 누구에게라도 맞지말라고 .....때리지 마시라고 당당하게 말하라고라고 교육시켜야겠어요.아니에게 말했더니 엄마 그럼 더 때리걸~합니다..그럼 그 자리에서 피해 집으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교사들의 폭력 정말 안됩니다..
16. 울화가 치미네요
'11.5.1 11:38 PM (59.13.xxx.194)저건 폭력이네요.
저나이면 지자식도 비슷한 나이일텐데 집에서도 저따위로 체벌할려나요????
학생인권조례 발표만하면 뭐합니까,,,, 저따위가 교사라고 저렇게 뻔뻔하게 권력행사하는데.
진짜 신상을 털어내서 면상까지도 공개해도 시원치않을 인물이네요.
성리중학교 한문교사 이해경이라고 하는군요.
홈피에 항의글 올리려고 했는데 접속이 안되네요.
정말 저상황을 감수하고 있던 아이가 내아이라면 절대로 가만있을수가 없겠어요.
할수있는한에서 최대한 아이를 위해서 처벌받고 사과받도록 최선을 다해서 행동할꺼같습니다.
다들 관심가지고 끝까지 결과를 지켜봅시다.17. 아이가
'11.5.1 11:51 PM (203.130.xxx.164)맞으면서 본능적으로 아픈지 손을 얼굴로 올리다가 다시 차려를 하는데
불쌍하더군요
어찌 결정될지 저도 궁금하지만
참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