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뺨 50대면 정신병자죠
글로만 봤지만..대충 상상이 되네요 그 인천 여교사란 사람
뺨 50대를 휘갈겼다고 했나요?
그정도면 앙금이 섞일대로 섞이고 감정 컨트롤 하나도 못된 울트라메가톤급 폭력맞죠
전 해당학생의 문제점이 발생됐을시- 심각성을 알려주는 차원에서라도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인데요
그러니까 정도의 약함이 있다해도 손바닥 한대, 뒤에가서 서있기,(초등이라면 손들고 서있기) 이런것들의
체벌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뺨 50대면 완전 정신병자 인증이죠
선생 사표내야죠 지가 안내겠다면 교육부가 짤라버려야하죠
뭐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죠 짜르면 되니까-
요즘에 인성 제대로 갖춘 선생 보기 얼마나 힘들어요 막나가는 애들만큼 막되먹은 선생도 얼마나 많은지
처절하게 보여주는 세상이죠
1. ...
'11.5.1 5:07 PM (125.180.xxx.16)약속안지킨 아이가 잘한건아니지만 약속안지켰다고 빰을 50대나 때린 교사는 미친녀자죠
2. .
'11.5.1 5:08 PM (220.122.xxx.121)뺨 뿐이겠습니까.. 급소 부분을 발로 5번이나 쳐차던걸요. 그런데도 여기 몇명은 학생이 잘못 했으니 선생이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은 아니다라고 하던걸요. ㅋ
3. 수키
'11.5.1 5:09 PM (211.111.xxx.54)누가 학생이 잘못했으니 선생이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이 아니래요?
에효. 진짜 학력이 의심스럽네.4. 제대로
'11.5.1 5:09 PM (61.106.xxx.74)정신이 나간거죠... 전 동영상 보구 허걱!!! 정말 미쳤구나....했어여.
5. 그동영
'11.5.1 5:12 PM (125.187.xxx.194)보면..보통사람들도..그여자에 대해 살인충동 느낍니다..
괜히 봤어요..저는..몇일간..힘들것 같습니다요.6. .
'11.5.1 5:13 PM (220.122.xxx.121)수키 그만하라니까? 당신 학력은 어디까지지? 이해력이 딸리는 거야 머야? 체벌방식이 잘못된 거라잖아. 누가 학생 잘못 없댔어?
7. 네
'11.5.1 5:14 PM (121.130.xxx.228)저기 위에 수키님은 좀 아이큐가 딸리시는분 같네요
8. 도대체
'11.5.1 5:16 PM (97.125.xxx.188)왜 그렇게까지 화가 났을까요?
몇대 때렸으면 됐지, 자기 분에 못 이겨 하던데요.
아이가 대들거나 피한 것도 아니고 계속 때리는 것 맞고 발로 채이면 다시 앞으로 다가와 맞고 있던데 뭐가 그렇게까지 화가 난 건지 그 여선생 정신상담 받아야 해요.분노조절이 안돼던데요.9. 공범
'11.5.1 5:20 PM (180.229.xxx.80)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다들 똑같은 마음일겁니다.
절대 정상 아닌 그 선생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주변에서 그 현장을 목격하고도 묵과,방관한 다른 선생님들도 똑같은 공범입니다.10. ..
'11.5.1 5:20 PM (220.122.xxx.121)위에 ..님 이해력 떨어진단 말 밑 글에 수키하고 수없이 나눈 대화의 결과입니다 대단해서 그런 건 아니구요.. 대단하면 얼마나 대단하겠수? 그냥 남학생 둔 엄마로서 우리아이가 저랬으면 어떤 심정일까 하다 보니 분노가 치민거죠.. 그렇다고 앞뒤없이 대단하냐는 말 삼가해 주세요.
11. 서명했어요
'11.5.1 5:36 PM (58.234.xxx.111)아고라에 서명하고 왔어요.
다들 서명 동참해주세요.
저건 인간도,교사도 아닌 미친년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81312. 흠
'11.5.1 5:37 PM (119.69.xxx.140)요즘 교사들 인격,품위,고상함과는 정반대인가 보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와 화로 몰아넣는 막장을 보고나니 정말 얼른 격리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또 저런 무지막지한 행태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교사들도 있었다니..헐. 물론 간섭하기 싫어서이겠지만 그런 이기심을 보고 아이들은 뭘 배울까요.
13. ..
'11.5.1 5:38 PM (220.122.xxx.121)서명 100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제말 서명만으로 끝나지 않길~
14. ㅇ
'11.5.1 5:51 PM (125.177.xxx.83)저 수키란 사람은 또 왜 이 글에까지 와서 깽판을 놓나요?
본인 저격한 글도 아니고 누가 봐도 맞는 얘기만 쓰셨는데...
좋은 원글에 공감하다가 댓글에서 갑툭튀해서 깜짝 놀랐네요
이건뭐 생산적인 의견교환도 아니고 좋은 휴일날 왜 저러고 있는지....15. 모두
'11.5.1 5:52 PM (110.10.xxx.82)모두 서명해주세요 정말 화가 납니다.
16. .
'11.5.1 6:55 PM (121.124.xxx.103)때리는 스킬이 달라보였어요.
왼손에 힘을 빼고 무게를 싣고 때리더라구요.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처럼.17. 서명완료~
'11.5.1 10:02 PM (112.151.xxx.64)그 악마뇬 한두번 떄린 솜씨가 아니에요.. 손찌검이 일상화되서 아주 때리는 방법도
지 힘안들이고 애 때릴려고 얼굴 붙잡아 돌려놓고...아휴... 정말 욕도 아까운 땅그지에요.
지도 꼭 그렇게 맞아봐야 어떤건지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