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는 오늘 연아양 경기 음악이

연아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11-04-30 22:22:07

연아양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런데, 오늘 경기를 보면서.. 솔직히 음악은 좀 아쉬웠어요.
말그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음악이지.. 세계인들에게는 너무 이상한(?) 곡으로 들릴 수도 있게 편곡했더라구요.
곡의 편집도 매끄럽지 못했고, 아리랑도 어째 클라이막스 부분이 별로라.... 아쉬웠거든요.
아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곡인데.....

오늘의 경기는 편파판정이든 뭐든...
연아양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그것에 만족해야 할 듯 해요..
오마쥬 코리아....

우리들은 그 음악적 정서를 너무 잘 알기에.. 우아하고 아름답게, 뭉클하게 느껴졌지만..
외국인들은 그 아름다움의 포인트가 우리랑 다르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오늘의 편곡은..

(아리랑이 참 멋지게도 편곡되었을 수 잇었을 텐데.. 어째....ㅠ 정말 아쉬운 부분이에요....)
IP : 183.96.xxx.19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1.4.30 10:24 PM (115.126.xxx.146)

    오마쥬 코리아잖아요
    자신을 응원해준 한국을 위한 곡이니까...
    굳이 편곡할 필요가 없었죠...

  • 2.
    '11.4.30 10:24 PM (116.32.xxx.31)

    저도 그게 아쉽네요...아리랑 정말 멋지게 편곡될수 있고 그렇다면 외국인들한테도
    잘 어필할수 있을텐데 편곡 자체부터가 아쉬웠어요...

  • 3. ..
    '11.4.30 10:24 PM (222.110.xxx.137)

    저도 완전 공감해요 좀 밝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창같은 부분이요

  • 4. anonymous
    '11.4.30 10:24 PM (122.35.xxx.80)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아리랑이 너무 느리고 밋밋해서 외국인들에겐 지루했을거예요.

  • 5. 일산아줌마
    '11.4.30 10:25 PM (220.121.xxx.137)

    가장 한국적인 것이,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저는 그리 믿고 있습니다......

  • 6. 매리야~
    '11.4.30 10:26 PM (118.36.xxx.178)

    모든 이들에게 다 공감을 얻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저는 좋았어요.

    그냥 울컥해지는 것이...ㅠ

  • 7. 제말이요
    '11.4.30 10:26 PM (180.66.xxx.40)

    오마주 코리아 잖아요. 그것 모르고 감행하진않았을 거고 그게 바로 연아입니다.
    그럼에도 당당하게 들고 나와 우리에게 고맙다고 하는 경기였으니 더 눈물이 나는거라구요..;;;

  • 8.
    '11.4.30 10:26 PM (122.34.xxx.15)

    저도 창은 좀 별루였어요. 그런데 아리랑 나오는 부분은 한국인이라 그런지 감동스럽더군요

  • 9. ...
    '11.4.30 10:27 PM (124.5.xxx.193)

    연아가 우리 들으라고, 우리 보라고 굳이 이렇게 고른거라 생각해요.
    심판이야 이해하든 말든, 우리만, 한국사람만 아는 코드들을 골고루 넣었잖아요.
    음악에도, 옷에도, 동작에도...
    그게 너무 고마운거죠.
    손해볼거 연아라고 몰랐을까요...

    개인적으로 제겐 창도 아리랑도 이렇게 세련되게 들릴 수 있는 거였구나 생각했어요.

  • 10. 연아
    '11.4.30 10:27 PM (183.96.xxx.195)

    맨윗님, 오늘 배경음악이.. 몇곡이 연달아 이어진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러니 편곡을 한게 맞죠.. 창소리도 들어갔구요..
    우리는 그게 울컥.. 심금을 울리게 했지만,, 외국인들은... 에구.. 모르겠어요...ㅠ
    암튼,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한 그것으로 만족, 감사, 축하해 주고 싶어요.

  • 11. .
    '11.4.30 10:27 PM (221.140.xxx.150)

    연아 음악 선정하고 음악 편곡해 준 사람이 외국인인데요...
    외국인의 감각에 맞게 적절히 잘 편곡되어 있지 않았나요?

  • 12. ...
    '11.4.30 10:27 PM (182.172.xxx.195)

    앞선수의 밝은 노래에 비해서 급다운 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연기도 묻힌 것 같은..

  • 13. 한국적인것도
    '11.4.30 10:28 PM (222.110.xxx.137)

    밝은것있잖아요 굳이 느리고 청승맞은 느낌을 ....

  • 14. 그러게
    '11.4.30 10:28 PM (180.66.xxx.40)

    그 앞선수 호들갑에 묻힌건 정말 맞아요..;

  • 15. ..
    '11.4.30 10:28 PM (115.41.xxx.10)

    저는 음악 멋지던데요.

  • 16. ^^
    '11.4.30 10:29 PM (124.63.xxx.25)

    연아양 정말 대범하죠.
    그냥 심플하게 멋있네요, 그런곡을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요.

  • 17. 창부분은
    '11.4.30 10:31 PM (92.226.xxx.90)

    한국인인 저도 별로였어요..우리야 한국인이니까 태생적으로 익숙한 느낌이 있지만
    외국인들은 이거 뭥미? 했을 듯.

  • 18.
    '11.4.30 10:31 PM (116.126.xxx.153)

    너무 좋았는데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오마쥬 투 코리아인데..
    우리한테 선물하느라 은퇴안하고 나와준 무대인데.
    외국인한테 어떻게 들리든. 성적 어떻게 받든(물론 외국인한테도 좋게 들리면 좋고 점수도 잘받으면 좋겠지만)
    상관없다고 봐요.

    전 연아 선물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2위해서. 연아 오기에 은퇴안할거 같아서 이것도 좋아요.ㅎ

  • 19. 안도
    '11.4.30 10:31 PM (180.66.xxx.40)

    미키도 고생했잖아요. 나이도 많고...그래도 시상식 가운데는 김연아인데...;흑

  • 20. ......
    '11.4.30 10:32 PM (221.139.xxx.189)

    연아 선수가 우리에게 선물한 곡이에요.
    다른 나라 사람들 들으라고 고른 곡이 아니죠.

  • 21. 저두
    '11.4.30 10:32 PM (114.203.xxx.214)

    음악 멋졌다고 생각해요. 외국인들에게 생격할지 몰라도 오마쥬투 코리아자나요.
    뮛분말씀들처럼 연아도 다 알고 골랐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연아가 곡 선정한거 보세요. 완벽했거든요.
    전 연아가 피겨만큼 음악에 엄청 재능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글구 의외로 외국인들이 좋아했을지도..
    다만 앞선수 호들갑에 묻힌것 맞는거 같아요

  • 22. 창까지는
    '11.4.30 10:33 PM (72.39.xxx.48)

    모르겠지만, 아리랑은 외국 사람들도 아름답다 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해외라 그런지 눈물 찔끔거리면서 봤어요. 캐나다 해설가 해설 들으면서 봤는데, 점프에 두번의 실수가 있었고 두번째 실수는 아예 점프 자체를 시도못한 거에 감점이 많이 된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너무너무 아름답게 타던데요. 해설가도 연아의 음악적 표현이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했구요. 특히 스파이럴 부분 넘 아름다왔다는~

  • 23. ㅋㅋㅋ
    '11.4.30 10:35 PM (175.201.xxx.61)

    외국인이 편곡하고 선택한 음악인데 외국인한테 어떻게 들렸을까를 왜 걱정하나요.
    윌슨은 무슨 한국인이라도 된답니까?
    그리고 윌슨이 동료들에게 평을 물었을 때 다들 반응좋았고요.
    무엇보다 연아가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바치는 의미로 선택한 건데
    왜 외국인 신경 쓰나요.
    정작 그 외국인들도 좋다고 다 하던데.

  • 24. .
    '11.4.30 10:40 PM (112.153.xxx.33)

    아리랑이요
    예전에 이 멜로디에 대한 각국 음악관련 종사자들과 일반인들의
    반응같은것을 취재한 프로있었는데 별로 보신분 없으신가봐요
    이 멜로디는 세계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누구나 금방 익숙하게 느낄만큼 호응도가 높았어요
    특히 음악관련 전문가들 평이 좋았구요
    편곡이 듣기에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 25. ...
    '11.4.30 10:44 PM (180.70.xxx.89)

    떨려서 아이들과 아빠만 보고 옆에서 컴만했어요. 음악만.. 듣고요. 음악은 좋았어요. 저는... 근데 구성이 예전만큼 탄탄해 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선이나 움직임이 너무 아릅답네요. 우는거 보니 맘이 짠하네요. 훌훌 털고 내일 갈라 기대해봐요

  • 26. 어제
    '11.4.30 10:45 PM (211.177.xxx.119)

    남편이 어디서 들었다고 하면서 말하길
    일본 지진참사 등으로 다운 된 일본 기 좀 살려주는 차원의 응원을 하자며
    이번엔 일본에 힘을 실어 주자고 심사위원들이 의중을 나눈것 같다고...ㅠㅠ

  • 27. 일본은 진짜 ㅠㅠ
    '11.4.30 10:52 PM (58.143.xxx.27)

    민폐야 민폐 이것들아

  • 28. ...
    '11.4.30 11:00 PM (119.64.xxx.151)

    지진 참사로 일본에게 기 올려주려고 그런 게 아니구요...

    지진 나기 전부터 올해에 미키 안도 선수만 유독 점수 폭등했어요.

    그래서 일본 도쿄에서 세계 선수권 열렸을 때 연아 조금만 실수하면 미키 안도 금메달 주겠다고 예측했었구요.

    절대 절대 지진 때문이 아니예요!

    좀 카더라 통신 좀 자제해 주세요.

  • 29. 일본의 기
    '11.4.30 11:30 PM (180.66.xxx.40)

    는 알아서 살아날 것이고.. 그 피해자가 연아는 아니될 말씀..지진 이전에도 연아가슴엔 원자폭탄 여러개 이미 떨어졌었는데..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352 우울할때만 나를 찾는 동네친구.. 8 . 2011/02/23 1,656
622351 이번 주말에 큐슈가는데요 날씨 여행 2011/02/23 94
622350 5세 아이와 볼 영화 있나요? 2 요즘 극장가.. 2011/02/23 283
622349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제가 어찌해야할까요. 2 어쩌지 2011/02/23 454
622348 전화하기로 해 놓고 전화 없는 유치원. 3 유치원 2011/02/23 398
622347 아... 열불나.. 2 소심덩어리... 2011/02/23 540
622346 반값쿠폰으로 눈썰매장티켓샀는데 날리게 생겼어요TT 5 .. 2011/02/23 898
622345 전찬이 무슨뜻인가요? 6 궁금... 2011/02/23 1,789
622344 여드름잘나는 지성피부에 맞는 화이트 크림 부탁해요 부탁해요 2011/02/23 94
622343 터미널에서 이불 만드는거 2 질문이요 2011/02/23 374
622342 결혼하고 양가 부모님께 꼭 용돈 드려야 하나요? 24 궁금해요 2011/02/23 2,387
622341 넷북 윈도우7에서 윈도우XP로.. 후회하고 있어요.. 4 끙끙 2011/02/23 729
622340 테니스 치시는 분 계세요? 9 시커먼스 2011/02/23 582
622339 꿈 해몽좀 해주세요. 1 꿈해몽 2011/02/23 193
622338 지금 마이프린세스 어떻게 끝난거에요? 2 마이프린세스.. 2011/02/23 1,453
622337 수지 수학학원 조언구합니다. 1 고딩맘 2011/02/23 312
622336 돌지난 우리 아가 어휘력이요~~ 29 아기엄마 2011/02/23 1,590
622335 두유좀 추천해주세요 1 . 2011/02/23 220
622334 아파트 매매 5 도움주세요 2011/02/23 878
622333 디스크초기 3 조언부탁 2011/02/23 379
622332 이빨이 부러졌어요 ㅠㅠ 3 이런... 2011/02/23 596
622331 여름엔 왜 냉장고 음식이 더 빨리 상하나요?? 2 냉장고 2011/02/23 534
622330 몸치 클리닉 첫날.. 벗어나자 2011/02/23 153
622329 저번에 인터넷 주문한 시래기가 왔어요^^ 3 시래기 2011/02/23 540
622328 한약 전자렌지로 데우시나요?? 10 한약 2011/02/23 3,920
622327 크록스올리비아 50프로 세일하는데.... 10 검정색이라서.. 2011/02/23 1,455
622326 인천 연수구에 뻥튀기는 곳 없나요? 4 변비해결을위.. 2011/02/23 170
622325 늦둥이 외아들 키우기 힘드는군요. 2 늦둥이 2011/02/23 791
622324 정장 구두 맨발에 신어도 될까요 5 ........ 2011/02/23 825
622323 시댁 외가 쪽 제사는 보통 안가시죠? 4 외조모 2011/02/2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