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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양,고마워요(오마주 투 코리아)

작성일 : 2011-04-30 22:05:09
  아름다운 선물이였어요..

우리 국민 모두에게~

부라보~
IP : 220.121.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30 10:06 PM (121.190.xxx.228)

    보는동안 뿌듯하고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 2. 정말
    '11.4.30 10:06 PM (180.229.xxx.17)

    너무 고압고, 감동스럽고...
    옷도 너무 예쁘고, 스파이럴도 감동이고..
    창에 승무, 살풀이 동작까지..
    종합선물세트 받은 느낌..

  • 3. ...
    '11.4.30 10:07 PM (221.164.xxx.92)

    전 이제 연아선수.. 그냥 이민갔으면 좋겠어요.
    미국으로 이민가서, 성조기 달고 다음 올림픽 나와서...
    금은동 중 아무거나 따도, 미국의 영웅되고, 본인능력만큼 대접받고 살것 같아요.

    이런 썩어빠진 인간들 득세하는.. 친일파 득세하는 이따위 나라 떠나서
    날았으면 좋겠네요.

  • 4. ..
    '11.4.30 10:07 PM (116.39.xxx.119)

    저도요..구음에 맞추어 몸짓하는 연아..너무나 아름다웠어요
    그녀가 오늘의 점수에 상처 안 받았음 합니다.
    은퇴하지않고 나와 스케이팅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 5. 쌩큐
    '11.4.30 10:07 PM (122.34.xxx.71)

    가슴이 찡했어요...
    한국인이라는 거 요즘 참 그랬는데...
    연아양 땜에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 6. ...
    '11.4.30 10:08 PM (125.186.xxx.20)

    감동받았어요.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아리랑 음악이 가슴 깊이 느껴지면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연아양에게 고마웠답니다.

  • 7. 저도
    '11.4.30 10:12 PM (61.105.xxx.15)

    보는 내내 참 고마웠습니다..
    경기 시작하기 전에 남편이랑..
    "와.. 우리가 세계선수권에서 아리랑을 듣다니.." 했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입니다...

  • 8. 귀한 선물
    '11.4.30 10:16 PM (203.161.xxx.57)

    정말 고마워요 연아양~ 옷도 너무 예뻤어요 반짝반짝~
    클린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처럼 해외에서 응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아리랑만 나와도 눙물이 ㅠㅠ

  • 9. 111
    '11.4.30 10:17 PM (123.213.xxx.104)

    눈물이 날뻔 했어요..

  • 10. ...
    '11.4.30 10:38 PM (188.108.xxx.196)

    그러게 멋있더라구요. 스파이럴 부분은 음악이랑 스파이럴 부분이 어우려져서 멋지더군요.
    다른 외국인들이 어찌 생각하던가 말던가 만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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