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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탄 이제 그만 끝내버렸음 좋겠어요.
근데 프로그램이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 틀리게 돌아가요.
제일 재밌었을때가 멘토들이 멘티뽑을때 였던거 같아요.
두명이 같이 노래부르고 했던......아시죠?
지금은 진짜 프로가 산으로 막가고 있네요.
프로 끝나고 나면 게시판이 완전 아수라장.
처음부터 맘에 안들던 남자출연자는 우째 top5까지 올라가있고
뭔 프로가 그 출연자 실력키우기 프로가 되버린거 같고
듣기 거북한 목소리를 매회듣는것도 짜증나고.
여자 멘토는 이상한 소리하고,
이상한 소리했다고 여기는 또 난리고.
그 여자멘토 안티들은 또 죽어라고 김모멘토 멘티들한테 몰표해서
실력없는 한명은 계속 어부지리로 올라가고
멀쩡한 멘티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그냥 김태원멘티 3명이 top3하고 끝나버렸음 좋겠네요.
지금 여기 분위기 보면 담주에 또 여자멘토가 이상한 소리 하면 또 이 세명한테 몰표할꺼 뻔하니까요.
백청강이랑 이태권은 개인적으로 응원합니다.
근데 나머지 한명은 왜 계속 따라서 올라가는걸까요?
암턴 머라 욕하셔도 별로 관심없어요.
1. ^^
'11.4.30 4:46 PM (218.158.xxx.177)아무리 좋은 방송이라해도
우찌 만인의 입맛을 다 맞출수 있겠습니까
님같은분도 계시고, 재밌게 잘보는분도 있고,,
세상 그런거죠 뭐2. ..
'11.4.30 5:00 PM (220.88.xxx.67)엉망이든 어쨌든 끝은 나야죠?
드라마 잼없으면 조기종영을 하는 한은 있어도 이야기 진행되는 중간에 끝! 안하잖아요.어쨌든 마무리는 하죠.3. 울었어요
'11.4.30 5:08 PM (59.86.xxx.9)시즌2한다는데 그때는 뭔가 보완이 될것같아요 그나저나 서울인데 비 많이 오네요
4. ㅇㅇㅇ
'11.4.30 5:09 PM (123.254.xxx.5)그러게요. 점점 재미 없어지네요. 예선전때가 훨 잼있어요.--;;
멘토들이 참가자 무대에 개입하면서부터... 계속 산으로 가는 느낌5. ...
'11.4.30 5:29 PM (116.33.xxx.143)누가 탈락됬느냐 보다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확 와닿는 공연이 없어요...
다들 못부른다는게 아니라 뭔가 임팩트있는...
적어도 3억원을 줘도 안아까운 사람이 없다는게 점점 재미를 상실해요...
지난번 청강이의 공연은 정말 신선했고 그 외에는
다시 찾아보고 싶은 영상이 별로 없는.....
개인적으로 손진영을 특별히 잘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욕먹을 만큼 못한다고는 생각안해요...
오세훈이 붙어있는한 손진영은 욕을 덜 먹어도 된다고 생각해요...6. 흥미
'11.4.30 8:01 PM (112.144.xxx.32)열성적으로 응원하는 멘티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의외의 참가자가 탈락할때 마다 전율이 느껴져서 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아울러 손진영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점점 손진영의 발전 모습을 보면서 위탄의 숨은 재미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