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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넘 깜깜해서 무섭네요.
비가 와서 흐려도 저렇게 깜깜한적이 있었나요?
갑자기 마구 무서워지네요.
1. 깜깜한것두..
'11.4.30 2:34 PM (211.211.xxx.247)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ㅋㅋ
2. kelley
'11.4.30 2:35 PM (118.36.xxx.132)ㅋㅋㅋ
잘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같네요.3. 참맛
'11.4.30 2:36 PM (121.151.xxx.92)잘 보시면 파란색 1번이 있을 겁니다~
4. 그런데
'11.4.30 2:37 PM (112.152.xxx.34)저는 이런 날이 어쩐지 싫지만은 않더라구요 ^^
5. 저두
'11.4.30 2:38 PM (222.237.xxx.83)이런 날씨 좋아해요. 창밖을 내다보며 커피한잔하면 좋을 날씨 ㅋㅋ근디 위염걸려서 커피 못마싱다능,ㅡㅡㅡ
6. ㅎㅎ
'11.4.30 2:39 PM (116.33.xxx.197)저도 이런 날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은 방사능 때문에 우울하고 무서워요 ㅠㅠ
지금 시장을 보러 나가야하는데 ㅠㅠ7. 방글방글
'11.4.30 2:52 PM (110.35.xxx.113)전, 깜깜한 것두 님같은 유머가 참!좋아요,, 참맛님의 유머와 켈리님의 유머도 너무 멋지네요.^^
낄낄 웃으면서,, 창밖의 빗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도 하고 있네요.8. 정
'11.4.30 2:56 PM (59.6.xxx.20)점심으로 신나게 김밥 싸먹고 났더니
김밥 싸기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하늘...
설마 저 때문에....ㅎㅎ9. 후후..
'11.4.30 3:00 PM (180.70.xxx.254)그래도, 철 들이 좀 들었네요..
MB 소행이라고 안 우기는 것을 보니... ㅋㅋㅋ
아마도, 뭐 터트리거나 감출려는 음모라고 우길 좀비들도 조금은 있을 듯...10. anonymous
'11.4.30 3:02 PM (122.35.xxx.80)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날씨...다이어트중인데 ㅠㅠ
두꺼운 커텐 치고 좋은 영화 한편 보면서 부추전 같은것 먹으면 딱이겠는데 밀가루 없음.
지금 똫 비가 바락 바락...11. 바로그녀
'11.4.30 3:06 PM (121.140.xxx.171)북한의 소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
'11.4.30 3:09 PM (121.124.xxx.103)벌써저녁인가 하구 시계를 쳐다봤네요.
아주 깜깜하고 콧구멍이 따갑습니다. 황사가 심한가봐요.
청테이프를 발라야하나 싶어요.ㅠ13. 해맑은
'11.4.30 3:27 PM (180.228.xxx.178)운전초보인 전 오산에서 서울로 친정 가야하는데 어지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짐이많아서 대중교통은 넘 불편할꺼 같고...
이런날은 그냥 집에서 부침개 먹으면서 만화책 봐야하는데
아 빗줄기가 장난아닌가봐야 후두둑 후두둑...14. yolee
'11.4.30 4:34 PM (58.141.xxx.195)지은 죄들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