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밖이 넘 깜깜해서 무섭네요.

kelley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1-04-30 14:30:59
한낮인데, 밖이 넘 깜깜하네요.

비가 와서 흐려도 저렇게 깜깜한적이 있었나요?

갑자기 마구 무서워지네요.

IP : 118.36.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깜한것두..
    '11.4.30 2:34 PM (211.211.xxx.247)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ㅋㅋ

  • 2. kelley
    '11.4.30 2:35 PM (118.36.xxx.132)

    ㅋㅋㅋ
    잘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같네요.

  • 3. 참맛
    '11.4.30 2:36 PM (121.151.xxx.92)

    잘 보시면 파란색 1번이 있을 겁니다~

  • 4. 그런데
    '11.4.30 2:37 PM (112.152.xxx.34)

    저는 이런 날이 어쩐지 싫지만은 않더라구요 ^^

  • 5. 저두
    '11.4.30 2:38 PM (222.237.xxx.83)

    이런 날씨 좋아해요. 창밖을 내다보며 커피한잔하면 좋을 날씨 ㅋㅋ근디 위염걸려서 커피 못마싱다능,ㅡㅡㅡ

  • 6. ㅎㅎ
    '11.4.30 2:39 PM (116.33.xxx.197)

    저도 이런 날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은 방사능 때문에 우울하고 무서워요 ㅠㅠ

    지금 시장을 보러 나가야하는데 ㅠㅠ

  • 7. 방글방글
    '11.4.30 2:52 PM (110.35.xxx.113)

    전, 깜깜한 것두 님같은 유머가 참!좋아요,, 참맛님의 유머와 켈리님의 유머도 너무 멋지네요.^^
    낄낄 웃으면서,, 창밖의 빗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도 하고 있네요.

  • 8.
    '11.4.30 2:56 PM (59.6.xxx.20)

    점심으로 신나게 김밥 싸먹고 났더니
    김밥 싸기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하늘...
    설마 저 때문에....ㅎㅎ

  • 9. 후후..
    '11.4.30 3:00 PM (180.70.xxx.254)

    그래도, 철 들이 좀 들었네요..
    MB 소행이라고 안 우기는 것을 보니... ㅋㅋㅋ

    아마도, 뭐 터트리거나 감출려는 음모라고 우길 좀비들도 조금은 있을 듯...

  • 10. anonymous
    '11.4.30 3:02 PM (122.35.xxx.80)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날씨...다이어트중인데 ㅠㅠ
    두꺼운 커텐 치고 좋은 영화 한편 보면서 부추전 같은것 먹으면 딱이겠는데 밀가루 없음.

    지금 똫 비가 바락 바락...

  • 11. 바로그녀
    '11.4.30 3:06 PM (121.140.xxx.171)

    북한의 소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1.4.30 3:09 PM (121.124.xxx.103)

    벌써저녁인가 하구 시계를 쳐다봤네요.
    아주 깜깜하고 콧구멍이 따갑습니다. 황사가 심한가봐요.
    청테이프를 발라야하나 싶어요.ㅠ

  • 13. 해맑은
    '11.4.30 3:27 PM (180.228.xxx.178)

    운전초보인 전 오산에서 서울로 친정 가야하는데 어지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짐이많아서 대중교통은 넘 불편할꺼 같고...
    이런날은 그냥 집에서 부침개 먹으면서 만화책 봐야하는데
    아 빗줄기가 장난아닌가봐야 후두둑 후두둑...

  • 14. yolee
    '11.4.30 4:34 PM (58.141.xxx.195)

    지은 죄들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453 돼지 생매장 넘 끔찍하네요. 정말 이 정부 미친넘들 아닐까요? 13 불쌍한 돼지.. 2011/02/23 1,168
622452 고양시 화정이나 일산쪽에 일본어학원 일본어 배우.. 2011/02/23 143
622451 출산휴가관련으로 조언 좀 해주세요... 5 니베아 2011/02/23 246
622450 남편의 수명은 재천이 아니라 재처(在妻) 2 음.. 2011/02/23 772
622449 피아노 개인레슨비가 얼마인지요? 13 요즘 2011/02/23 1,665
622448 25평난방비47000원 나왔어요 12 21도 2011/02/23 1,673
622447 나이가 들수록.. 마음터놓을 곳이 없네요. 2 이심전심 2011/02/23 928
622446 홍콩명품?? 1 ... 2011/02/23 483
622445 스파 어느곳이 좋아요? 3 스파? 2011/02/23 633
622444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아들과의 약속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32 약속맘 2011/02/23 2,418
622443 채점하여 틀린 문제가 있으면 우는 아이<<기적의 계산법 1권 풀여보신 분.. 도.. 2 예비학부모 2011/02/23 436
622442 핸펀 안가지고 왔다고 수업거부중...어떡하나요? 강한아들 2011/02/23 338
622441 고기 넣지않고 맛있는 국,찌개,반찬 레시피 공유해요~ 19 육식자제하자.. 2011/02/23 1,989
622440 적금 용준사랑 2011/02/23 205
622439 인터넷 일년마다 바꿔보신분 계신가요? 13 문의 2011/02/23 1,113
622438 중등자습서요 1 용준사랑 2011/02/23 241
622437 환경 공학과 나오면..환경미화원? 6 오해 2011/02/23 637
622436 연금에 관한 3 연금 2011/02/23 438
622435 양복바지 껌 뗀 자국 2 쫌 알려주세.. 2011/02/23 288
622434 냉장고때문에 완전 진상짓 하고 있어요. ㅠㅠ 14 나도진상고객.. 2011/02/23 2,739
622433 제가 잘못했나요?초보운전 9 아이폰 2011/02/23 1,363
622432 어제 9시에 집에들어가니.. 이웃집이 벽걸이 티비 시공하고 있었어요..--; 8 윗집 2011/02/23 1,202
622431 전기장판이나 담요 쓰면 6 해롭지싶어서.. 2011/02/23 924
622430 아이패드 사용자 계시나요 3 초보자 2011/02/23 562
622429 인터넷, 한달에 18300원인데 해지하면 후회할까요? 12 유후인 2011/02/23 1,419
622428 시계 추천 부탁드려요.. 1 남편생일 2011/02/23 151
622427 육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 되네요 4 반성 2011/02/23 525
622426 어린이집 수료식에 선물 사가나요?? 1 곱슬곱슬 2011/02/23 738
622425 어린이집 보내려는데 실내복안에 내복 뭘로 입히시나요 2 카터스 2011/02/23 399
622424 트라제와 모닝 뭐가 좋을까요? 7 헤깔려 2011/02/23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