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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굉장히 오만하네요
다중투표 감안하더라도 몇백만명이 투표를 한건데
그 많은 사람들을 한낱 드라마좋아하는 감정적인 사람 취급해버리네요
자신만 듣는 귀가 있고
시청자들은 무지랭이인 줄 아나봐요
위탄 시청자들이 위탄의 드라마를 사랑하는 줄은 알고 있었으나...
라면서 말을 꺼내는 폼이
미리 준비를 한 말같네요
보면서 허걱했어요
앞뒤 꽉 막힌 사람같네요
몇백만명의 듣는 귀를 이렇게 한방에 허접한 걸로 치부해버리다니
굉장히 오만해요
1. 정말...
'11.4.29 11:18 PM (122.32.xxx.10)이젠 안티를 넘어서서 이은미의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요.
시청자들까지 가르치려고 아주 작정을 하고 나왔더라구요. 내참 웃겨서...2. 우째...
'11.4.29 11:18 PM (220.116.xxx.85)정말 위탄하면서 제대로 정떨어진 인간이에요.. 이은미..
방시혁이야 솔직히 전 위탄전까진 존재감조차 몰랐던 인간이구요3. 갑자기
'11.4.29 11:19 PM (121.254.xxx.3)예전 맨홀 사건 생각나더라구요..
4. .
'11.4.29 11:19 PM (114.203.xxx.33)나 참 욕 안하는 사람인데,
ㅈㄹ 하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옴.5. 그여자...
'11.4.29 11:19 PM (125.180.xxx.23)왜그러죠? 드라마를 찍는다니요? 정말 독선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6. 희주야!!!
'11.4.29 11:19 PM (180.224.xxx.200)저번 주까지만 해도...그리 안티는 아니였습니다만. 82에서 가루가 되게 까여도 말이죠.
그 아집으로 언더에서 그리 오래 버텼지 싶은 게.
허나 오늘자로 아웃.
저런...뭐...병...7. 음.
'11.4.29 11:19 PM (219.241.xxx.238)맨홀사건이 뭔가요?
8. .
'11.4.29 11:21 PM (122.42.xxx.109)누군가 벌써 한 번쯤 지적해줬어야 할 말이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리들 생각하고 관련 기사들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잖아요. 겸손만을 강요하는 우리나라 정성에서 저리 할 말 당당히 하는 사람 신선하고 좋아요.
9. 참
'11.4.29 11:21 PM (71.227.xxx.42)이사람 너무 우물을 열심히 파는 것같아요
10. 음..
'11.4.29 11:21 PM (211.196.xxx.222)여자 재섭씨..
11. 휘리릭
'11.4.29 11:23 PM (175.112.xxx.147)답이 안나와요,,두 분은...
12. 이은미씨
'11.4.29 11:24 PM (203.132.xxx.7)그나마 자기 주관 확실해서 괜찮아요. 노래만 20년한 가수가 보는 입장이 있는데 무조건 비난받을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13. 반지
'11.4.29 11:24 PM (110.11.xxx.44)점하나님 지적할 거리가 아니고
지적할 사안이 아니었고
지적할 일도 없었어요
오디션이라 가창력으로 오르락내리락하고 게시판에 가창력 글이 넘쳤죠
할 말도 당당히 하는건 좋지만
못 할 말,상황에 맞지 않는 말,자신이 신인 것처럼 모두를 가르치려는 말,
자신외의 사람들 의견을 무시해버리는 말을 하는게 보기 좋은건 아니죠14. ,
'11.4.29 11:25 PM (220.88.xxx.67)그냥 당당한 말이면 멋지죠.
편견에 가득찼으면서 자기는 당당하게 말하니 문제.15. ..
'11.4.29 11:26 PM (222.107.xxx.18)그런데 자기 멘티 다 떨어진 사람이
계속 심사는 해야하나요?
전 그 위탄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글만 읽어도 화가 나려고 해요.16. ㅣ
'11.4.29 11:31 PM (218.238.xxx.249)가수고 자존심이고 다 좋은데
왜 유독 백청강과 손진영한테만
마이너스 20 정도 깔고 평을 시작하는건지
그 기준이 굼금할뿐이에요..
이 둘은 그냥 작정하고 싫은거고
나머지는 못했지만 그중에 잘한점을 좀 찾는거고
그런거 같아요17. ....
'11.4.29 11:32 PM (121.254.xxx.3)이은미 옹호 하시는 분들..이 분은 지적할 사항에 지적을 할때 사람 봐 가면서 한다는게 문제죠.
어떤 사람에게만 지적질 무시..18. 다좋아요..
'11.4.29 11:34 PM (115.143.xxx.191)말다좋아요..그런말 할수있죠...
누구든 한우물만 그리 오래 팠으면..그사람은 뭔가 이유가 있는거예요..다 좋다 쳐요..인정해요..
근데 왜 심사할때 기준이 이랬다 저랬다 냐구요...
오늘 데이비드 오... 파격적인 퍼포먼스라고 했나요??
지난주 백청강 퍼포먼스는... 뭐라했죠?? 너무 따라했다고 뭐라 했죠...
무대위에서 뛰어다니는것도 엄말히 말하면 가수들 많이 하쟎아요...꽃가루 뿌리는것도 매주하는건데..그것도 모방 아닌가요??
심사 기준이 없어요..그냥 아이하나 죽이기에 목적인 이은미..
좋아했던 사람을서 너무 실망입니다...19. 음
'11.4.29 11:38 PM (58.141.xxx.98)오늘 피겨를 보며 편파적인 채점에 이라이자 방니일이 떠오르더라능.
아 그래서 우리가 더 격하게 반응하여꾸나! 라고 무릎을 쳤다능.20. 이은미
'11.4.30 1:04 AM (211.234.xxx.1)엄청 오만하죠 아이콘 녹화하러와서 지혼자 리허설 네시간 했다네요 지무대를 위해 다른 세션이니 스탭들은 죽어나든말든ㆍ그래놓고 결국 녹화망쳤다는
21. 이젠 하다하다
'11.4.30 1:24 AM (61.101.xxx.62)자기 멘티 다 떨어져나가니, 시청자를 멘티를 만들어서 가르치려드네요 저 여자가.
시청자한테 드라마 좋아하는건 알지만 이건 그런 프로가 아니다? 허 참 어이가 없어서.22. 맞아요!
'11.4.30 7:11 AM (14.36.xxx.92)정말 위탄하면서 제대로 정떨어진 인간이에요.. 이은미.. 22222
방시혁이야 솔직히 전 위탄전까진 존재감조차 몰랐던 인간이구요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