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 쳐다보는거 짜증나요 정말
작성일 : 2011-04-29 21:09:35
1034964
왤케 아저씨들은 나이들수록 시선들이 뻔뻔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눈 마주칠때까지 쳐다보고 시선 마주쳐도 아랑곳않고 계속보고
어우... 그 능글능글하고 끈적끈적한 시선..
지금은 겨울이니깐 다행이지 여름에 그시선들이란...
오늘도 경의선 타고 오는데 맞은편에 앉은 아저씨 하나가 입으로 쭉쭉~ 뽀뽀하는듯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제 쪽으로 와서 머라머라하는데 하고 역겨워서 옆칸으로 피했더니
내릴때까지 따라오대요..ㅉ
그리고 전철에서 굳이 항상 여자옆에, 것도 젊은 여자애들 옆에 꾸역꾸역 앉는
아저씨들은 정말 짜증나요
보통 아저씨? 면 거부감 안드는데
대낮부터 낮술하고 타거나 줄담배를 아주 뻑뻑 피워댄 아저씨들이 옆에 앉으면..
정말 옆칸으로 가버리게 돼요
하도 냄새가 심해서.
어우 정말 이제 아저씨들이라면.. 짜증나요 그냥
IP : 121.131.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1.4.29 9:20 PM
(115.126.xxx.146)
그래서
아래위로 훑어보고 눈 안 맞추고
무심하게 딴데 보잖아요..행여라도
만만하게 보이면 안 된다는 거
2. ㅇㅇ
'11.4.29 9:24 PM
(14.33.xxx.181)
미친놈들.. 지 마누라한테나 글케 하든가..
3. ㅂㅌ
'11.4.29 9:31 PM
(86.30.xxx.142)
그런 애(?)들 쳐다볼 마누라인들 있을리가요...
4. ...
'11.4.29 9:56 PM
(58.76.xxx.237)
저도 지하철에서 노골적으로 다리 훑는 아저씨들 짜증나요. 아예 대놓고 ...
제가 키카커서 다리가 기니 한눈에안들어오시는지 고개까지 쳐들어가며 감상하시더라구요>?
감상할 다리도 아닌데....;;
짜증나서 옆칸으로 갔더니 내리는척하며 다시 옆칸으로 타던데요.
5. 크헒!
'11.4.29 11:16 PM
(59.14.xxx.35)
그게 좋은때에영.....ㅋ
님 나이 더들면 쳐다보래도 안쳐다볼테니 걱정말거...즐기세염....가끔 적당한 노출도 좀 해주면서여....ㅋㅋㅋㅋㅋㅋㅋ
6. 수컷의 본능
'11.4.30 12:22 AM
(210.121.xxx.67)
누구는 본능 없는 줄 아나..사람이면 그런 거 실례라는 것도 알아야 하건만..그게 예의인데..
저도 그래서 어릴 때 나쁜 습관이..욕하는 거였어요. ㅠ.ㅠ
ㅆㅂ..이러면 얼른 시선 거두고, 사라집니다. 내가 왜 저런 드러운 것들 때문에 입이 더러워져야 하나
서글프기도 했는데..별 수 없더라고요. 피하면, 지가 세서 그런 줄 알고, 더 ㅈㄹ이랍니다..ㅄ들..
성기노출증 환자 같은 찌질이들..여자들이 꺅 소리지르면, 더 득의양양하고..
피식 비웃어주면, 다시는 못 그럽니다. 아래위로 훑어보면, 째려보며 욕해주세요. 입모양으로라도.
쫓아와서 때릴 것 같으세요? 절대 못 그래요..그러거든 핸드폰으로 사진찍어 증거 남기시고, 신고하세요.
여자들이 잘못도 없이 괜히 수치스러워하니까, 더 난리치는 겁니다. 옆에서 치근덕대면
벌떡 일어나 맞은 편 자리로 옮기시고, 당당하게 째려보세요. 시비 붙는 거 두려워 마세요. 드런 것들..
7. 헬스장에
'11.4.30 1:25 AM
(222.112.xxx.48)
늙은 할아방,,,지발 나 좀 쳐다보지마셔
아주 징그러워 슬슬 피하는것 안보이셔
우연히 숙이고있다가 일어나면 나 쳐다보고있고
대머리에 족히 70은 넘어보이는데 ,,아휴,,징그러
눈길도 느끼,,,나만의 의견이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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