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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그거 참 무시못하것네요(우연이겠지만~~)

,,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1-04-29 12:18:40

얼마전 친정 언니가 집을 내놓았는데 당췌 보러오는사람없고 하다면서 걱정을 태산같이 하더니

전화가 와서는

얘? 무슨 양밥같은거 아는거 없냐?? 어서 나가야하는데 나는 집을 구했는데

미치고 환장하것다 하길래

언니?? 그러면 마른북어 사다가 현관문에 까꾸로 걸어놔 둬봐 햇더니

아 글쎄 언니가 그거 걸어놓자마자 저녁에 아주머니 한분이 오시더니 집을 휙 둘러보더니

바로 계약하자고 해서 집이 나갓대요

언니가 저한테 한턱 쏜다네요

그냥 신기해서요,,,ㅋㅋㅋㅋㅋㅋ
IP : 59.19.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1.4.29 12:28 PM (147.43.xxx.85)

    우연이지만... 그러네요,,,치암...그것이...음..

  • 2. 나루터
    '11.4.29 1:23 PM (59.3.xxx.58)

    우연의 일치겠죠
    원글님의 말이 진실하다면 요즘 문제가 되는 미분양 아파트에 북어를 ㅎㅎ
    북어값 엄청 오르고 미분양 아파트는 동나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뽀로.
    '11.4.29 3:11 PM (59.4.xxx.139)

    저도그런경우있어요.몇년전에 가게를내놓았는데 아무도안오고 전화도없어서걱정을하고있는데(저는 며칠뒤 일때문에떠나야하는상황) 누가 어디에가면 매매잘돼게해주는철학관이있다고해서 반신반의하고갔는데 부적은없고 원글님네처럼 가게문열어놓고 상에 쌀과물을올려놓고 통북어를 밖으로던지라는데 머리가먼저나가게하라더군요.친구두명은 뒤에서웃고난리...
    근데신기하게도 2일뒤 제가 담날떠나야하는데 누가 가게로들어오는데 느낌이오더라구요.
    계약할것같은느낌.수월하게 그자리에서 바로계약끝냈습니다

  • 4. 뽀로
    '11.4.29 3:16 PM (59.4.xxx.139)

    저는 또다른경험도했는데 결혼전 지금신랑과 결홍을해야하나말아야하나 갈등중 아는언니손에이끌려간곳에서 3일을같이지내보면답이나올것이다라고해서 그건좀어려울것같다고했더니 그럼세끼밥을먹어보라하더라구요.그렇게했는데 정말신기하게도 그갈등이 싹없어져서 지금잘살고있음.전완전히믿는건 아니지만 종교도불교쪽인지라 조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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